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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부터 오는 평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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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6-11-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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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 오는 평안....”
평안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옵니다. 세상이 줄 수 없습니다. 세상의 평안은 일시적입니다. 힘과 약속이 파기되면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는 평안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결코 사라지거나 파기되지 않습니다. 세상이 발달해 감에 따라 점점 ‘편안’을 추구합니다. 좀 더 편하고 안락한 것을 찾습니다. 그러나 그 편안함이 평안을 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편안하지 않아도 살수는 있지만 평안하지 않으면 살수가 없습니다. 그 증거가 두려움과 근심과 염려들입니다. 평안만이 이런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비록 세상일들이 바쁘고 우리의 삶이 분주하다고 해도 위로부터 오는 평안을 망각하면 안 됩니다. 세상의 일시적인 평안을 추구하기보다는 영원한 평안을 추구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을 위하여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주님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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