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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3:1-25 공동체 거룩 유지와 약자들을 돌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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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7-03-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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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3:1-25 공동체 거룩 유지와 약자들을 돌봄 2017. 3. 15(수)
모세는 두 번째 설교(4:44-26:19)에서, 19장부터는 ‘사회생활 규례들’을 강론하고 있다.
1-8절, 이스라엘의 거룩함 유지와 총회 참여 규례
9-14절, 전쟁을 앞둔 이스라엘 진중 성결 규례
15-25절, 기타 제반생활 규례들
이런 규례는 언약백성으로서 거룩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준다.
< 23:1-25 > 하나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삶
1-8절, 여호와의 총회에서 제외된 사람은? (예배에서 제외된 사람은?)
1) 1-2절, 이교적인 사람
a) 여호와의 총회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인 백성을 말한다.
① 1절, 여기에 ‘이방종교’의 영향을 받아 고의로 거세한 사람은 제외되었다.
② 2절, 사생자도 같다(여기서 사생자란 이방종교 음란의식에서 태어난 자).
; 이들은 이미 가나안 신전 창기들의 자녀들로서 그들의 신들에게 바쳐진 자.
즉 이들이 혼합하여 예배를 드릴 수 없다. 흠 없는 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b) 하나님 앞에 불순하고, 혼합된 행동들을 버려야 한다. 죄악의 옛 습관을 버려라.
① 죄악을 품은 채 드리는 예배를 받지 않으신다.
② 예배를 드리면 정결케 되어야 하는데....회복되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2) 3-8절,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
a) 이들은 이스라엘이 광야를 지날 때, 아무 자비도 베풀지 않았던 자들이다.
① 3-5절, 모압은 발람을 통해 저주하려고 했지만 하나님은 복으로 바꾸셨다.
② 6절, “네 평생에 그들의 평안함과 형통함을 구하지 말지니라.”
b) 7-8절, 반면에 에돔과 애굽은 총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① 에돔은 형제로 여겨야 하고,
② 네가 애굽에서 객이 되었고, 애굽은 이스라엘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기에...
③ 8절, “그들의 삼 대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느니라.”
* 출19:6, 이스라엘은 거룩한 제사장 나라이다.
① 거룩은 이스라엘 백성의 백성됨이다.
② 그래서 항상 거룩을 유지해야 했다.
③ 선민 이스라엘이라고 해도 ‘총회’에 들어오지 못할 자들이 있다(요4:24).
④ 고후6:14,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고후7:1,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 사56:3-8, ‘하나님과 연합한 이방인들은 고자라고 해도,
정의를 지키며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자들은
내가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인도하여,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기꺼이 받으리라.
① 이사야의 말씀은 메시야가 오시면 이루어지게 될 약속의 말씀이다.
② 하나님에게는 고자라 해도, 그 중심을 보시고 합당한 자들을 받으신다.
③ 룻1:16, 모압인이었던 룻도 신앙공동체에 들어왔고,
유다족속 보아스와 결혼하여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다.
④ 이런 것들은 장차 예수님을 통해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갈 수 있음을 예고한다.
예수님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어버린 죄악을 징계하셨다.
* 롬5:1-2, 오늘 우리가 예수 안에서 하나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는 것은
큰 복이다. 모든 영광 주님께!!!
* 7-8절, 하나님은 비록 이스라엘에게 해를 준 에돔과 애굽 사람일지라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갚으라고 말씀하신다.
① 성도는 항상 ‘악을 선으로 이겨야 한다.’
② 레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③ 왜냐하면, 주님이 우리에게 이런 사랑을 베풀어 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웃 사랑을 하면서 계속해서 ‘과거 죄인 되었을 때’,
나에게 베풀어주신 그 사랑을 계속 생각하면서 영광 돌려야 한다.
④ 선을 행하여야 할 그 시간에 ‘옳은 길을 선택’하자. 악보다 선을!!!
9-14절, 적군을 치러 출진할 때에 진영을 거룩하게 해야 할 규례는?
(레11:24-15:33;22:4-9/ 민5:1-4)
1) 9-11절, 개인적인 정결함
a) 전쟁에 앞서 반드시 정결해야 한다. ‘모든 악을 스스로’ 삼가야 한다.
b) 개인적으로 공동체적으로....
하나님의 임재가 적합하도록 해야 합니다. 마음뿐 아니라 몸도 정결해야 한다.
c) 10절, 밤에 몽설함으로 부정하면 진영 밖으로 나갔다가
해 질 때에 목욕하고 해 진 후에 진영으로 들어올 것이요.
d) 진 밖에 나간 자들
① 문둥병자(레13:45)
② 아사셀 염소를 내보낸 자(레16:20-22)
: 종교력 7월16일 대속죄일에 이스라엘의 죄를 짊어지고 무인지경 광야에
내보내져 이스라엘을 대신하여 죽임을 당한 염소를 데리고 나간 자는
정결하게 된 후에야 진영으로 들어올 수 있다(레16:26).
