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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기 19:1-20:20 공정한 재판과 전쟁에 관한 규범들 2017. 3. 1(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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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7-03-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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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9:1-20:20 공정한 재판과 전쟁에 관한 규범들 2017. 3. 1(수)
두 번째 설교(4:44-26:19)에서 18장까지는 ‘십계명과 예배와 연관된 규례들’이라면,
19장에서부터는 ‘십계명에 근거한 이웃사랑의 사회규범’에 관한 말씀이다.
도피성은 ‘살인하지 말라’는 6계명, ‘경계표를 옮기지 말라’는 ‘탐심을 버려라’는 10계명,
두 세 증인은 ‘거짓 증거 하지 말라’는 9계명과 연관되어있다.
즉,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을 말씀하고 있다.
< 19:1-21 > 도피성과 공평한 재판
신4:41-43; 출21:13; 민35:6-28에도 이미 언급된 도피성 규례
여기서 도피성을 언급한 이유는, 요단강 동쪽만 아니라 서쪽 가나안 땅에도
도피성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1-13절, 왜 도피성을 만들어 놓으라고 하시는가? 생명 존중
1) 1-3절, 가나안 땅에 들어가 거주할 때, 3성읍을 너를 위하여 구별하라.
a) 3절,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 전체를 3구역으로 나누어 길을 닦고
모든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
b) 하나님은 한 영혼이라도 그 생명이 ‘소홀히’ 다루어지길 원치 않으신다.
2) 4-10절, 도피성은 ‘부지중에 살인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a) 4-5절, ‘도피성’에 도피하여 살 만한 경우는,
‘본래 원한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였을 때’이다.
‘가령 그 이웃과 함께 벌목하다가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죽게 했을 때’
b) 6-7절, ‘그 피를 보복하는 자의 마음이 복수심으로 불타서 살인자를 뒤쫓을 때,
죽을 수 있기에 도피성을 너무 멀지 않도록 3성읍을 구별하라.’
c) 8-10절,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도록 하기 위해’
3) 11-13절, 그러나 고의적으로 살인한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니다.
a) 11절, ‘만일 그의 이웃을 미워하여 죽게 하고 도피했다면’,
b) 12절, ‘그런 사람들은 장로들이 사람을 보내어 보복자의 손에 넘겨 죽게 하라.’
c) 13절, ‘네 눈이 그를 긍휼히 여기지 말고, 무죄한 피를 흘린 죄를
이스라엘에서 제하라 그리하면 네게 복이 있으리라.’
* 도피성은 무모한 피 흘림과 보복의 악순환을 막기 위한 제도이다.
고의로 살인한 것이 아니라 우발적인 살인에 대해서는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피의 보복자’로부터 그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다.
① 하나님은 누가 고의로 살인한 자인지 아닌지를 아신다.
② 하나님은 ‘공의의 심판자’이시다.
사람의 눈은 피할 수 있어도 하나님의 눈은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은 ‘공의의 심판’으로 다스리시기에 ‘우리 스스로 보복하지 말아야 한다.’
③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정죄함이 없다.’
도피성은 그리스도를 예표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도피하는 자들에게는 ‘자유함’이 있다.
④ 최초 살인자 가인은 사탄에게 속하여 아우를 시기하여 살인을 했다(요일3:12).
* 비록 가나안 땅이지만, 살인이 있었다.
어떻게 은혜의 땅에서, 언약의 백성들에게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어떻게 ‘살인’을 저지르는가?
① 결국은, ‘외적 요건과 환경보다는 인간 그 자체의 상태’가 중요하다.
② 예수님의 제자 중에도 가룟 유다가 있었다.
아무리 성전을 출입해도,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를 목 막았다.
③ 무릇 우리의 마음을 다스려야 하고, 은혜 안에 거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 ‘살인’을 했다고, 무조건 ‘사형언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① 살인을 하게 한 ‘동기’를 살펴보고 심판하는 것이 ‘공의’다.
②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된다.
③ 살인을 한 사람에게도, ‘그 살인자의 생명’을 소중히 다루어 처리해야 한다.
* ‘인권옹호’에 대한 정신도 여기에 해당된다.
* 신약에서는 더욱 더 적극적으로 ‘생명을 보존하고 인권을 옹호’해야 한다.
* 도피성은 늘 열려있다. 주 앞에 나오십시오.
주께서 용서하셨으면 우리 역시 서로 용서해야 한다.
* 그러나 의도적인 살인에 대해서는 도피성에서 보호를 받을 수 없다.
