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명기 2장/ 길을 인도하시고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
 |
|
|
|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5-12-26 14:58
|
|
신명기 2장/ 길을 인도하시고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인도하시면서도 주변 부족에게까지 깊은 배려를 하시면서
행할 길과 처신할 자세까지 자세히 알리셨습니다.
2:1-23 가데스에서 모압까지
1절, ‘여러 날 두루 행하더니....’ - 광야 38년 유리하는 기간을 의미함.
4절, 세일에 거하는 너희 동족, 에서의 자손의 지경을 건들지 말라.
9절, 모압을 괴롭게 하거나 싸우지 말라....롯 자손에게 준 땅이다.
19절, 암몬 족속을 괴롭게 하거나 다투지 말라...롯 자손에게 준 땅이다.
3,13,24절,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단순한 구름기둥으로만 인도하신 것이
아니라 자세히 지시하셨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들을 귀가 없어서
잘 깨닫지 못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언제나 구체적으로 지시하십니다.
모호하게 인도하시지 않습니다.
3절, 목적지를 향하여 나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5,9,19절, 다른 민족에게도 하나님은 기업을 주셨고, 그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오직 신자에게만 하나님이시지 않습니다. 불신자의 하나님이시며, 그들도 구원받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불신자에게 약속한 것들에 대해서도 잘 지켜야 합니다.
5절, 그들과 다투지 말라, 그들의 땅을 주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이것에 순종해야만 했습니다.
7절, 하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약속을 하셨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행함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가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였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셨다 하라 하시기로“
* 오늘날도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이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오늘 고민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께서 해결하십니다. 궁극적으로....
그렇다면, 우리는 주님의 손에 맡길 수 있어야 한다.
2:24-3:29 요단동편정복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는 하나님
에서의 자손이나 롯의 후손인 모압과 암몬 족속은 순순히 길을 열어주어서 평화롭게
지나왔으나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은 도전적이어서 싸우게 되었습니다.
24절, ‘비로소 더불어 싸워서 그 땅을 얻으라’고 말씀하십니다.
30절, 이 같이 하나님이 하심은, 그들의 완고함을 그대로 내버려 두었다는 말입니다.
그 결과 그들은 심판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 오늘 날도 유난히 마음이 강퍅하게 기독교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우리는 측은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33,36, 전쟁은 누구의 손에 달려 있습니까?
1) 하나님이 붙이셔야 합니다.
2) 즉 하나님이 허락한 전쟁은 이미 승리가 끝난 것들입니다.
우리는 승리가 보장된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3) 그러나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전쟁에는 승리가 없습니다.
37절, 하나님이 가기를 금하신 곳은 ‘가까이 해서는 않됩니다.’
34절, 전쟁에서 ‘유아’도 남기지 않고 다 진멸했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것은 그만큼 ‘죄의 뿌리와 잔재’를 다 청산하라는 의미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강조하는 말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