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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일 성경읽기] 10.24-26 (사무엘상 15장~사무엘하 10장)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8-10-23 16:39    

[90일 성경읽기] 10.24-26 (사무엘상 15장~사무엘하 10장)


<전체이야기> 사무엘상 11장~사무엘하 10장

 

90일 성경통독 길라잡이(4) / 김인희목사

https://youtu.be/LA1j6-MRa-A

(사무엘상)

 

사무엘상 11장에서부터 사무엘하 10장까지를 들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역사순 <성경통독>의 참맛을 조금씩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사무엘상 . 하서의 역사를 살피면서 어떤 상황에서 다윗이 그의 시편을 지었는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작가의 작품을 이해하는 데 있어 작가의 삶을 함께 조명해 보는 것은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다윗이 어떤 형편과 처지에서 그토록 아름다운 시편을 지었는지, 그리고 그 시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는지를 함께 통(通)으로 살펴보는 것은 정말 큰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게 할 것입니다.

 

골리앗을 물리치고 국민 영웅이 된 다윗은 사울 왕의 사위가 되기까지 했으나, 얼마가지 않아 사울 왕의 시기를 받는 처지가 되고 맙니다. 그때부터 다윗은 30세에 유다 지파의 왕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사울에게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그런 가운데 다윗은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께 그의 기도를 시로 지어 아뢴 것입니다. 그 아름다운 기도 시들이 시편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윗이 힘들고 어려울 때에만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왕이 된 후에도 자신을 ‘종’의 자리로 낮추며, 끝까지 하나님 앞에 겸비한 인생을 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아름다운 시를 지어 노래했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소망을 가지고 이제 말씀에 더욱 집중합시다. 힘내십시오.

 

 

<성경읽기/듣기>

드라마바이블(클릭) https://dramabible.org/bible/9/15/

 

 

 

10월 24일

사무엘상

15-16장

사울의 불순종과 다윗의 기름부음

 

 

17-18장

다윗의 골리앗 전투 승리와 요나단과의 우정

 

사무엘상,시편

19장,59편

사울에게 쫓기는 다윗

 

 

20-21장, 34편

기도로 여는 하늘문

10월 25일

사무엘상,시편

22장, 52편

사울의 공안정치

 

 

23-24장, 57편

임명권자 하나님

 

 

25-26장, 54편

하나님의 테스트

 

 

27-31장

망명지에서 들려온 조국의 슬픈 소식

10월 26일

사무엘하

1-2장

남유다의 왕으로 추대된 다윗

 

 

3-5:5

다윗의 세번째 기름 부음과 통일왕조 수립

 

 

5:6-6장

예루살렘 정복과 법궤 안치

 

 

7-10장

종이 된 다윗 왕

<분석>

 

사무엘상.하서와 열왕기상.하서, 그리고 역대상.하서는 모두 역사서입니다. 이 역사서는 각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던 예언자들의 말씀인 예언서들과 함께 통(通)으로 듣고 읽어야 합니다. 이것이 역사순으로 성경을 통독하는 의미 있는 일입니다. 모세5경이 제사장 나라의 set-up이라면, 이제부터 시작되는 왕정 500년은 하나님의 꿈인 제사장 나라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나라 형태입니다. 그래서 예언자들이 등장하여 제사장 나라를 상기시키기 위해 그 시대의 왕들과 충돌하면서 대립까지도 한 것입니다.

 

 

<중요구절 암송>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삼상 17:45-47)

 

 

<읽은/들은 후 묵상>

 

이스라엘의 왕 다윗은 그의 시편을 통해 그가 다른 어떤 것이 아닌 하나님의 도움을 늘 구하는 인생을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다윗은 어린 시절 목동 때에도 그러했고, 이후에 왕이 되어서도 그러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인생이 가장 지혜로운 인생입니다. 우리 인생의 주인은 천지를 지으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본문을 들으며 나의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