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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하는 교회 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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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9-08-2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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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승천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세상 만민에게 증거 하여 그들도 동일한 하나님의 축복의 자녀가 되게 하라는 것입니다. 오순절 성령강림도 땅 끝까지 주의 증인이 되도록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었고 오늘 교회가 세워진 목적도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속히 재림 하시겠다는 주님이 이처럼 더디 오시는 것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려는 마음 때문이며, 우리가 복음의 증인이 되는 것도 너무도 보고 싶은 주님을 속히 뵈옵고자 하는 사모함 때문입니다. 역라마단 중보기도 기간을 통하여 온 교회의 선교의식이 향상되고 모든 교회가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기 원합니다. 교회가 있어도 영혼 구원이 없다면, 그 교회는 살아 있다고는 하나 실제로는 죽은 교회일 뿐입니다. 우리 또한 죽은 교인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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