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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7:1-17 우리 미래는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느냐에 달려있다. - 하나님 앞에 돌아온 이스라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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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1-09-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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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7:1-17 우리 미래는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느냐에 달려있다.
하나님 앞에 돌아온 이스라엘
< 서 론 >
1.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이 은혜 가운데, 하나님만을 의지하면서 평강의 삶을 살기 원하심
1) 이런 평강의 삶은 ‘온전히,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길 때, 가능하다.
2) 하나님은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백성을 거룩하게 만드신다.
3) 하나님의 구원과 평강은, 우리의 거룩에 있다.
2. 사무엘이 전면에 나와서 이스라엘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한다.
이런 영적 리더쉽으로 이스라엘은 신앙을 회복한다.
사무엘은 1)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2) 부지런히 순회를 다 하고,
3) 하나님께 재단을 쌓았다. 이것은 영적리더쉽을 갖게 하는 요인이 된다.
또한 사무엘은 4) 전심으로 회개하고 전심으로 하나님만을 섬겼던 자였다.
* 사무엘과 같은 영적리더쉽을 갖기를 원하는가?
* 다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은 바로 ‘나’를 사무엘처럼 쓰시길 원하신다.
A. 1-4절, 하나님을 사모하는 이스라엘
1-2절, 7개월 만에 블레셋에서 이스라엘로 돌아온 법궤가 어디로 옮겨졌는가?
1) 기럇여아림 아비나답의 집에 모셔놓고 엘리아살을 구별하여 지키게 함.
a) 20년 동안 개인 집에 둠
2) 이에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a) 사모한다는 말은 ‘애통’한다는 말이다. 즉 애통할 정도로 사모한다는 뜻이다.
b) 왜? 비록 법궤는 이스라엘에 있었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완전히 돌아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c) 또한, 아직 이스라엘은 블레셋의 통제 하에 고통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 고통 해결은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돌아올 때, 주어진다.
3-4절, 사무엘이 전한 첫 메시지는? 그리고 백성들의 반응은?
3절, 전쟁에 패하여 블레셋에 대한 두려움에 싸인 백성에게 회개의 메시지를 점함
1)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거든,
a) 이방신들과 아스다롯을 제하라
b) 오직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만 섬기라
2)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절, 그러자 백성들이 우상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김
1) 이는, 언약백성으로의 회복이다. 큰 개혁이 이뤄진 것이다.
* 하나님은 돌아오되,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오길 원하신다.
*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우상’을 버리는 것이다.
B. 5-11절, 회개기도의 능력
회개하자 하나님은 함께 하셨습니다. 그들은 20년 동안 블레셋의 공포에 시달렸습니다.
그들은 낮아지고 또 낮아졌습니다. 드디어 회개하매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입니다.
5-6절, 사무엘은 회개한 이스라엘을 어떻게 인도하는가?
1) 미스바에 모여 금식하며 회개의 기도를 함. 백성들이 자기 죄를 자복함
a)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는 마음을 쏟는다는 의미임...전심으로...
b) '그 날 종일 금식하여‘, 역시 마음을 드리는 태도임.
c)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라고 고백함.
2) 당시 이스라엘은 정치적으로 블레셋 속박에서 고통당하고 있었다.
자신들의 고통이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기지 않은 결과임을 알았다.
7-8절, 기도할 때 어떤 어려움이 있었으며, 백성들의 반응은?
1) 블레셋이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여 있다는 말을 듣고 침공해 옴
2) 마음으로는 백성들이 두려워했지만, 기도로 맞서고자 함
a) 왜냐하면, 3절에 사무엘이 이미 예고했기 때문에
9-11절,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했는가?
1) 9절, 번제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이 응답하심.
a) 10절, 하나님이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심으로 패하게 하심
b) 11절, 이스라엘이 미스바에서 벧갈까지 공격함.
* 이스라엘의 승리는 무엇인가? 하나님께 대한 거룩 회복이었다.
* 그러나 거룩하지 않으면, 세상에 놀림감이 된다. 회색지대는 없다.
* 하나님은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는 것도 아니요, 힘이 없어 돕지 않으시는 분이 아니다
C. 12-17절, 승리 후 사무엘의 다스림
12-17절, 승리한 후 사무엘의 행동은?
12-14절,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의 에벤에셀 돌을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움
1) ‘여기까지’에 대한 의미를 보면....,
2) 즉, 사무엘의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승리임을 보여줌.
15-17절,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 두루 다니며, 이스라엘을 다스림.
1) 해마다 벧엘과 길갈, 미스바 순회를 함.
2) 자기 집이 있는 라마도 다스림.
3)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음.
* 신앙성숙을 위해 사무엘처럼 행동할 필요가 있다.
* 지속적인 돌봄의 중요성.
* 사무엘이 이렇게 큰일을 했어도, 하나님이 행하시지 않으면 소용없다.
* 하나님이 이처럼 큰일을 행해 놓으셔야, 사무엘이 일하기가 쉬움
1) 큰일은 이미 해 놓았다. 십자가가 그것이 아닌가?
2) 사실, 이미 하나님이 큰일을 다 이루어 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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