죄의 심판을 받아야 했다. 생명의 존엄성을 상기시키고, 그 생명의 주인은 주께
있음을 알리고자 하심이었다.
① 오늘날에는 자살사이트까지 있는 실정이고, 생명경시현상이 만연해 있다.
영화와 같은 곳에서 너무 가볍게 생명을 다루고 있다.
바로 이런 분위기에서 생명의 존엄성을 우리가 살려야 한다.
② 낙태, 자살, 전쟁 등이 줄어들도록 해야 한다.
③ 생명경시, 인격무시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이런 기도를 하면서 향기를 발해야 한다.
‘주님,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이 처음 만난 사람처럼 대하게 하소서’
‘생명과 인격을 존중하게 하소서’
14-21절, 이웃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14절, ‘...조상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지 말지니라.’
a) 하나님백성 사이에도 ‘탐욕이 가득한 자’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경고하고 있다.
b) 출애굽에서부터 ‘가만히’ 이스라엘에 들어온 이방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의 충동에 의해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는 사태들이 벌어지곤 했었다.
c) 사람은 ‘탐심’이 있는 존재이다. 율법이 없으면, ‘탐심’에 따라 움직인다.
d) 탐심을 이기고, 자족하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은, ‘은혜’입니다.
* 가나안 땅에서도 도둑질을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① 세상에서는 자신의 것을 만족하는 사람은 적다.
탐욕이 다른 영역을 침범하고 싶어 한다.
② 그런데, 우리는 ‘탐심’을 갖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웃사랑’은 ‘다른 사람들의 경계표를 지켜 주어야 한다’,
③ 즉, 다른 사람의 소유를 지켜주지 못하는 것은 잘못이다.
타인재산의 존중하고 지켜 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의 재산을 보존해야 한다. 죄와 탐욕의 재산축적들...
④ 남의 것에 대해 욕심을 내지 말자. 남의 가정, 직장, 교회의 영역을 침범치 말자.
* 사업을 하더라도, 이웃을 생각하고,
사업의 장소 역시, 이웃을 생각해야 한다.
2) 15-21절, 거짓증인을 하는 자들을 제거하라(17:8-13).
a) 15절, 증인은 반드시 2,3명의 증인이 있어야 한다. 함부로 정죄하지 말아야 한다.
b) 16-19절, 만약 위증하는 자가 있으면,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서 재판을 받고,
‘그 형제를 해하려고 꾀한 그대로 그에게 행하여 악을 제하라.’
c) 20-21절, 그리하면, ‘다른 사람들’이 위증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자들을 ‘긍휼’히 여기지 말라.
* 공정한 재판을 위해 2-3명의 증인이 있어야 했다.
불순한 동기에 의해 부당한 증인을 하면 응당한 처벌을 받게 했다.
부정증인이 이웃에게 큰 손해를 줄 수가 있다.
그러므로 거짓증거에 대해 하나님은 엄히 다루셨습니다.
① 15절, 죄를 지었다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함부로 정죄하지 말아야 한다.
② 16-19절, 공동체에서 확인해야 한다.
③ 20-21절, 악을 제거해야 한다.
* 나는 공정하게 사람들을 대하고 있는가? 진실을 왜곡하지는 않는가?
나는 확증도 없이 쉽게 남을 정죄,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 교회 안에서의 권징
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교회의 영광을 방해하는 자들을 경고, 훈계, 처벌함.
② 악을 행하는 자들을 회개 시키기 위해, 즉 그 사람을 살리기 위해
③ 거룩한 공동체의 오염을 막기 위해
고전5:6,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산상수훈의 정신에서 십계명 해석
① ‘하지 말라’가 능사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하라’
② ‘살인하지 말라’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라.’
③ ‘경계표를 옮기지 말라’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재산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라.’
< 20:1-20 > 전쟁 규례 - 여호와의 거룩한 2중 전쟁
전쟁을 할 때, 주의사항과 전쟁에 관한 기본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서도 전쟁을 하더라도 ‘생명의 존엄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출15:3, “여호와는 용사이시니”
시24:8, “전쟁에 능한 신이로다.”
1-9절, 전쟁을 할 때의 기본 원리는?
1) 1-4절, 두려워 말라/ 전쟁은 하나님께 달려있다.
a) 1절, 전쟁할 때, ‘애굽 땅에서 인도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확신하라.
b) 2-4절, 전쟁할 때, ‘제사장은 하나님이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고
말하라고 했다.