③ 속죄제물을 진 밖에서 불사른 자(레16:27-28)
: 속죄제물을 진 밖에서 불살라 죽인 자들은 죄의 존재와 접촉했고
오염되었기에 정결하게 해야 했다.
④ 유출병이 있는 자(레15:1-31)
⑤ 시체로 인해 부정하게 된 자(민5:2-4)
: 율법은 시체를 접한 자들을 부정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제사장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체를 만지지 않았다. 대제사장은 부모가 죽어도 시체를
가까이 할 수가 없었다(레21:11). 이들이 진영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제7일에
옷을 빨고 깨끗이 해야 했다(민31:24).
2) 12-14절, 공동체적인 정결함
a) 진영마다 배설물 처리가 필요하다. 진영 밖에서 땅을 파고 묻어야 했다.
그래야 위생적이고 전염병을 막을 수 있었다.
b) 진영 안에 깨끗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 때문이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자유롭게 역사하도록, 임재가 자유롭도록 해야 한다. 우리 교회가...
지속적인 정결함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보혈로 나를 씻으소서!
* 성도들은 ‘부정한 것과 접촉’을 꺼려야 한다.
* 신약에서 예수님은 오히려 부정한 자들을 만지심으로 회복하셨다.
① 구약에서는 부정한 것을 만지면, 부정하게 되었지만,
신약에서는 오히려 부정한 것들이 정하게 되었다.
② 우리가 범죄함으로 부정하게 되어서는 안 되지만,
우리가 부정한 자들을 거룩하게 만들 수는 있다.
즉, 보혈의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하기 때문이다.
예) 우리가 용서하는 것은 거룩하게 하는 것과 같다.
예) 복음을 전하는 것 역시 부정한 세상을 거룩하게 만드는 것과 같다.
③ 바리새인들의 거룩과 예수님의 거룩의 차이점이 바로 이것이다.
세상과 단절되어서 거룩을 유지할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여 거룩하게 만들어야 한다.
예) 직장을 거룩하게!! 세상을 거룩하게!!
예) 사망은 나에게 생명은 너에게!!
예) 섬김으로 세상을 자유롭게 하자!!!
15-25절, 어려운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규례는?
1) 15-18절, 도망친 종과 매춘 행위
a) 다른 나라에서 도망쳐 온 종은 인도적으로 보호해 주고
그들이 원하는 성읍에 거주하게 하고 압제하지 말라(사랑을 나누는 공동체).
①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 취약
② 탈북자들을 다시 돌려보내지 말고 정착을 도우라.
* 하나님은 과거 애굽에서 종노릇 했었던 것을 잊지 말고
삶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인격적으로 도우라고 말씀하신다.
① 히13장, 손님대접을 힘쓰는 사람들은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할 수 있다.
② 벧전4:9, 손님 대접과 이웃 사랑의 중요성을 가르침.
③ 주는 자가 복이 있다.
b) 이스라엘에서는 매춘이 금지되었다. 당시 이교도는 사원에서 이루어졌다.
① 17절, 순결한 공동체를 유지하는 가운데 예배가 이뤄져야 한다.
② 18절, 깨끗한 돈만을 하나님께 드려라. 예) 천호동의 이성문 목사
*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그 제물을 드리는 자가 거룩’해야 한다.
① 시50편, 하나님은 제물을 기뻐하시지 않으시고, 인생을 기뻐하신다.
② 하나님께 많은 제물만 드리면 좋아하신다고 착각하지 말라.
이것은 하나님을 ‘돈’으로 조롱하는 악행이다.
세상에서는 ‘돈이면 다 된다’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③ 우리의 직업도 잘 선택해야 한다. 부정하게 벌어서는 안 된다.
돈을 버는 과정 역시 깨끗해야 한다.
예) 악덕기업주가 되어서 직원들을 착취하고 더디게 봉급을 주면서
헌금만 하면 복을 받는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 골3:5-6,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 오늘날 부정한 돈들이 많다.
예) 부정한 정치 자금, 돈세탁한 돈, 비밀금고에 들어가 있는 돈 등
예) 대기업과 권력과의 결탁
예) 각종 뇌물들
2) 19-23절, 이자소득과 서원
a) 갑자기 경제적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이자 없이 돈을 꾸어주라.
① 19절, 형제의 어려움을 통해 돈을 벌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자’는 더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렇게 하면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
② 20절, 그러나 외국 사람에게는 받을 수 있다.
*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은 ‘관대한 도움’이 된다.
① 우리는 짐을 서로 나누어 져야 할 책임이 있다.
② 실상, 그리스도인들이 ‘이자 놀이’하지 않고, 도와주면, 잘 살게 된다.
③ 그러나 사업상 빌려주는 것은 구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생계를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④ 희년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 주변에서 ‘이자’를 얻을 목적으로 돈을 빌려주었다가 낭패를 본 사람들이 있다.
① 벌써 첫 단추가 잘못 채워진 것이다.
② 은행보다 더 높은 이자를 원하기에 ‘유혹?’에 넘어간 것이다.
③ 물질이 있는 곳에 관심이 있다.
