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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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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6-11-0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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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신앙은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가져야 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에 부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은 ‘낮아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높이시겠다는 것’입니다. ‘높아지고자 하면 낮추시겠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채워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내가 힘겹게 쌓아올린 명예와 학벌, 재물과 인맥, 미래의 안전을 위해 내가 취했던 그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분명히 내 것’인데, 주님은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신앙은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 주를 좇을 수 없습니다. 내 힘과 내 의지로 하려는 것 또한 다 주님께 맡길 때, 하나님은 비로소 일하십니다. 풍성하고 축복된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생명과 평안이 나를 감싸는 행복의 삶으로 나를 인도하십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붙잡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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