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66권
주제별 성경공부
1)바울의 기도들
2)공동서신의 기도들

3)주님의 질문들:

   4복음서를 통해 본 제자도

4)주님과의 교제,
   어떻게 할 것인가?
5)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6)말씀에 따른 기도
7)아버지의 마음
8)믿음의 삶
9)섬김의 삶
10)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법
11)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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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기 12:1-32 혼합되지 않은 진정한 예배 2017. 1. 25(수)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7-02-14 18:16    
신명기 12:1-32  혼합되지 않은 진정한 예배                      2017. 1. 25(수)

중심단락 분석 5-28장
  5-11:25은 십계명을 중심한 근본법
  11:26-32 세겜에서의 언약갱신(간단한 형식)
  12:1-26:15, 세부법으로 이루어짐/ 그리고 5-11:25과 대칭을 이룸
  26:16-28:69은 세겜에서의 언약갱신을 말하는데  11:26-32과 대칭을 이룬다.
  즉 a:b:A:B인 것이다.

12장부터는 ‘하나님을 섬기는 법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1) 12:1-16:17, 예배에 대한 구체적인 규례들
2) 12장은 성소에서 예배드리는 것에 대해 말함.
  a) 여기서 백성은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만
      예배드리라고 명령하심.
  b) ‘택하신 곳’은 가나안 족속들이 우상숭배 하는 곳과 대조가 되는 장소로 구별된
      곳(성전)을 말함.
  c) 이것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들려지는 예배를 의미한다.

십계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규례’를 언급하면서 ‘제일 먼저’ 예배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고, ‘예배 장소’를 말씀하고 있다는 것은, ‘예배중심’이 삶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럼, 어떤 예배를 받으시는지 보자.

1-4절, 먼저 ‘잘못된 예배’를 어떻게 단호하게 거절하라고 하시는가?
  1) 1절, ‘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셔서 차지게 하신 땅에서....’를 먼저 말함.
      a) 어떤 명령을 할 때,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시킴으로,
        그 은혜에 감사하면서 ‘규례와 법도’를 지켜야만 할 것을 가르쳐 주심.
      b) 만약 ‘은혜’를 생각하지 않고 예배를 드린다면, 이것은 잘못된 예배가 된다.
        이런 예배에는 ‘감사’가 없다.
        시50:14,23,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c) 은혜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감사와 겸손’이 있고, ‘경외’함이 있다.
        이렇게 감사로 예배하는 자들이, 환난 날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다.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2) 2-3절,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의 제단과 우상들을 찍어 멸하라.’
      a) 우상숭배를 찍어 멸하지 않고, 예배를 드리면, ‘혼합주의’의 잘못된 예배를 드린다.
        왜냐하면, ‘탐심’을 마음에서 찍어 버리지 않고 예배를 드리면,
                  예배 그 자체가 ‘자신을 위하여’ 드리는 예배가 되기 때문이다.
      b) 우상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길 수는 없다.
        그런데 문제는 ‘우상이 옛 사람과 함께’ 있어서,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상은 ‘빛이 들어와야 어둠이 나가듯이, 하나님의 은혜의 빛’이
        우리 심령에 비춰질 때, ‘탐심’이 드러나고 ‘우상’을 버릴 수 있다.
        *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바꿔버린 탐심, 기도의 집도 욕심의 집으로 변질되게 함.
      c) 그러므로 ‘내 안에 있는 우상들’을 발견해야 잘못된 예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예) 시편 19편
      d) 하나님은 우리가 올바른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셔서
        우상을 섬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이름이라도 부르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즉, 세속적이고 이방종교와의 혼합적인 요소가 들어와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순수하고 거룩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세속적인 것을 제거해야 한다.

        * 나는 왜 예배를 드리는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예배를 드리는가?
          아니면, 나의 유익을 위해 예배를 드리는가? 예배의 동기는 무엇인가?

