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명기 2:1-3:29 앞서 인도하시고 앞서 싸우시는 하나님 2016. 12. 7(수) |
 |
|
|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7-02-24 18:22
|
|
신명기 2:1-3:29 앞서 인도하시고 앞서 싸우시는 하나님 2016. 12. 7(수)
민수기 10:11-여호수아 24:33 율법서의 결론부분으로
; 시내산에서 가나안여정, 모세의 고별과 가나안 정복을 다룸
민10:11-21:10 광야 여정에서의 실패와 하나님의 은혜
민21:21-신3:29 모세에 의한 요단강 동편 정복(모압 평지에서의 승리)
* 미디안에 대한 승리를 기점으로...시혼과 옥 정복사건이 대칭이 됨.
신1:1-18절, 모세가 지혜 있는 두령들을 세워 책임을 맡김.
신1:19-2:15절,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에돔, 모압, 암몬을 괴롭히지 말라하심.
신2;16-3:29절, 시혼과 옥에 대한 승리와 모압 골짜기에 정착함.
신4-11장 과거 역사에 베푸신 하나님의 축복과 징벌에 관한 모세의 교훈
(하나님에 대한 순종하는 자를 축복을 말함으로 순종을 호소함)
신12-26장 가나안에서 지켜야 할 규례들
(사회와 가정의 안정과 공의를 위한 법)
신27-34장 앞으로 있을 하나님의 축복과 징계에 관한 모세의 교훈
(모세의 마지막 강화 및 죽음)
수 1-12장 여호수아에 의한 가나안 정복
수 13-24장 가나안 땅의 분배
D. 신명기 전체 구조 / 모압평지에서 약 한 달간 설교한 내용
1:1-5, 언약의 서문
1:6-4:43 첫 번째 설교 :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일을 회고함(역사적)
* 과거를 통한 역사적 교훈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고
특히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의 정복을 확신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광야를 통해 자신의 능력으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음을 확실히 깨달았다.
그래서 모세는 불신앙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기 위해 첫 번째 설교를 한 것이다.
* 백성은 ‘쉐마 이스라엘’(6:4,5)의 말씀에 따라 순종해야 한다.
4:44-26:19 두 번째 설교 :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기대하시는 일(법적)
십계명설명, 의식법, 시민법, 사회법
27:1-34:12 세 번째 설교 :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하실 일(예언적)
< 2:1-37 > 길을 인도하시고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인도하시면서도 주변 부족에게까지 깊은 배려를 하시면서
행할 길과 처신할 자세까지 자세히 알리셨습니다.
1장과 달리 2장은 38년 광야생활을 생략하고 가나안으로 향하여 진군할 때
정복해서는 안 될 민족(1-23절)과 정복 명령에 따라 정복한 나라가 나온다(24-37절).
1:6-18절, 시내산에서 가데스까지 1:19-46 가데스에서
2:1-23 가데스에서 모압까지 2:24-3:29 요단동편정복
3:21-29 지도권의 이양 4:1-43 언약을 요약함
2:1-23절, 가데스에서 모압까지 진군하면서 정복해서는 안 될 민족은?
1) 1-8절, 에돔(세일은 에돔의 초기 명칭)
a) 4절, 세일에 거하는 너희 동족, 에서의 자손의 지경을 건들지 말라.
b) 5절, ‘내가 세일 산을 에서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c) 창25:23, 하나님은 에서에 대한 긍휼과 언약에 근거하여 그들을 보호하셨다.
즉, 하나님은 선민만 아니라 이방족속까지도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다.
d) 6절, ‘돈으로 양식을 사서 먹고 물을 사서 마시라’고 했는데, 이것은 그들에게
하나님이 출애굽했을 때부터 많은 은금을 갖고 나오게 하셨기 때문에 가능했다.
e) 7절, 또한 하나님은 ‘함께 하심으로 부족함이 없게 하셨다’고 했다.
