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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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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6-01-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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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주님은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는 ‘모든 위로의 목자’이십니다. 때로는 우리를 다루시는 그 손길을 제대로 알지 못해 원망도 해보고 무시도 하지만, 우리를 향하신 그 사랑은 변함이 없으심을 봅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이 역사하실 것에 대해 ‘기대’하길 원하십니다. ‘크고 비밀한 일을 행하리라’고 분명히 선포하셨습니다. 그 약속에 우리의 인생을 걸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우리 삶을 통해 성취되길 소원합니다. 꿈과 비전이 없으면 소망이 없기에 하나님께 무릎을 꿇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경험할 길이 없습니다. 비전은 미래를 보람 있게 하고, 삶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내가 새 일을 행하겠다’고 하신 주님은, 먼저 우리를 ‘위로’함으로 새 힘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지난 한 주간 ‘신년특별저녁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위로가 무엇인지 잘 알았습니다. 주님의 위로가 우리의 여생에 강같이 흘러넘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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