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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왕기상(19) 20:1-43 우리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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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1-09-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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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19) 20:1-43 우리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 서 론 >
* 엘리야의 사역(왕상 17장 - 왕하 1장)의 구조
a. 왕상17:1-18:46 엘리야와 아합 : 가뭄 및 하늘로부터 불이 내림
b. 왕상19:1-21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 있던 엘리야에게 힘을 주심
c. 왕상20:1-43 이스라엘과 아람의 전쟁
d. 왕상21:1-29 핵심 : 나봇의 포도원과 아합과 이세벨의 죄
c'. 왕상22:1-40 이스라엘과 아람의 전쟁
b'. 왕상22:41-50 여호사밧의 통치
a'. 왕상22;51-왕하1:18 엘리야와 아하시야 : 아하시아왕이 병듬 : 하늘로부터 불이 내림
< 1-15절 > 불순종 가운데 있는 아합 왕에게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1-3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고도 불순종하는 아합 왕에게 어떤 위기가 닥쳤는가?
1) 1절, 아람의 벤하닷 왕이 32명의 조공을 받치는 왕들을 거느리고 이스라엘을
침공하여 사마리아까지 에워쌈.
2) 2-3절, 아람왕이 그의 사자들을 아합에게 보내어
왕에게 속한 음금과 아내들과 자녀들의 아름다운 자도 내 것이라고 통보함.
4-6절, 아람 왕의 처음 제안에 무기력한 아합왕의 모습을 보이자, 아람 왕이 취한 행동은?
1) 4절, 아합이 “왕이 말씀 같이 나와 내 것은 다 왕의 것이니이다”라고 함.
2) 5-6절, ‘내일 이맘때에’, ‘네 집과 네 신하들의 집을 수색하여 네 눈이 기뻐하는
것을 수색하여 네 눈이 기뻐하는 것을 그들의 손으로 잡아 가겠다‘고 함.
7-9절, 아람 왕의 두 번째 요구에 아합왕과 장로들과 백성들의 반응은?
1) 7절, 아합 왕이 악을 도모하는 아람 왕의 요구 앞에 거절하지 못했다는 무기력함을
장로들 앞에 호소함.
2) 8절, 그러자 모든 장로들과 백성들이 왕에게 ‘허락하지 말라’고 요청함.
3) 9절, 왕은 처음 요구는 들어주겠으나 둘째 요구는 할 수 없다고 통보함.
* ‘힘을 키워야 하겠다’라고 생각하기보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 없음을 회개했어야 했음.
10-12절, 아합 왕의 제시에 못 마땅했던 아람 왕의 계속되는 요구와 행동은?
1) 10절, 아합 왕의 요구로서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의 전리품에 모자란다고 답변함.
2) 11절,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는 자 같이 자랑하지 못할 것이라’고 아합이 대답함.
3) 12절, 아합 왕의 말을 듣자마다 사마리아 성읍을 공격함.
13절, 이런 절망의 상황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은혜를 아합 왕에게 베푸셨는가?
1) 한 선지자가 아합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고 선포함.
2) 이 때, 이세벨과 바알신은 어디에 있는가?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3) 그런데, 하나님께 기도하지도 않았지만, 하나님이 친히 나타나셨습니다.
* 하나님은 수가성 여인처럼, 만날 수 없는 일상에서도 만나주십니다.
*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해야 합니다.
14-15절, 한 선지자의 선포에 대한 아합의 반응들과 행동은?
1) 14절, 선지자의 말에 아합은, ‘누구를 통하여 그렇게 하시리이까’
14절, 선지자는 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로 하리라’
14절, 이에 아합은 ‘누가 싸움을 시작하리이까’
14절, 이에 선지자는, ‘왕이니이다’
2) 15절, 아합이 이에 각 지방의 고관의 청년들을 게수하니 232명이요 그 외 이스라엘
자손들은 7,000명이었음.
* 하나님은 이처럼, 하나님께 헌신된 사람들을 언제나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 왜 하나님은 범죄하는 아합 왕에게 기회와 은혜를 주시는가?
< 16-30절 > 하나님은 산의 신만이 아니라 평지의 신입니다.
16-21절, 첫 전투에서 아합이 어떻게 아람 왕을 물리쳤는가?
1) 16,17절, 먼저 청년들이 적 진영으로 나아감.
2) 17하,18절, 아람의 정탐꾼이 청년들이 오고 있음을 보고하자,
왕은 화친하러 나오든지 싸우러 나오든지 사로잡으라고 명령함.
3) 19-21절, 그러나 232명의 청년들과 그들을 따르는 군대가 속전속결로 전쟁을
치룬 결과 전쟁에서 크게 이김.
22-30절, 두 번째 전투에서 아합 왕이 어떻게 아람 왕을 물리쳤는가?
1) 22절, 한 선지자가 왕에게 해가 바뀌면 아람 왕이 다시 공격할 것이니 대비하라 함.
2) 23-25절, 아람 왕의 신하들이 자신이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패한 것은,
산에서 전쟁했기 때문이고, 만약 평지에서 전쟁하면, 승리할 것이라고 함.
3) 26-28절, 해가 바뀌어 대군을 이끌고 공격한 아람군대를 앞에,
하나님은 한 선지자를 보내어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겠다’고 하심.
4) 29-30절,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7일째 날 접전하여 하루에 아람 보병 10만 명이
전사하고, 남은 27,000명은 성벽에 깔리고, 왕은 도피함.
*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되심을 드러내시길 원하십니다.
< 31-43절 > ‘저의 목숨을 대신하라’고 심판하시는 하나님
31-34절, 골방으로 도망간 아람 왕이 어떻게 3차 공격을 하는가?
1) 31-32절, 힘으로 안 되자, 속임수 전략으로 접근함.
2) 32절하-33절, 그러자 아합 왕이 너무 쉽게 ‘내 형제’라고 하면서 긍휼을 베풀고,
아람 왕을 아합 왕의 병거에 올라오게 함.
3) 34절, 아람 왕 벤하닷이 2가지 조약을 맺자고 하자 아람이 기꺼이 받아줌.
a) 첫 조약은 자신의 아버지가 정복한 이스라엘 영토를 반환하겠다는 것이고,
b) 둘째 조약은 무역기회를 주는 것을 제안함.
* 영적전투에서 마귀는 언제나 사자와 여우 전략으로 접근합니다.
35-43절, 3차 공격에 미혹당한 아합 왕에게 책망하기 위해 하나님은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1) 35-36절,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어, 아무리 친구를 치기 싫어해서 치지 않는
자비로운 행동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 것은
자신의 생명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함.
2) 37-42절, 아합 왕이 ‘네가 스스로 결정하였으니 그대로 당하여야 하리라’고
답할 때까지 몰아가는 선지자.
* 아합 왕처럼, 영적소경, 영적무지, 영적무능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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