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Psalms 119:105)
[수서은혜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음성(MP3)서비스
성경 본문
| 3. |
이튿날 시돈에 대니 율리오가 바울을 친절히 대하여 친구들에게 가서 대접 받기를 허락하더니 |
| 4. |
또 거기서 우리가 떠나가다가 맞바람을 피하여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고 항해하여 |
| 7. |
배가 더디 가 여러 날 만에 간신히 니도 맞은편에 이르러 풍세가 더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바람막이로 항해하여 |
| 8. |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 시에서 가깝더라 |
| 9. |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그들을 권하여 |
| 10. |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하되 |
| 12. |
그 항구가 겨울을 지내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겨울을 지내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쪽은 서남을, 한쪽은 서북을 향하였더라 |
| 13. |
남풍이 순하게 불매 그들이 뜻을 이룬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끼고 항해하더니 |
| 14. |
얼마 안 되어 섬 가운데로부터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나니 |
| 15. |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가다가 |
| 16. |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
| 17. |
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하여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 |
| 18. |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
| 19. |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그들의 손으로 내버리니라 |
| 20. |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
| 21. |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
| 22. |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
| 23. |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
| 24. |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
| 25. |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
| 26. |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