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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일 성경읽기] 10.21-23 (사사기 2:11~사무엘상 14장)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8-10-20 19:05    

[90일 성경읽기] 10.21-23 (사사기 2:11~사무엘상 14장)

<전체이야기> 사사기 6장~사무엘상 10장

 

바이블프로젝트 강의

https://youtu.be/L0RgILQK02E?list=PLvF-uVnN2dAgc9B6r3sNP_fzfzxc5a4Sx

(사무엘상)

 

이제부터 사사기, 그리고 룻기를 들을 것입니다. 룻기는 사사 시대에 있었던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이 숨통이 트이는 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오히려 각자의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았던 사사 시대에, 베들레헴 시골 마을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이웃과의 사이에서 거룩을 실천하며 살았던 멋진 남자 보아스를 만날 것입니다.

 

군중심리(群衆心理)라는 것이 있습니다. 남들 다 하면 나도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입니다. 아무도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마음대로 살아가던 사사 시대에 베들레헴의 보아스는 왜 혼자 굳이 레위기의 말씀대로 추수 때에 밭모퉁이 일부를 남겨두고,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대접하며 살아가고 있었을까요?

 

바로 보아스의 어머니가 그 해답입니다. 보아스의 어머니는 다름 아닌 여리고 성의 라합이었던 것입니다. 라합은 당시 고대 근동의 국제뉴스를 통해 이스라엘에 대해 소문을 듣고 상천하지의 하나님을 알아본 지혜로운 여인이었습니다. 그 여인이 여리고 성이 무너질 때 그 성에서 살아남아 후에 이스라엘 사람 살몬과 결혼하여 낳은 아들이 바로 보아스였고, 그 아들에게 자신이 체험한 살아계신 하나님과 모세가 기록한 ‘모세5경’ 속의 하나님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주는 일입니다. 라합의 아들 보아스의 아름다운 삶을 통해 우리는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사사기 6장에서부터 룻기, 그리고 연이어 사무엘상 10장까지 계속해서 듣겠습니다.

 

<성경읽기/듣기>

드라마바이블(클릭) https://dramabible.org/bible/7/2/

 

 

10월 21일

사사기

2:11-5장

이스라엘의 사사들

 

 

6-7장

기드온과 3백 용서

 

 

8-9장

기드온과 그 아들 아비멜렉

 

 

10-12장

진정한 지도자가 없다

10월 22일

사사기

13-16장

나실인 삼손

 

 

17-18장

기초가 무너진 사회

 

 

19-21장

원칙 없는 문제 해결

 

룻기

1-4장

아름다운 율법의 구현

10월 23일

사무엘상

1-3장

준비되는 사무엘

 

 

4-7장

사무엘의 말씀 개혁운동

 

 

8-10장

제사장과 제도와 왕정제도

 

사무엘상,시편

11-12장, 51편

길르앗 야베스 사건과 사무엘의 고별사

 

<분석>

 

사사기는 가나안에 정착한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대로가 아닌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았던 약 350여 년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벗어나 기름진 땅에서의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는 참으로 답답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사 시대에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한 줄기 시원한 얼음냉수 같은 이야기가 바로 룻기입니다. 그리고 사사 시대를 종식하게 된 것은 이스라엘의 새로운 지도자 사무엘의 출현입니다. 사무엘을 통해 이스라엘은 이전 만나세대처럼 다시 새 시대를 열 수 있는 미스바세대를 배출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중요구절 암송>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삼상 7:3-4)

 

 

<읽은/들은 후 묵상>

 

모세와 여호수아의 진심어린 당부에도 불구하고 가나안에 정착한 이스라엘은 그들 자녀에게 율법(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교육의 부재가 가져온 결과가 바로 암울한 사사 시대입니다. 때문에 사사기는 안타까움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사사 시대에 각자의 소견에 옳은 대로 사는 것이 대세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룻기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혼탁한 시대를 탓하지 않고 내가 먼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려는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본문을 들으며 나의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