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사49:16) 놀랍지 않습니까? 당신의 이름이 하나님의 손바닥에 적혀 있나니 감사하지 않습니까? 당신의 이름이 주님의 입술에 있다니 신기하지 않습니까? 당신의 이름이 어떤 특별한 곳(합격과 같은....)에 적혀 있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얼마나 기뻤읍니까? 그런데 당신의 이름이 하나님의 손바닥과 입술에 있습니다. 주변사람들로부터 당신의 이름이 존귀히 여김을 받은 경험이 없다면, 누군가 사랑스럽고 친절하고 따뜻하게 불러준 사람들이 없었다면, 존귀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귀중하게 여기신다는 사실에 대해 잘 믿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리입니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바닥에 당신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스러우신 하나님의 입술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지금도 부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