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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말에 따라 나의 삶이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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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0-08-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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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마 6:34)는 말씀이 있습니다. 미리 염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도 있고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 눈에 보이는 것들에 구속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낮의 태양이 너무 뜨거워"라며 짜증내기 보다는 "곡식이 잘 익겠네" 라고 생각의 전환을 해 보거나, 같이 있는 동료에게 "자넨 나와 잘 안 맞네"라고 말함으로 더욱 관계가 악화 되는 것 보다는 좋은 점을 칭찬해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일은 맡았을 때에도 무조건 "못하겠네요" 보다는 "한번 해 보겠습니다"라고 한다면, 훨씬 분위기는 좋아질 것입니다. 말 한마디에 따라 자신감이 생길 수도, 상대방에게 용기를 줄 수도 있습니다. 오늘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어떤 말을 주로 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좋은 방향'으로 작동 하도록 하게 하는 말들을 의도적으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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