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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회사의 두 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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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4-02-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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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제화회사에서 아프리카에 두 명의 직원을 파송해 시장조사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 두 사람의 보고서는 판이했습니다. 한 사원은 ‘아프리카인들은 신발을 신지 않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전혀 없다’고 보고했고, 다른 사원은 ‘아프리카는 아직 신발이 들어오지 않아 시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당장 수출 계획을 세우자’고 제안했던 것입니다. ‘마이너스 사고’와 ‘플러스 사고’의 차이점입니다. 지나친 두려움과 부정적인 생각은 사람들을 절망의 늪으로 몰아넣습니다. 그러나 플러스 사고는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을 쫓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어려움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살 것이 아니라 함께 하시는 주님의 돌보심을 의지하는 가운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천재와 성공한 사람들의 시작은 미약했지만 그들의 플러스 사고가 그들의 말년의 삶을 복되게 했음을 알고 도전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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