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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1독24시]욥기 4장~시편33편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6-02-11 18:32    

<전체이야기>

욥과 욥의 친구들과의 대화는 매우 형이상학적이고 철학적이면 지적입니다. 그러나 욥기에서 욥과 욥의 친구들과의 대화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욥이 참을 수 없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믿음을 지킨 것입니다. 그러한 욥에게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가장 큰 선물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질문들을 통해 욥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땅의 기초를 놓을 때 네가 어디 있느나?”, “바다가 그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둔 자가 누구냐?”,“네가 바다의 샘에 들어갔었느냐?”, “어느 것이 광명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냐, 어느 것이 흑임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냐?”, “네가 우박 창고를 보았는냐?”

 

욥은 그의 고통을 통해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게 되고, 무소불능하시며 못 이룰 경영이 없으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욥기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죄의 문제와 고통의 문제,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깨닫게 됩니다. 계속해서 욥기와 시편을 듣겠습니다.

 

 

<읽은 후 묵상>

욥처럼, 다윗의 고백처럼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주님만 바라기를 원합니다. 나의 영혼이 온전히 하나님을 송축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의 반석이시고 요새이심을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시편의 모든 기도가 늘 나의 기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