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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왕기상(1) 1:1-53 솔로몬의 왕의 등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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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1-09-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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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1) 1:1-53 솔로몬의 왕의 등극
< 서 론 >
1. 열왕기상하는 시작과 끝이 극명하게 대조가 됩니다. 번영에서 멸망으로...
2. 포로로 끌려간 자들과 유대 땅에 남아 있던 자들, 그리고 애굽 등 여러 나라로 흩어진
사람들이 발생하게 됨.
3. 여기는 42명의 왕들(북쪽 20명, 남쪽 22명)과 12명의 선지자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38번이 왕이 악을 행했다고 기록하고 있고, 그 결과 그들은 멸망합니다.
당시는 왕의 영향 하에 있기에 왕이 어떤 자세를 가지냐에 따라 국가 운명이 결정됨
< 열왕기상하의 구조 >
1. 3부 구조 : 왕상1-11장, 솔로몬의 통치
왕상 12-왕하 17장, 북방왕국 멸망까지의 분열왕국 역사
왕하18장-25장, 유다왕국, 히스기야에서 바벨론 포로까지 역사
2. 동심원구조 :
왕상 1-11장 솔로몬의 통일왕정
왕상 12-14장 여로보암/르호보암의 왕국 분열
왕상 15-16:21 유다왕들/ 이스라엘 왕들
왕상 16:22-왕하 12:21 오므리 왕조 : 바울숭배로 몰락됨
왕하 13-16장 유다왕들/ 이스라엘 왕들
왕하 17장 북방왕국이 멸망
왕하 18-25장 유다왕국의 단독역사와 멸망
3. 솔로몬 내러티브 1-11장
1-2장, 왕위 계승문제
3:1-15절, 꿈 에피소드 : 축복 약속
3:16-5:14절, 국내정치
5:1-33절, 노동 관련 문제
6-8장, 하나님에 대한 솔로몬의 긍정적 태도
9:1-10절, 꿈 에피소드 : 재앙 위협
9:10하-28절, 노동문제
10:1-29절, 국제정치
11:1-13절, 하나님에 대한 솔로몬의 부정적 태도를 보여준다.
11:14-43절, 왕위 계승 문제 - 솔로몬에서 르호보암으로( 분열 시작 )
< 1-10절 > 다윗의 노년과 아도니야의 반역
1-4절 , 노년에 다윗의 건강상태는?
1) 1절, 기력이 다하여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않음,
* 인생은 풀과 같이 시드는 법입니다.
2) 15절, 다윗이 심히 늙었다고 함.
5-20절, 아도니야의 반역 이유는?
1) 5절, ‘그 때에’ : 항상 사람들은 자신에게 기회가 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법임.
2) 6절, 아도니야가 가족 서열 순서 상 가장 빠름.
3) 7절,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이 아도니야를 지지함.
a) 이들은 다윗의 의중을 생각하지 않고 지혜 없이 행동함.
b) 이들은 자신의 잇속을 챙기는 기회주의자들이 되어 버림
c) 끝까지 다윗을 따라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의 의도를 생각하지 않음.
d) 8절, 그러나 사독과 브나야와 나단과 같은 사람들은 ‘아도니야와 같이 하지 않음.’
4) 9절, 아도니야는 왕처럼 행사하여 왕의 즉위식을 위한 잔치를 배설함.
a) 이것은 다윗을 도전하는 행위임
b) 이런 교만한 행동이 화를 불러오게 됩니다.
c) 아도니야의 문제는 ‘절차’를 무시한 교만한 죄악을 범했던 것입니다.
d) 10절, 그러나 솔로몬을 비롯한 반대자들은 그 잔치에 초대하지 않습니다.
* 나의 실수를 깨달으면, 그 즉시 말씀에 즉각적인 순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법과 절차를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 11-53절 > 솔로몬이 왕이 됨
11-31절, 아도니야의 반역을 누가 무엇에 근거하여 저지하는가?
1) 11-14절, 나단의 책략은?
a) 솔로몬의 어미 밧세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b) 밧세바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윗에게 말을 해야 할지를 알려줌.
c) ‘무슨 이유로 왕이 되었나이까’라고 밧세바로 하여금 다윗에게 묻게 함.
2) 15-21절, 나단의 말대로 밧세바가 다윗에게 위의 사실을 다 고함.
a)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기에 ‘나와 솔로몬’은 죄인이 될 것이라고 하소연 함.
3) 22-27절, 이때에 나단이 들어와서 합세함.
4) 28-31절, 다윗은 밧세바에게 솔로몬에게 왕위를 넘겨주겠다고 맹세함.
32-53절, 다윗은 솔로몬에게 어떻게 왕위를 물려주는가?
1) 32-37절, 다윗이 제사장과 나단과 브나야를 다 부르고 솔로몬에게 왕을
넘겨주겠다고 선언함.
2) 38-40절, 솔로몬을 ‘왕의 노새에 태우고 성막으로 가서 기름을 붓고 왕으로
삼는 예식을 거행함. 모든 백성이 피리를 불며 크게 즐거워함으로
땅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갈라질 듯하게 됨.
3) 41-53절, 이 소리가 아도니야와 그와 함께 잔치에 참여한 사람들이 듣게 되고,
이 큰 소리가 솔로몬을 왕으로 등극한 소리임을 알자 혼비백산해서
잔치에 참여한 사람들이 도망가고, 아도니야는 제단의 뿔을 잡고
살려달라고 간청함.
* 결국,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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