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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일 성경읽기] 10.30-11.2 (잠언 1장~욥기 10장)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8-10-30 09:42    

[90일 성경읽기] 10.30-11.2 (잠언 1장~욥기 10장)

<전체이야기> 잠언 1장~욥기 3장

 

바이블프로젝트 강의

https://youtu.be/TBN-mBqtlSU?list=PLvF-uVnN2dAgc9B6r3sNP_fzfzxc5a4Sx

(잠언)

 

https://youtu.be/1g5oVT-Z2p4?list=PLvF-uVnN2dAgc9B6r3sNP_fzfzxc5a4Sx

(아가)

 

https://youtu.be/TBN-mBqtlSU?list=PLvF-uVnN2dAgc9B6r3sNP_fzfzxc5a4Sx

(전도서)

 

https://youtu.be/yBjjVoFugbk?list=PLvF-uVnN2dAgc9B6r3sNP_fzfzxc5a4Sx

(욥기)

 

이제 우리는 솔로몬의 잠언과 아가와 전도서를 만날 것입니다. 잠언을 기록할 때 솔로몬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경구를 하나 만드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잠언을 3,000개나 말했습니다. 잠언을 통한 솔로몬의 지혜가 얼마나 놀라운지 감탄이 절로 나올정도입니다. 솔로몬은 잠언을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가는 솔로몬의 국제정치와 정략결혼을 이해하고 나서 들어야 합니다.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은 왕의 자리에 있었을 때에 20세 이상 칼을 빼어들고 전쟁에 나갈 만한 군인을 130만 명이나 두었음에도 제국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정해주신 이스라엘 나라의 경계를 넘지 않으려 했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성을 정복하기 위해 출정했던 앗수르의 군대 18만 5천 명을 생각한다면, 다윗, 다윗 시대의 130만 명은 앗수르와 같은 제국을 여러 개 만들고도 남을 만한 숫자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대로제국이 아닌 제사장 나라를 지키려 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면 솔로몬은 나라의 경계를 넘는 군사적 제국은 만들지 않았나, 국제정치와 무역을 통해 여러 나라들로부터 제국에 상응하는 상당한 조공을 받았으며 그 조공 품목 안에는 심지어 각 나라의 공주들까지 있었습니다. 그러한 국제정치와 정략결혼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지 못한 솔로몬이 드디어 발견한 진정한 사랑이 바로 술람미 여인이었습니다. 그 술람미 여인과의 아름다운 사랑의 결과물이 바로 사랑의 찬가인 아가입니다.

 

잠언과 아가에 이은 솔로몬의 마지막 작품은 전도서입니다. 솔로몬은 전도서를 통해서 자신이 아버지 다윗처럼 살지 못했음을 고백하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젊은 날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라고 당부합니다. 이는 다시 말해 자신처럼 중간에 하나님에 대한 마음을 바꾸지 말고, 그의 아버지 다윗처럼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라고 당부한 것입니다. 솔로몬의 당부는 지금 우리에게 들려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읽기/듣기>

https://dramabible.org/bible/20/1/

 

10월 30일

잠언

1-5장

지혜란 무엇인가?

 

 

6-9장

지혜의 원리

 

 

10-15장

의인의 삶, 악인의 삶

 

 

16-20장

지혜를 구하라

10월 31일

잠언

21-24장

마음과 지혜

 

 

25-29장

악한 길을 피하라

 

 

30-31장

아굴의 잠언과 르무엘 모친의 잠언

 

아가

1-4장

사랑이란 무엇인가?

11월 01일

 

5-8장

진실한 사랑

 

열왕기상

11장

하나님을 떠난 솔로몬

 

전도서

1-3장

인생의 뒤안길에서의 고백

 

 

4-7장

유한인생 무한지혜

11월 02일

전도서

8-12장

사람의 본분을 기억하라

 

욥기

1-3장

욥의 고난과 탄식

 

 

4-7장

욥과 엘리바스의 첫번째 논쟁

 

 

8-10장

욥과 빌닷의 첫번째 논쟁

 

<분석>

 

시편, 잠언, 욥기, 아가, 전도서는 시가서입니다. 이 가운데 희곡문학의 최고라 할 수 있는 욥기는 역사순으로는 창세기와 함께 읽고 들어도 좋습니다. 시편은 150편 가운데 다윗의 시가 가장 많고, 그 외 다수 시편 기자들의 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잠언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초기 작품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얼마나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지혜를 주실 수 있는지 솔로몬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노년의 작품인 전도서는 솔로몬이 발견한 최고의 보석으로, 입안에 모래가 가득한 채 한 고백인 ‘헛되다’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을 헛되지 않게 살기 위한 방법으로 ‘젊은 날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유언 중의 유언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고 있습니다.

 

 

<중요구절 암송>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 1:7)

 

 

<읽은/들은 후 묵상>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입니다. 이후 역사를 보면, 호세아 선지자는 북이스라엘이 망하는 이유가 다름 아닌 북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다만 그를 섬겨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망하지 않고 흥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길,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비결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본문을 들으며 나의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