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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가 1장/ 여호와같은 자가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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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5-12-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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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1장/ 여호와같은 자가 누구인가의 뜻
1장은 죄를 범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절, 미가는 언제 살았는가?
* 요담 - 아하스 - 히스기야 : 즉 이사야와 같은 시기에 활동한 선지자였다. 후에사역
* 미가는 주로 유다의 평민들에게 예언을 했다. 아버지의 이름이 나오지 않기에...
- 농촌 출신이다. 남북 전체를 향하여 예언을 했다.
1-3장은 심판을 다루고, 4장이후는 위로와 메시야 예언이다.
2-7절, 이스라엘을 심판
2절, 미가서는 어떻게 시작하고 있는가? ‘들을지어다...자세히 들을지어다’ - 중요한 표현
; 성전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는데, 미가는 심판의 메시지부터 전하고 있다.
- 외식종교의 상징이 되는 그 성전에서부터 시작할 것이다.
4절, 직접 다루시기에, 그 일은 엄청난 재앙이 임할 것이다.
왜?5절, 허물과 죄 때문에, 산당 때문에 벌하시겠다.
그 결과 6절, 철저히 파괴될 것이다. 7절, 우상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보여주리라...
앗수르에게 부도 빼앗기고 그 대가를 치룰 것이다.
그래서 미가가 살아있을 때 주전 722년에 멸망당한다.
; 종교적 타락이 멸망의 원인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망한 것이다.
경건의 유무에 따라 결정됨, 하나님을 잘 못 섬김으로 나라를 잃게 되었다.
오늘도 인생 개개인을 들여다보면, 승리의 결과는 열매의 결과는 결국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 있다. 나의 현재의 상황이 어떠하든지....나는 부요할 수 있다.
외견이 잘되 보여도 결국은 아니다.
나의 삶을 들여다보면, 여러분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시는가?
번성하지 못하고 비참한 것은 하나님을 잘 섬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의 삶을 주변 사람들이 볼 때 어떻게 보는가? 불신자를 보고 부러운가 눈이 어두운 것이다. 그들은 외형적으로 잘 살아도 그들은 아니었다.....이것을 볼 수 있는가?
이스라엘은 자신의 불경건 때문에 망했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을 것입니다.
나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는가? 아니다, 사람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나있기에 무지하고 무감각한 것이다.
영적으로 어두워 있기에 계속 떠나있다. 모른다. 그래서 미가가 나와 외친다.
그들이 모르기에....죄를 지적해 주고 있다.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는 어둡기 때문이다.
미지근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예배만 보고 가고....불타는 신앙을 가지지 않는 것이 잘못인데도 유감스럽게도 자신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멸망의 그 시점까지도 몰랐다.
고로 그들 스스로 결정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강제적으로 해야 한다. 세상만족을 나가지 못하게 하라....나의 한 일이 무엇인가? 입을 열어 정신차리게 해야 한다. 내가 하자...
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아닌 것은 매우 중요하다. 깨달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대화할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알릴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안 만큼 말하라...기도하라
내가 누구인가 나의 책임을 알라....천만의 성도가 이렇게 허약한데....입을 다물고 있다니...
회개하고 구원받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자답게 살도록 해야 한다.
8-16절, 유다의 심판, 예루살렘
8-9절, 포로로 끌려가는 그 모습을 가지고 행했다. 비상한 일임을 보여주고자..
너무도 상처가 커서 고칠 수 없게 되었다.
예루살렘의 근처 도시가 10-15절에 나온다. 좀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함.
가드가 비웃기에 말하지 마라.
베들레아브라(먼지)
사빌(아름다운 쾌락)
사아난(예, 북쪽, 이동하다, 나가다의 뜻) 나오지 못한다.
벧에셀(머문다)
마옷(쓰다) 근심중에 바라나 안된다는 것을 보여줌
라기스(유다 남방, ) 준마의 병거를
가드모레셋(소유, 유업) 작별하는 예물을 줄지어다 항복하다.
악십(거짓말)
마레사(
이스라엘의 영광(=귀족)이 아둘람까지 이른다 : 망한다는 뜻
머리털(신14장에는 수치스러움의 표시)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할지어다. 회개하라. 통곡하라
이렇게 망할 것이니....
멸망을 할 것을 보면서 선지자는 8절에 먼저 울었다.
문제를 보면서 어찌 이럴 수 있는가 안타까워했다. 잘못을 지적하는 만큼 울었다.
선지자로서 경고 책망하지만 그 마음 속에는 눈물이 있었다. 이것이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죄된 모습을 보면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이런 문제들을 아파하는가?
아니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른다면 이것은 심각하다. 소돔과 고모라....인데...
그렇다고 말세다고만 할 것인가? 아니다. 함께 아파해야 한다.
나는 세 종류에서 어떤 사람인가? 만사태평형인가? 비판만 하는가? 우는가?
미가는 선택백성의 모습을 보면서 통탄했는데...우리가 그러한가?
우리의 심령이 주님과 맞추어질 수 있도록 먼저 기도하자.
문제의식을 갖지 못하고 머무르지 말자.
능력이 부족해도 울 수는 있지 않은가?
* 1장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우상
2장은 인간사의 죄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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