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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련을 연단으로 삼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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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4-02-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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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들은 거의 다 시련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그 시련을 내가 어떻게 이겨내느냐는 것입니다. 성경은 시련을 연단의 기회로 삼는 사람들이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성경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흔히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 역시 시련을 통하여 연단된 사람들이었음을 봅니다. 에디슨도 저능아로 낙인 찍혀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3개월 만에 퇴학을 당했고, X-레이를 발명한 빌헬름 뢴트겐 역시 고등학교 중퇴라는 불행한 과거로 인한 작품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업적을 나타내는 것보다 우리가 주님을 닮은 온전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시기도 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것들을 행하고 이루기보다 먼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은 시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단련하신 후 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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