* 이스라엘은 주변 국가보다 무기와 군사면에서 늘 열등했다. 그래서 두려워했다.
① 두려움은 전쟁에서 치명적인 약점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하고, 믿음을 갖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②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렇게 능력이 많으신 주께서 함께 하시기에, 안전장치가 되시기에....)
③ 그리고 제사장은 ‘하나님이 앞서 싸우심을 환기시켜 주어야 한다.’
④ 우리는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랄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오늘 영적 전쟁에서 언제나 승리해야 한다.
2) 5-9절, 정신무장된, 헌신된 군사를 형성하라
a) 새 집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행하지 못한 자(5절), 포도원을 만든 자(6절),
약혼하고 결혼하지 못한 자(7절), 마음이 허약한 자(8절)들을 제외시켜라.
b) 왜냐하면, ‘전쟁사기’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쟁의 승패는 ‘군사력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준비된 자들을 통해 전쟁을 하시길 원하신다.
전쟁에 적합한 사람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제자훈련을 하는 것이다.
두려움 없이 전쟁에 임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① 그렇다면, 나는 합당한 자인가?
② 하나님은 전쟁이 전체의 일이지만, 무조건 개인의 입장과 권익을 무시하지 않으심
개인에게 무조건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좋은 태도가 아니다.
개인이 교회 안에서 존중되고 있는가?
③ 2중 전쟁이기에, 내적으로 항상 거룩해야 하고, 외적으로 담대해야 한다.
* 마28:18-20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갖고 계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주님은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
* 딤후2:3-4, 하나님의 군사는 자기의 일에 얽매여서는 안 되고,
자기를 모집한 자를 기쁘시게 해야 한다.
10-18절, 전쟁의 기본지침은?
1) 10-11절, 평화를 먼저 선언하라
a) 어떤 성읍을 치려 할 때는 먼저 화평을 선언하고 조공을 바치고 섬기게 하라.
b) 왜냐하면, 이 전쟁은 단순한 영토 확장이나 경제적 약탈을 목적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땅, 가나안 땅의 회복과 하나님나라 실현을 위한 전쟁이기 때문이다.
c) 또한 전쟁을 해서 양쪽이 이득보다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 반드시 먼저 평화를 선언하라. 이것은 종속시키려는 행동이다.
종속시키는 것은, 그들을 하나님께 종속시킨다는 의미가 있다.
① 나를 통해 사람들을 하나님께 복종시키도록 하라.
② 주변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주권을 인정하게 할 수 있을까요?
언제나 나는 먼저 화해를 요청해야 한다.
2) 12-18절, 만약 평화를 거부하면 진멸하라
a) 12-15절, 가나안 땅의 족속의 성읍이 아닌 경우
① 그 성읍의 남자들은 다 죽이되, 여자들과 유아들과 가축들은 탈취물로 삼으라.
b) 16-18절, 가나안 땅의 족속의 성읍인 경우
① 호흡이 있는 자들을 하나도 살리지 말라(9:4-7, 죄의 심판).
② 18절, 왜냐하면, 우상숭배를 범하도록 하게 하기 때문이다.
③ 신12:8, 가나안 땅을 ‘하나님의 국가’로 세우고자 하셨기 때문이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라.’
* 혹시 내 안에서 나를 괴롭게 하는 죄의 유혹은 있는가?
3) 19-20절, 무분별한 파괴는 금지하라.
a) 함락에 필요한 나무만 찍어내고 나머지는 남겨두고 생활에 사용하라.
b) 무분별한 파괴행위는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아니다.
c) 전쟁을 하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해야 했다.
개인적인 분노나 혈기에 의해서 행동해서는 안 되었다.
d) 만약, 이렇게 행하면, 영적전쟁의 의미가 사라진다.
* 전쟁에 대한 지침은,
‘인간의 완고함’을 억제함과
동시에 ‘전쟁 중에 자비를 잃지 말라’는 교훈이다.
① 전쟁에서 ‘비인격적인 행동’은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비인격적인 행동’은 분노와 적대감만 높여주게 되고,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하게 하는 행위가 된다.
② 이런 지침은 ‘이미’ 전쟁에서 승리할 것임을 전제로 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 싸우시기 때문이다.
③ 신약에서의 싸움도 똑 같다.
④ 전쟁은 여호와께 속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방식’으로 우리는 전쟁해야 한다.
그러므로 ‘2중 전쟁’을 치러야 한다. 즉 거룩한 삶, 구별된 삶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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