4-14절, 바른 예배에 대한 지침은?
  1) 4-6절, ‘그것처럼 행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이 정하신 곳에 가서 예배하라.’
      a) ‘그것처럼 행하지 말고’에서 ‘그것처럼’은 ‘이방인처럼’이다.
      b) 종교가 있는 곳에는 ‘예배형식’이 다 있다.
        그러나 우리의 예배는 ‘이방인들과는 달라야 한다.’
      c) 이방인들은 ‘자신들이 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는 행위를
        해야만 한다.’
      d) 또한 이방인들은 ‘자신의 신을 노엽게 하지 않아야 한다는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어서 지성이면 감천으로 예배를 드린다.’
      e) 반면에, 우리는 ‘구원을 베푸신 그 은혜에 감사해서’ 예배를 드린다.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감사’로 예배한다. 시50편

  2) 7절, ‘거기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a) 하나님은 ‘정한 장소’를 주셨다.
      b) 그리고 ‘여호와 앞에서 먹고...’라고 말씀하심으로,
        예배는 언제나 ‘여호와 앞에’서 드려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고,
        하나님 앞에서 예배할 때, ‘온 가족이 먹되, 이렇게 즐겁게 예배하면서 먹을 수
        있는 것이 우리가 수고한 일에 하나님이 복 주셨기 때문’인 것을 깨닫고
        감사하면서 예배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3) 8-14절, 이 말씀은 4-7절의 말씀을 재강조.
      a) 여기서도 ‘택하신 장소’를 강조하고 있고 ‘하나님 앞에서’를 강조한다.
        그리고 ‘개인보다도 공동체 예배’를 강조한다.
      b) 8절, ‘오늘 여기에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라’는
        의미는, 광야생활과 달리 가나안 땅은 정착생활을 하는 곳이기에,
        온전히 제사규례에 따라 예배를 드릴 것을 강조함.
        (약식보다는 철저한 예배를 드리라.)

      c) 가나안 땅은 ‘기업이며 동시에 안식’이다.
        광야 40년의 고된 이동의 입장에서 볼 때 가나안은 안식하는 곳이고,
        동시에 그들이 누려야 할 이스라엘의 기업(상속물)이다.
        이것은 신약에서 ‘예수 안에서 안식과 기업’을 의미한다.
      d) 10절, 가나안 땅은 ‘싸워서 쟁취하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곳’이다.

      e) 11-12절, 예배는 온 가족과 식솔들이 함께 참여해야 하고, ‘즐거워하되’,
                  레위인들과 함께 즐겨야 한다.
            * 오늘 나는 함께 즐기고 있는가? 아니면, 혼자만 즐기는가?

      f) 13-14절, ‘한 지파 중에서 택한 곳’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마음에 염두 해 두신 곳이 있다는 말이다.
        궁극적으로 유다지파에서 예수님이 나오셨다(창49:8-12, 시78:67-70).

        * 특정 장소의 유익한 점
          ① 함께 한 자리에 모여서 한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음.
          ② 성도 간에 피차 가르치고 권면하면서 교제할 수 있음.
          ③ 통일된 예배를 드릴 수 있음.

        * 히10:19절, 예수님은 예배의 완성자이시다.
          ① 신약은 장소가 아니라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린다. 예수 안에서....
          ②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도록 ‘살 길, 생명의 길’을 주셨다.
                           
15-16절, 제사가 아닌 고기 식용을 위한 융통성은?
  1) 레17:3-6절에서는 제물용이든 식용이든지, 모든 짐승은 반드시 회막 안에서 잡았다.
      a) 그런데 신명기에 와서는 ‘자신들이 살고 있는 각성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가축을 잡고 먹을 수 있게 했다.’
      b) 고기에 관한 규례가 바뀐 것은, 광야생활과 달리 ‘각 성’에서 흩어져 살아야 했기
        때문이다.
 
  2) 레22:1-16절에서는 희생제물은 제사장과 그의 가족일지라도 정결한 자들만
      먹게 했지만, 신명기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3) 또한 ‘노루나 사슴’은 제물로 바쳐지는 동물이 아니지만, 먹을 수 있었다.
  4) ‘피는 먹지 말고 땅에 쏟아야 했다.’
      a) 피는 생명이다. 그래서 그 생명을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되었다.
        생명을 존중하고, 그 생명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다.
      b) 그리고 흙으로부터 왔기에 다시 흙으로 돌아가야 했다.

      * 이처럼 하나님의 법은 경직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융통성이 있고,
        우리의 행복을 위해 주어진 법들임을 알아야 한다.
        ① 우리는 서로에게 엄격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엄격해야 한다.
        ② 우리는 정신은 계승하되, 그 형식은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상황화가 이뤄져야 한다. 즉 ‘피는 먹지 말아야 한다.’
        ③ 우리 자신도 하나님 앞에 나갈 때,
          하나님을 너무 경직스러운 분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시66:18-20, 하나님은 우리가 죄악을 품어도 기도에 귀를 기울이신다.

