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성경읽기] 11.22-24 (예레미야 24장-애가 2장)
<전체이야기> 예레미야 29장-역대상 3장
바이블프로젝트 강의
https://youtu.be/6VmE8NAplLs
(예레미야 애가)
<전체이야기>
이사야의 분량이 많았던 것처럼 예레미야의 분량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 시대에 하시려는 말씀이 그만큼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남유다의 왕과 신하들과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는 귀를 막고, 오히려 쏜살같이 계속해서 달리는 전차처럼 죄악의 길로만 치달아가고 있었습니다.
북이스라엘이 그들의 죄로 말미암아 앗수르 제국에게 멸망했던 것처럼, 결국 남유다도 바벨론 제국에 의해 멸망하고 맙니다. 바벨론 군인들이 예루살렘 성을 포위하고 하복을 요구했을 때 예레미야의 조언대로 바벨론의 요구를 들어주었더라면, 예루살렘은 성전과 왕궁과 집들이 불타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벽도 부서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드기야 왕의 두 아들도 죽지 않고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시드기야 왕도 두 눈이 뽑히지 않았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예루살렘 성안에 살고 있었던 백성도 그렇게 비참하게 바벨론 군인들의 칼에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쟁에서 가장 참혹한 결과인 승전국 군인들의 ‘약탈’을 막기 위해 예레미야가 그토록 간절하게 항복을 주장했건만, 남유다의 마지막 왕이었던 시드기야는 끝내 고집을 부리다가 자신은 물론 백성까지 모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했습니다. 불타버린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예레미야가 또 웁니다. 예레미야의 슬픈 노래가 바로 예레미야애가입니다. 예레미야와 예레미야애가를 듣겠습니다.
<성경읽기/듣기>
드라마바이블(클릭) https://dramabible.org/bible/24/24/
11월 22일 | 예레미야 | 24-25장 | 바벨론 1차 포로로 끌려간 남유다 백성 |
| 예레미야 | 26-28장 | 거짓 선지자들과 싸우는 예레미야 |
| 예레미야 | 29-31장 | 끌려간 남유다 백성에 대한 설득 |
| 예레미야 | 32-33장 |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약속 |
11월 23일 | 예레미야 | 34-36장 | 포위 중 항복을 위한 설득 |
| 예레미야 | 37-38장 | 예레미야의 수난 |
| 열왕기하 예레미야 | 25장 39-41장 | 예루살렘 멸망 |
| 예레미야 | 42-45장 | 남겨진 남유다 백성의 행동 |
11월 24일 | 예레미야 | 46-48장 | 열방에 대한 심판 |
| 예레미야 | 49-50장 | 세계를 향한 심판 |
| 예레미야 | 51-52장 | 하나님의 심판 |
| 예레미야애가 | 1-2장 | 무너지는 예루살렘 |
<분석>
본문은 예레미야가 예언한 대로 남유다가 바벨론 제국에게 멸망하고, 남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간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데스바네아 사건으로 말미암아 40년간 광야에서 모세에게 교육받아 만나세대로 거듭났듯이, 이제 남유다 백성들은 ‘다시 시작하는 제사장 나라’입니다. 남유다의 시드기야 왕을 끝으로 이스라엘의 왕정은 완전히 종료되었고, 이제 그들은 왕이 다스리는 나라가 아닌 다시 제사장 나라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만한 민족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중요구절 암송>
“여호와여 우리를 주계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시니이다”(애 5:21-22)
<읽은/들은 후 묵상>
공의의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에 이어 남유다의 죄악까지 처벌하셨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 가나안에 살기 시작하면서 하나님과 약속한 안식일, 안식년, 희년을 지키지 않았는데, 그 지키지 않은 날수가 무려 70년에 이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70년간 예루살렘 땅을 안식하게 하시고, 그 기간 동안 남유다 백성들은 바벨론으로 끌려가 그곳에서 재교육을 받고 돌아오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남유다 백성들은 그들의 죄로 진멸되어야 함이 마땅했지만, 하나님께서 또다시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 그들에게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이ㅔ게 주어진 시간들도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자비와 은혜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본문을 들으며 나의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