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성경읽기] 12.6-9(에스라1장-말라기4장)
<전체이야기> 다니엘10장-말라기4장
바이블프로젝트 강의
https://youtu.be/rvtKOyB_QfE
(다니엘)
https://youtu.be/Mhk7rquJUSs
(에스라,느헤미야)
https://youtu.be/tA-xg9Zd_vY
(애스더)
https://youtu.be/HPGShWZ4Jvk
(말라기 한국어 자막)
<전체이야기>
이제 구약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남유다 사람들은 3차에 걸쳐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는데, 귀환할 때에도 3번에 걸쳐 귀환했습니다. 첫 번째 귀환은 페르시아 제국이 남유다의 총독으로 임명한 남유다 출신 스룹바벨의 인도로 이루어졌습니다.
첫 번째 귀환자들은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남유다 백성들은 지난 70년간 바벨론에 살면서 그곳에서 삶의 터전을 잡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삶의 터전을 모두 다 버리고 황폐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것이 생각보다 쉬운일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루살렘을 다시 회복시킬 꿈을 가지고 바벨론에서의 삶의 근거지를 두고 다시 귀환한 것입니다. 예루셀렘은 지난 70년 전 전쟁의 상흔이 그대로 남아 있는 황폐하기 이를 데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들은 다시 뭉쳐 예루살렘을 재건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먼저 불타버린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예루살렘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과 사마리아인들이 성전 건축을 방해했고, 안타깝게도 성전 건축이 자그마치 16년간이나 중단되었습니다. 그래서 성전 건축을 다시 독려하기 위해 하나님게서는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를 보내셔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성경읽기/듣기>
드라마바이블(클릭) https://dramabible.org/bible/15/1/
12월 06일 | 에스라 | 1-2장 | 다시 태어나는 공동체, 재건세대 |
| 에스라 | 3-4장 | 성전 건축의 기초를 놓다 |
| 학개 | 1-2장 | 우선순위를 기억하라 |
| 스가랴 | 1-6장 |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
12월 07일 | 스가랴 | 7-10장 | 예루살렘의 회복 |
| 스가랴 | 11-14장 | 이스라엘의 구원 |
| 에스라 | 5-6장 | 성전 재건의 기쁨 |
| 에스더 | 1-5장 | 유다 민족의 위기 |
12월 08일 | 에스더 | 6-10장 | 위대한 구원 |
| 에스라 | 7-8장 | 에스라의 결심 |
| 에스라 | 9-10장 | 개혁을 위하여 |
| 느헤미야 | 1-3장 | 최종목표를 위한 중간 목표 |
12월 09일 | 느헤미야 | 4-7장 | 성벽 재건을 위한 열심 |
| 느헤미야 | 8-10장 | 초막적을 기념한 신앙사경회 |
| 느헤미야 | 11-13장 | 하나님의 기쁨과 이웃의 기쁨 |
| 말라기 | 1-4장 | 천오백년 사랑의 아쉬움 |
<분석>
바벨론으로 끌려갔던 남유다 사람들은 그곳에서 제국의 변동을 직접 목도했습니다. 대제국 바벨론이 하루 아침에 멸망하고, 새로운 제국의 주인으로 페르시아가 역사에 등장한 것입니다. 페르시아 제국은 바벨론 제국의 통치방식과 달리 지방화정책을 펼치면서 바벨론이 각국에서 끌어온 포로들을 그들 고국으로 다시 돌려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기가 예레미야가 예언한 대로 바벨론으로 끌려간 지 70년이 된 때였던 것입니다. 때문에 구약 후반부 7권은 페르시아 제국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요구절 암송>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스 1:1-4)
<읽은/들은 후 묵상>
구약 시대가 끝이 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약의 끝이 씁씁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페르시아에서 돌아온 귀환공동체가 처음에는 제사장나라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열심히 하는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약해지면서 신앙의 열정이 식어갔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우상숭배를 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을 형식적으로 할 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조차 별 관심이 없어진 것입니다. 심지어 하나님께 이스라엘을 언제 어떻게 사랑하셨느냐고 반문할 정도까지 가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라기 이후 400년간 침묵하십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듣고 읽고 만나면서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본문을 들으며 나의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