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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사에 감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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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7-01-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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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하자”
감사는 불평과 원망을 잠재우고, 불안과 두려운 상황을 극복하게 합니다. 불평과 원망은 시비와 다툼을 일으켜 사람들과의 관계를 파선하게 하고, 불안과 두려움은 하나님 앞에 두 마음을 품게 합니다. 믿음을 갖게 하기보다는 의심을 품게 하고 자신의 능력과 눈에 보이는 것을 추구하게 합니다. 그러나 감사는 불안과 두려움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보게 하고 나뉜 두 마음을 한 마음으로 집중하게 합니다. 그래서 감사로 너희 아뢸 것을 아뢰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사할수록 더욱 더 관계는 견고해 지는 법입니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내가 먼저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느냐는 물어야 합니다. 세상에서의 감사는 현실적으로 나에게 실제적인 유익이 있을 때 하지만, 성경적인 감사는 비록 나의 현실이 어둡고 고난의 삶 속에 있다고 해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고백하는 감사입니다. 이런 감사의 삶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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