그렇다. 하나님은 광야 생활에서도 ‘족한 은혜’를 주시는 분이시다.
* 오늘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주의 백성에게는 족한 은혜를 주신다.
* 7절,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에서 ‘알고’는 ‘보살피다. 보호하다’
2) 9-15절, 모압
a) 9절, 모압을 괴롭게 하거나 싸우지 말라....롯 자손에게 준 땅이다.
b) 모압은 아브라함 조카 롯의 큰 딸에게서 낳은 후예들.
c) 모압은 발람을 이스라엘 진중에 보내어 그들을 저주하게 했다(민22:24)
모압과 미디안 사람들의 딸들이 이스라엘을 우상숭배하게 했다(민25장)
* 여기에 동참한 자들은, 결국 20세 이상은 다 죽게 된다는 말씀처럼 멸망한다.
* 성경에서 하나님이 멸망시켰다는 표현은,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지 않으면 스스로 멸절한다는 의미이다.
* 결국, 우리의 생사화복은 ‘우리의 도덕적이고 공의로운 삶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그 자체에 달려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d) 300년 후 모압 여자 룻이 보아스와 결혼함.
e) 다윗은 사울을 피해 다닐 때, 부모를 모압 왕에게 부탁까지 함(삼상22:3-4)
3) 16-23절, 암몬
a) 암몬 족속을 괴롭게 하거나 다투지 말라...롯 자손에게 준 땅이다.
b) 창19:29, 하나님이 롯에게 베푼 사랑과 아브라함의 중보기도 덕분이다.
c) 솔로몬은 암몬 여인 나아마를 통해 르호보암을 낳았다(왕상14:21).
암몬은 밀곰 곧 몰록 신을 숭배했다(왕상11;5)
* 3,13,24절,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① 하나님은 단순한 구름기둥으로만 인도하신 것이 아니라 자세히 지시하셨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들을 귀가 없어서 잘 깨닫지 못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언제나 구체적으로 지시하십니다. 모호하게 인도하시지 않습니다.
② 3절, 목적지를 향하여 나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 5,9,19절, 다른 민족에게도 하나님은 기업을 주셨고, 그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① 신자에게만 하나님이시지 않습니다.
불신자의 하나님이시며, 그들도 구원받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② 또한 불신자에게 약속한 것들에 대해서도 잘 지켜야 합니다.
③ 5절, 그들과 다투지 말라, 그들의 땅을 주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이것에 순종해야만 했습니다.
* 7절, 하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약속을 하셨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행함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가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였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셨다 하라 하시기로“
① 오늘날도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이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② 오늘 고민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께서 해결하십니다. 궁극적으로....
그렇다면, 우리는 주님의 손에 맡길 수 있어야 한다.
2:24-37절, 3:1-11절, 정복해야 할 민족들은?(민21:21-30) 시편 135편, 136편에도 나옴.
1) 2:24-37절, 헤스본/아모리 왕 시혼
a) 24-25절,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너희는 일어나 행진하여...그 땅을 차지하라’고 함
‘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b) 26-30절, 이스라엘은 헤스본의 왕에게 ‘네 땅을 통과하게 하라’고 평화의 말을
했지만, 왕의 마음이 완고함으로 거절함.
c) 31-37절, 33절, ‘하나님이 넘기시매...우리가 쳤고’
d) 대승하게 함으로 주변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두려워하게 됨(11:25).
e) 르우벤 지파의 영토가 됨.
* 대승에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
① 왕의 마음을 강퍅하게 만듦(이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반영하는 표현법이다.)
②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심(전쟁은 백성이 나가서 싸워야 한다).
- 오늘날의 정복은 겸손과 섬김과 떨림으로 주님의 사랑과 복음으로 정복하는 것
- 그들을 정복하는 것은 ‘그들의 죄의 심판의 성격을 표현함.’