      * ‘네 하나님’ 15,18,20,21,27,28,29,31절
      * 생명 경시 풍조는 버려져야 한다. 특히 낙태는 조심해야 한다.
        ①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기에, 존중 받아야 한다.
        ② 어떤 이유든지 비난하고 정죄하는 행위는 조심해야 한다.
        ③ 반려견도 귀히 여기는 세상이다. 하물며 사람이랴....

17-28절, 그러나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과 그 원칙에 순종했을 때의 복은?
  1) 융통성은 있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들은 있다.
      a) 17-18,26-27절,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성소로 가져와 거기서만 먹을 수 있다.
        이것은 거룩한 하나님의 제물을 함부로 다루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b) 18-19절, 가족과 식솔만 아니라 ‘특별히’ 레위인과도 함께 즐거워해야 한다.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고, 배려해야 한다.
      c) 20-25절상, 식용을 위한 짐승은 각성에서 잡아먹을 수 있지만 피는 먹지 못한다.

  2) 25하,28절, ‘피를 먹지 말라’는 명령에 순종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는 것’이고,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누리는 것’이다.
      a) 이처럼 하나님의 복은 언제나 ‘순종’에 있다.
      b)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원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헤아리길 원하기 때문이다.

29-32절, 축복과 달리 파멸로 이끄는 죄악은?
          1-3절에서 말했던 내용을 또 다시 반복한다.
  1) 하나님이 가나안에 들어가 거주하게 할 때에, 우상숭배하지 말라.
      a) 30절, ‘스스로 삼가’ 조심해야 한다. 쓸데없이 우상숭배에 호기심을 갖지 말라.
              이것은 그만큼 우리가 ‘탐욕의 종’이라는 말이다.
      b) 31절, 우상숭배자들은, ‘하나님이 꺼리시며(증오) 가증히(구역질) 여기시는 일을,
              예를 들어 자녀들을 불살라 그 신들에게 행한다.’
      c) 우상숭배자들은 ‘남을 희생시켜 자신의 유익’을 얻고자 한다.
        이것은 마귀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방법이다.

  2) 32절,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
      a) ‘가감하지 말라’는 명령에서, 죄성은 계속 ‘가감한다.’
      b) 가감하는 이유는, 더욱 더 열심히 신을 지나치게 섬김으로 복을 받고자 하거나,
        자신의 유익과 편안을 위해(자위적인 해석, 아전인수격) 말씀을 등한히 한다.
        그래서 양극단을 항상 조심해야 한다(율법주의자, 율법폐기론자).
      c) 아담과 하와도 ‘가감했다.’
      d) 하나님의 명령이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기준’을 잡게 한다.

      *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되, 올바로 섬기길 원하신다.
        ① 하나님을 섬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감하지 않는 것’이다.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가운데, 예배드려야 한다.
        ② 양극단은 항상 경계해야 한다. 율법주의자, 율법폐기론자
        ③ 하나님은 예배는 ‘정한 곳’에서 드릴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공동체의 예배도 있지만, 자기마음대로 예배드리는 것을 막고,
            말씀에 따라 온전한 예배를 드려야 했기 때문이다.
        ④ 신약에서는 ‘성령 안에서’ 우리는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깨닫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신다.
        ⑤ 성도의 삶에 있어서
            ‘예배는 가장 기초가 되고, 그 무엇보다도 먼저 이뤄져야 할 축복’이다.
            그래서 12장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할지를 알려주고 있다.’


예배를 위한 7가지 원칙
1원칙 : 1절, 은혜를 기억하면서 예배하라
2원칙 : 2-3절, 탐심을 버려라. 혼합주의를 배격하고 순수하게 예배하라. 욕심을 버리면서
3원칙 : 4-6절, 이방인처럼 예배하지 말라. 형상을.... 중언부언하지 말라.
              장소보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4원칙 : 7절, ‘하나님 앞에서’, 임재의식을 가지고 드려라.
5원칙 : 8-10,13-14절, 정한 장소에서 드려라. 공동체의 예배를 드려라. 혼자보다....
                공동체 안에서 ‘공동의 신앙’을 가져라.
                무엇보다 ‘예수 안에서’ 예배하라.
6원칙 : 11-12절, 온 가족이 즐거이 예배하라. 종들도 함께 예배하라.
7원칙 : 15-16절, 예배를 경직시키지 말라. 하나님은 융통성이 있으시다.
                  ‘틀’에 얽매이지 말라. 성령으로 자유 가운데 예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