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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23) 28:1-29:11 신접한 여인을 찾아간 사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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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1-09-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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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23) 28:1-29:11 신접한 여인을 찾아간 사울
< 서 론 >
1. 24장에서부터 27장에서 다윗의 신앙은 기복을 보이고 있습니다.
1) 24장에서 사울 왕을 살려주었을 때와 달리, 25장에서 나발은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26장에서는 또 다시 사울 왕을 살려주었고, 27장에서는 사울을 두려워하여
블레셋으로 망명하게 됩니다.
2) 다윗의 이런 행동을 보면서, 다윗도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수 없는 연약한 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늘 겸손하면서 주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2. 27장에서 블레셋으로 망명한 다윗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블레셋 왕 아기스에 앞에
거짓말을 해야만 했고, 28장에서는 동족과 원치 않는 전쟁을 할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 28:1-14절 > 블레셋의 공격에 무당을 찾아가는 사울
1-2절, 다윗이 어떤 형편에 처하게 되는가?
1)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침공할 때 아기스 왕은 다윗을 출전시키고자 함.
a) 다윗이 빠진 이스라엘을 침략할 좋은 기회로 삼았음.
2) 이 때 다윗은 진퇴양난에 빠지게 됨.
a) 한 번 거짓된 방법을 동원하면, 또 다른 어려움을 갖게 됨을 보여줍니다.
3-6절, 사울이 무슨 곤경에 빠지는가?
1) 4-5절, 블레셋의 침공에 마음이 두려워서 크게 떨음.
2) 5-6절, 하나님의 응답이 없자,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고자 함.
a) 3절에서, 이미 신접한 자와 박수들을 땅에 쫓아냈었지만, 다시 찾아감.
b) 이것은 그만큼 사울의 분별력이 흐렸고, 두려움과 조급함이 쌓여있다는 증거임.
3)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의 뜻을 물을 수 있는 제사장이나 선지자도 주변에 없다는 것.
7-14절, 신접한 여인을 찾아간 사울은 무엇을 요구하는가?
1) 사울은 자신이 내쫓은 무당을 오히려 찾아갑니다.
a) 이것은 율법에서 엄히 금지한 하나님의 명령임에도 불구하고 찾아갑니다.
b) 6절, 이미 하나님이 떠나셨기에 사울은 어둠의 영에 따라 움직인 것입니다.
2) 사울은 신접한 여인에게 죽은 사무엘을 만나고 싶다고 함.
a) 사무엘이 살았을 때 찾지도 않았던 사울이 급한 상황이 되자 사무엘을 찾음.
b) 이렇게 된 모든 것이 사울왕이 하나님 앞에 불순종한 결과인데,
자신의 불순종한 모습은 생각하지도 않고, 무조건 사무엘을 만나고자 함.
c) 성경에서 죽은 자가 나타나는 사건은 여기 말고는 없음.
d) 만약 하나님이 사무엘을 올라오게 했다고 하면, 6절과 충돌됩니다.
하나님이 사울에게 대답도 하지 않으셨는데, 신접한 여인 때문에 응답한 것은
이치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귀의 미혹으로 봅니다.
e) 마귀라고 해서 사울왕의 앞일에 대해 맞추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시에 사울왕의 결과를 미리 말함으로서 사울왕의 사기를 더 꺾을 수 있고,
마귀가 예언한대로 자신의 인생을 맡겨버릴 수도 있습니다.
3) 신접한 여인이 본 사람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많습니다.
a) 사울은 신접한 여인이 본 ‘한 겉옷을 입은 노인’에 대해 속단했다는 것입니다.
b) 15절, 사무엘이라는 사람이 ‘왜 나를 불러 올려서 성가시게 하냐’는 말 자체도
모순이 됩니다. 죽은 자가 올라온 것도 이상하고, 그가 성가시게 하냐고 말한
것도 맞지 않습니다. 이런 말투는 사무엘선지자의 말투가 아닙니다.
15-25절, 그 결과가 어떠한가?
1) 사울은 자기의 멸망을 예고 받고 땅에 완전히 엎드러졌음.
a) 그는 사무엘의 말로 두려움에 빠졌고,
b) 하루 밤낮 아무것도 먹지 않음으로 기력이 다했기 때문임.
2) 21-22절, 하나님의 기름 부은 자로 무당의 도움을 받는 상태로 전락됨
3) 신접한 말을 듣고, 사울왕은 ‘정신 줄’을 놓는 것이 아니라, ‘회개’했어야 했습니다.
지난날의 자기 죄악을 회개했어야 했습니다.
비록, 자신의 종말이 그렇게 끝난다고 해도, 사울왕은 하나님께 엎드려야 했습니다.
a) 그러니 이런 상태에서 전쟁에 나가니, 무슨 ‘사기’가 있겠습니까?
그렇게 용맹했던 사울도, 그의 신하들도 힘이 빠지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떠나면, 사울왕처럼 됩니다.
* 만약 다윗이 계속해서 유다 땅에 남아 있었다면, 상황이 어떻게 되었을까?
< 29:1-12절 > 블레셋 방백들이 다윗을 불신하지만 하나님이 보호하심
1,2절, 다윗의 위기는?
1) 실제 이스라엘과의 전투에 참여하게 됨.
a)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백성을 쳐야 될 상황이 됨
b) 이것은 하나님 앞에 큰 허물이요 죄가 됨.
2) 과거에는 골리앗을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처단했었는데...
3-11절,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을 어떻게 보호하시는가?
1) 블레셋 방백들로 하여금 다윗을 불신임하게 함.
a) 하나님은 블레셋 방백들의 마음을 주관하셔서 그들로 다윗을 의심하게 함
b) 그래서 다윗으로 하여금 범죄 할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이 막으심
c) 만약, 다윗이 전쟁에 그들과 함께 나갔다면, 사울을 죽인 간접 원인자가 됨.
d) 잘못 판단한 다윗을 하나님이 지켜주심....쉽지 않은 상황을 모면하게 하심.
2) 다윗이 의심받는 상황에서 아기스가 오히려 다윗을 칭찬함.
a) 그리고 불신을 받고 있는 다윗을 위로하며 돌아가게 함
b) 다윗은 그동안 이방인 아기스에게도 하나님 사람으로서 본을 보이는 삶을 살음(9)
3) 그러나 다윗은 동족을 향하여, 아기스 앞에서 ‘내 주 왕의 원수’라고 말합니다(8).
* 하나님은 우리의 허물과 반역을 보지 않으십니다(민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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