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
 |
|
|
|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8-08-05 06:58
|
|
|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왜곡과 그릇됨은 모두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결과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마음을 읽지 못하면 무익합니다. 바리새인들처럼 아무리 종교적인 열심과 금욕이 있다고 해도 무의미합니다. 사람들이 고난 앞에 낙심하고 무너지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시고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고아와 같이 외롭고 쓸쓸하고 고아와 같이 갈 바를 알지 못하는 모습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만약 내가 고아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면, 하나님 앞으로 나오십시오, 그리고 우리 안에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성령님께 믿음의 반응을 보이십시오, "진리의 성령님이시여, 저의 삶의 주인이 되어주십시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