* 30절, 하나님은, 그들의 완고함을 그대로 내버려 두었고,
그 결과 그들은 심판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① 오늘 날도 유난히 마음이 강퍅하게 기독교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②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우리는 측은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 33,36, 전쟁은 누구의 손에 달려 있습니까?
① 하나님이 붙이셔야 합니다.
즉 하나님이 허락한 전쟁은 이미 승리가 끝난 것들입니다.
우리는 승리가 보장된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② 그러나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전쟁에는 승리가 없습니다.
37절, 하나님이 가기를 금하신 곳은 ‘가까이 해서는 안 됩니다.’
③ 34절, 전쟁에서 ‘유아’도 남기지 않고 다 진멸했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것은 그만큼 ‘죄의 뿌리와 잔재’를 다 청산하라는 의미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강조하는 말임.
죄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도 동일하다.
2) 3:1-11절, 바산/아모리 왕 옥
a) 11절, 바산 왕의 침상은 길이 4.1m 너비 1.8m, 그는 거인이었다.
b) 남쪽 헤스본 왕을 정복한 다음 북방 바산왕을 정복한다(민21:33-35).
당시 바산왕은 얍복강에서 헤르몬까지 통치했던 강력한 군주였다.
c) 이런 전쟁으로 가나안 전쟁을 준비시키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대승함을 배우게 됨.
d) 당시 바산왕이 통치하던 곳의 요새화된 성읍은 60개였다고 함.
e) 아모리 족속, 헤스본과 바산을 공격하게 하신 이유는
가나안 정복에서 후방을 견고히 하고자 함의 이유도 있다.
르우벤과 므낫세 반 지파의 기업이 됨.
*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기에, 우리는 주의 음성을 항상 듣고 행동해야 한다.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 그리고 죄의 쓴 뿌리를 과감하게 제거해야 한다.
내가 전진하는데 있어서 후방에 남겨둔 죄악들은 무엇인가?
* 거목과 벌레 : 콜로라도 400년된 나무, 콜럼부스 상륙 시에는 묘목이었고,
청교도 상륙 시에는 반쯤 자랐고, 긴 세월동안 14번이나 벼락에 맞았다.
그런데 딱정벌레 떼에게 공격을 받아 쓰러졌다. 속을 다 파먹은 것이다.
혹시 ‘근심의 딱정벌레가...’
< 3:12-29 > 요단 동쪽 땅 분배와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는 모세
3:12-20절, 요단 동쪽 땅 분배는? 민수기 32장 회고
1) 12-17절, 르우벤, 갓 지파에게 아르논 골짜기에서 얍복 강 사이에 있는
모든 성읍과 땅(민32:33-38)을,
므낫세 반 지파에게 얍복 강 이북의 길르앗 북부지방과 바산 땅(민32:39-42)
을 분배한다.
2) 18-20절, 이들에게 먼저 기업을 분배한 데 따른 요구조건으로
가나안 땅 정복전쟁의 선봉이 되라는 명령이다(민32:6-32)
3) 수1:12-15절, 모세 사후 이 약속은 여호수아에 의해 다시 한 번 확인된다.
수22:1-6절, 마침내 이 약속이 성취되었다.
*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의 선택은?
① 가나안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의 땅보다는, ‘눈에 보이는 땅’에 관심을
가짐. 이것은 우리가 하늘나라보다는 땅의 나라에 관심을 갖는 것과 같음.
② 가나안 땅에 속하지 않음으로 ‘함께’ 생사고락을 할 수 없었고,
그만큼 자신의 신앙을 지켜 나가기가 어려웠고, 우상숭배하게 됨.
③ 그래서 우리는 ‘함께’ 가야 한다. 혼자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④ 또한 선봉에 서게 하여 싸우게 함으로,
‘분배 받은 땅은 자신의 노력으로 얻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됨.
즉, 예수 안에서 누리는 삶 역시 ‘전투함으로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 가나안 정복에 최선봉에 서야 했던 그들의 마음 또한 배우자.
