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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바냐 1장/ 하나님이 경고를 들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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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5-12-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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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1장/ 하나님이 경고를 들으라
온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은 자기백성(1-3)뿐만 아니라, 온 세계(4-18)를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권세와 다스림에서 피할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2-3절, 새, 물고기, 짐승뿐만 아니라, 사람까지도 모두 남김없이 심판하십니다.
4-6절, 하나님은 자기 백성, 택함 받은 백성까지도, 유다와 예루살렘까지도 심판하십니다.
혹시 나에게 남아 있는 우상은 없습니까?
자녀교육, 사업성공, 명예, 권세, 지식욕....나는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찾고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있습니까?
7-13절, 자기 백성을 심판하시는 날은 여호와의 날입니다.
7절, 하나님은 바벨론을 ‘청할 자로 구별’하시고 자기 백성 유다를 ‘희생제물’로 삼아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희생제물이 됩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위정자들(9)이,
부정한 방법으로 치부한 사업가들(10,11)입니다.
이들은 포도주 속에 가라앉은 찌꺼기처럼 하나님께로부터 숨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어떻게 하십니까?
14-18절, 여호와의 날에 임할 심판을 생각해 보셨나요?
요시아 왕이 아무리 잘 개혁을 했어도 전 시대 므낫세와 아몬 왕 때 사회에 만연한
죄악은 완전히 뿌리 뽑을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 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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