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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레바퀴 예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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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8-06-3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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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해서는, 수레바퀴처럼 신앙생활에 균형이 있어야 한다는 교훈이 있습니다.(성장반 5과) 즉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교회와 세상괴의 관계에서 균형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숙' 역시 '균형'입니다. 만약, 하나님과의 관계는 좋은데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거나, 사람들과의 관계는 좋은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지 않거나, 또는 교회 안에서의 관계는 좋은데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면, 이것은 '균형' 잡힌 성숙한 성도라 말할 수 없습니다. 성장반에서 한 성도가 공부 가운데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전거의 살 중에 하나라도 망가지면, 그 자전거는 탈 수 없습니다." 그러자 한 사람이 우산의 예를 들어 말합니다. "우산도 살 하나가 망가지면 쓸 수가 없죠." 얼마나 때에 맞는 말인지 모릅니다. 균형잡히지 않은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보실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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