교회 안에서 이런 관계는 서로에게 좋을 수 없다.
④ 대한민국의 성도들이 ‘무이자’로 생활비를 빌려주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 외국인에게는 ‘이자’를 받을 수 있다고 하셨다.
① 그러나 ‘고리대금’은 안 된다. 항상 적당해야 한다.
② 은행이자는 좋다. 그러나 ‘투기성 투자’는 조심해야 한다.
③ 원금보존이 가장 좋은 투자임을 잊지 말라.
④ 항상 탐심이 문제다. 왜냐하면 탐심은 우상숭배이기 때문이다.
* 빌4:10-13절, 바울처럼 ‘자족의 비결’을 배워야 한다.
이 능력은 하나님으로부터 얻어야 할 능력이다.
b) 21-23절, 하나님께 서원한 것은 반드시 갚아야 한다. 말의 신뢰감을 주어야 한다.
① 21절, 서원을 갚되 ‘더디게 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이 죄가 되기 때문이다.
서원은 신속하게 이행하자.
② 23절, ‘말한 그대로 실행하고, 서원은 자원하여 해야 한다.’
자원하는 것이기에 ‘경솔하게 하지 않아야 한다.’
* ‘언어/말’에는 항상 신뢰성이 있어야 한다.
① 말을 바꾸면 ‘공의로운 사회’가 형성될 수 없다.
② 특히 하나님은 ‘항상 yes’가 되신다. 신실하시다. 고로 우리도 신실하자.
③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은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하셨다.
내 이웃이 나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살아야 한다.
엡4:25-32, 무릇 은혜를 끼치지 못하는 말은 더러운 말임을 알자.
④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나오는 것이 더럽다.
고로 ‘말에 실수가 없는 자’가 되자.
⑤ 자신이 한 말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자기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또는 이문을 얻고자, 허세를 부리고자 등등
⑥ 하나님께도 말을 지키지 못하면, 어떻게 사람들에게 지킬 수 있겠는가?
*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서원’할 것들을 나는 잘 지키고 있는가?
① 너무 많은 부도수표를 남발한 것은 없는가?
② 놀랍게도, 하나님은 우리의 서원을 기억하고 계신다.
③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자신은 말에 있어서 항상 ‘yes’가 된다고 했다.
3) 24-25절, 나눔의 삶을 살라.
a) 개인의 재산은 보호되어야 하지만 배고픈 여행자나 가난한 이웃을 위한
나눔은 있어야 한다.
b) 이웃이 굶주림을 면하기 위해 남의 포도원이나 곡식밭에 들어가
그 소산물을 먹을 경우 금하지 말고 용납하라.
① 24절, 하나님은 ‘마음대로’ 그 포도를 ‘배불리 먹어도 된다’고 하셨고,
그러나 ‘그릇에 담지는 말라’고 하셨다.
② 25절, 곡식밭에 들어가 ‘네가 손으로 그 이삭을 따도 되지만 낫은 대지 말라.’
왜냐하면, 주인의 재산은 보호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또 다른 가난한 자들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사랑으로, 가난한 자들이 ‘어디서나’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규례를
정해 놓아,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히 골은 배를 채우게 하셨다.
① 그러면 긍휼하신 하나님이 ‘복’을 계속 주어 나누는 인생이 되게 하신다.
② 반면에 가난한 자들은 ‘지나치게’ 자신의 탐욕을 부리면 안 된다.
즉, 사랑의 하나님은 또한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 가난한 자들이 편안히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분위기가 공동체에 있어야 한다.
① 그러나 자기 배만 위한 행동은 하면 안 된다.
② 또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주변에는 ‘또 다른’ 가난한 자가 있기 때문이다.
③ 혼자서 ‘독식’하는 것은 주님의 뜻이 아니다.
④ 가난한 자들은 ‘이런 규례를 악용’하여 자신의 배를 채우면 안 된다.
* 19-20절, 관대한 도움, 21-23절, 신의가 있는 말, 24-25절, 사랑으로 나눔
* 15-25절, 이웃에 대한 나눔과 배려의 규례는,
단순하게 가난한 이웃에게 긍휼을 베풀라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① 오히려 ‘청지기 의식’을 접근하게 하신다.
그리고 마6:24절처럼, ‘두 주인을 겸하여 섬길 수 없음’을 알라 하신다.
즉, 나눔으로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고 있음을 증명하라’고 명령하신다.
재물은 항상 우상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라고 하신다.
② 학2:8, 모든 소산과 재물의 참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시50:10-12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모든 새들도 내가 아는 것이며 둘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아니할 것은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③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하게 사용해야 할 의무’가 있다.
④ 잠11:24-25,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 해외 입양 및 구제비
①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통해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눅12:20,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배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②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재정을 쓴 빌립보 교회를 축복하셨다.
빌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③ 교회의 나눔을 통해, 하나님은 교회를 계속 축복하심을 보면서,
우리의 인생도 복을 받는 인생이 되자. 그래서 더욱 더 ‘복의 통로’가 되자.
* 딤전6:6-10,
6절,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절,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절,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절,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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