① 그들은 형제들의 필요에 함께 동참했다.
말로만 아니라 목숨을 다 바쳤다. 이처럼 형제사랑은 실제적이어야 한다.
② 혹시 내 주변에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는가?
나는 이기적이지 않고 욕심내지 않고 이웃에 대한 사랑의 책임을 다하나?
* 윌리엄 월버포스 : 50년 만에 노예무역 폐지를 이룸,
1/3이 국가수입이었던 영국에서..사랑을 몸소 실천함.
3:21-22절, 요단강 동쪽 땅 분배의 때에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어떤 명령을 했는가?
1) 21절,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두 왕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네 눈으로 보았거니와
네가 가는 모든 나라에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행하시리니’
22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a) 전쟁은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를 위하여 싸워야 이긴다.’
b) 이것은 ‘이중전쟁’을 잘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즉, 내가 먼저 거룩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이긴다는 뜻이다.
c) 기드온의 시절에 밖으로 미디안의 공격이 있었을 때,
승리하기 위해 먼저 ‘바알우상의 단’을 헐어버려야 했다.
모래와 같이 많은 대적 앞에 나팔을 불자 32,000명이 왔고,
두려운 자들은 돌아가라 하자 22,000명이 돌아갔고, 남은 10,000도 많아서
300명만 데리고 전쟁에 나감. 왜? 자신이 전쟁에서 스스로 이겼다고 할까봐.
2) 앞으로 여호수아는 ‘지휘자’로서 지휘해야 했기에, 모세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준다.
a) 이 원리는 오늘날도 동일하다.
b) 다른 승리방법은 절대 없다!!!
* 여호수아가 선택된 이유는?
① 먼저 하나님으로부터 지명 받은 자였기 때문이다.
민27:18,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② 비록 모세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 다음에 지도자가 된다는 것이 두려웠지만
여호수아는 ‘순종’할 줄 아는 자였다.
또한 전쟁의 승리는 ‘자신의 능함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알았다.’
③ 모세로부터 꾸준히 지도자 훈련을 받았다.
출24:13, 초창기부터 모세의 종으로 뽑힘. 레위지파가 아니라 에브라임지파.
함께 시내산에 올라가고,
23-29절, 모세의 간구와 하나님의 응답은?
1) 23-25절, 가나안 땅에 건너가서 아름다운 땅과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해 달라고 함.
a) 26절, 그러나 하나님의 답변은 단호하셨다.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민20:2-13)
b) 27절, 그리고 비스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눈으로 그 땅을 바라보라고 하심.
c) 28절, 오히려 ‘여호수아에게 명령하고 그를 담대하게 하며 그를 강하게 하라’고
명령하심.
2) 하나님은 그렇게도 사랑하고 충성된 종인 모세의 간구를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a) 한 번이라도 가나안 땅을 밟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40년 동안 수고한 모세에게 조금이라도 땅만 조금 밟게 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b) 또한 모세 역시 그 후는 다시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살았던 자였기 때문이고,
복된 삶은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임.
예) 가데스바네아에서 하나님의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백성이 정복하러 올라갔다가
오히려 패배하고 도주했던 사건을 모세는 잘 안다.
c) 갈3:23-29, 가나안 땅은 하늘나라에 대한 예시다.
하늘나라는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만 들어간다.
모세는 율법의 상징으로 몽학선생일 뿐이다.
하늘나라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
* 지도자의 참된 덕목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모세 자신은 더 일하고 싶고, 가나안 땅 정복에도 동참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후세에게 교훈하신다.
하나님의 때에 여호수아와 같은 자에게 맡기는 지혜와 덕이 필요하고,
‘절제와 나눔’이 필요하다. 또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 나의 나됨은 철저히 하나님께 있기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여기서 멈추라고 하셨기에 멈출 수 있었던 것이다.
* 딤후2:1-2,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