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이야기>
작가의 작품을 이해하는 데 있어 작가의 삶을 함께 조명해 보는 것은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다우시이 어떤 형편과 처지에서 그토록 아름다운 시편을 지었는지, 그리고 그 시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는지를 함께 통으로 살펴보는 것은 정말 큰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게 할 것입니다.
골리앗을 물리치고 국민 영웅이 된 사울 왕의 사위가 되기까지 했으나, 얼마가지 않아 사울 왕의 시기를 받는 처지가 되고 맙니다. 그때부터 다윗은 30세에 유다 지파의 왕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사울에게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그런 가운데 다우시은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께 그의 기도를 시로 지어 아뢴 것입니다. 그 아름다운 기도 시들이 시편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윗이 힘들고 어려울 떼에만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왕이 된 후에도 자신을 ‘종’의 자리로 낮추며, 끝까지 하나님 앞에 겸비한 인생을 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아름다운 시를 지어 노래했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소망을 가지고 이제 말씀에 더욱 집중합시다. 힘내십시오.
<읽은 후 묵상>
이스라엘 왕 다윗은 그의 시편을 통해 그가 다른 어떤 것이 아닌 하나님의 도움을 늘 구하는 인생을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다윗 어린 시절 목동 때도 그러했고, 이후에 왕이 되어서도 그러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인생이 가장 지혜로운 인생입니다. 우리 인생의 주인은 천지를 지으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