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성경읽기] 11.29-12.1 (역대하 18장-에스겔 20장)
<전체이야기> 역대하 18장-에스겔 20장
바이블프로젝트 강의
https://youtu.be/l5hbsuf2bHA
(에스겔 1-33장)
<전체이야기>
지금부터 우리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남유다의 역사인 역대하를 들을 것이며, 또한 에스겔을 들을 것입니다. 에스겔은 2차 포로로 바벨론으로 끌려간 남유다의 젊은 제사장이었습니다. 바벨론으로의 1차 포로는 다나엘과 3명의 친구들로 남유다의 천재 청소년들이었고, 2차 포로는 에스겔을 비롯한 1만 명의 남유다 최고의 인재들이었습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간 남유다 포로 가운데 1차로 먼저 끌려간 포로들은 바벨론 왕궁에서 느부갓네살 왕의 제국 정책인 인재교육 프로그램에 들어갔고, 2차 포로들은 바벨론의 그발 강가에 살면서 바벨론 성의 발전에 이용당하고 있었습니다.
2차 포로들의 불만은 하늘에 닿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잘못이 나닌 조상들의 잘못으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왔다는 생각과 조상들의 잘못이나 그들의 잘못이 어찌했든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자기들을 지켜주셨어야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차 포로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갈 때만 해도 예루살렘이 완전히 멸망하지는 않았을 때입니다. 그래서 2차 포로들은 예레미야의 예언이나, 바벨론 포로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에스겔의 예언은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바벨론 포로들을 설득해서 그곳에서 70년간 재교육을 받아 다시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감당하자고 주장하는 에스겔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은 귓등으로 흘려버리는 말씀이 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2차 포로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간지 12년 째 되던 해에 결국 예루살렘이 완전히 멸망합니다. 그러자 그때부터 그들이 에스겔의 말을 듣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후에 스룹바벨, 에스라, 에스더, 느헤미야와 같은 인물들이 바벨론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그 뜻대로 살려는 진지한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생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듣겠습니다.
<성경읽기/듣기>
드라마바이블(클릭) https://dramabible.org/bible/14/18/
11월 29일 | 역대하 | 18-22장 | 여호사밧의 시대 |
| 역대하 | 23-25장 | 요아스와 여호야다의 개혁 |
| 역대하 | 26-28장 | 웃시야, 요담, 아하스 시대 |
| 역대하 | 29-31장 | 히스기야의 개혁정치 |
11월 30일 | 역대하 | 32-33장 | 히스기야의 회개와 므낫세의 죄악 |
| 역대하 | 34-36장 | 요시아 시대와 남유다 멸망 |
| 에스겔 | 1-3장 | 파수꾼으로 세우심 |
| 에스겔 | 4-7장 | 남유다에 대한 징계와 심판 |
12월 01일 | 에스겔 | 8-11장 | 예루살렘의 죄악과 심판 |
| 에스겔 | 12-14장 | 하나님을 배역하는 거짓 선지자들 |
| 에스겔 | 15-17장 | 하나님을 등진 예루살렘 |
| 에스겔 | 18-20장 | 심판을 거부하는 이스라엘 |
<분석>
다윗 이후 남유다 왕들의 역사가 계속해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남유다는 분단 200여 년과, 그 이후 북이스라엘이 멸망하고 남유다만 남아서 150여 년간 더 나라를 유지하면서 총 350여 년간 계속해서 다윗의 후손들이 나라를 통치했으며 20명의 왕들이 등장했다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역대상,하를 통해 북이스라엘을 제외한 남유다 역사만을 따로 살펴보는 것도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중요구절 암송>
“바사의 고레스 오아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여호와께서 바사의 고레스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대하36:22-23)
<읽은/들은 후 묵상>
다윗 이후의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대부분의 왕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다윗의 길’대신 오히려 ‘여로보암의 길’을 선택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했습니다. 역대기를 통해 믿음의 사람 다윗과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했던 여타의 왕들을 다시 살펴봄으로 우리의 나아갈 길을 다시 정립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다윗의 길과 여로보암의 길이 있습니다.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는 우리의 몫입니다.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이 찬양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
본문을 들으며 나의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