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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13:1-23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지 않은 사울 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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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1-09-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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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3:1-23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지 않은 사울 왕
< 서 론 >
1. 13-15장은 사울 왕이 왜 몰락하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2.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요나단’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
< 1-12절 > 우리 안에 있는 두려움을 제거하라. 이것은 내 안의 적이다.
1-2절, 당시 이스라엘의 국방력은?
2절, 사울왕은 2천명의 군사와 함께 믹마스와 벧엘 산에 있고,
아들 요나단에게 1천명의 군사를 주어 베냐민 기브아에 진을 치게 함.
3-7절, 이스라엘이 블레셋과 전쟁을 하게 된 배경은?
3절, 요나단이 게바에 있는 블레셋 사람의 수비대를 침으로 전쟁이 발발됨.
3절하-4절, 사울의 전쟁 동원령을 내렸지만,
5-7절, 블레셋의 막강한 군대를 보고, 이스라엘백성들이 두려워 떨고 도망감으로
600명만 남아 있게 됨.
1) 이것은 2년 전 암몬과의 전투에서 33만 명과는 전혀 다르고,
사기 또한 떨어져 있음.
2) 반면에 블레셋의 군대는 병거가 3만, 마병이 6천 명, 백성은 해변의
모래 같이 많음.
8-10절, 이런 위급한 상황에서 사울은 어떤 행동을 했는가?
8절, 사울이 사무엘을 7일 동안 기다렸지만 그가 오지 않자,
백성들이 사울에게서 흩어짐.
9절, 그래서 자신이 직접 ‘번제와 화목제물을 드림.
10절, 사무엘이 도착하여 번제단을 봄.
11-12절, 이것을 본 사무엘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
1)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행하신 것이 무엇이냐’
2) ‘사울이 이르되 백성은 내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부득불....’
* 나에게는 요나단과 같은 담대함이 있는가?
언제나 좋은 것이 좋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 좋다고 보는 것은 조심하라.
때로는 분란을 일으켜도....요나단과 같은 결단력이 필요할 때가 있음.
주의 역사는 요나단과 같은 방법으로 일하심.
* 월권 가운데 제사를 드리는 사울왕, 이것은 그 마음이 두려움으로 꽉 차있다는 뜻임.
* 사울 왕같이 이미 성령충만 했던 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는가?
*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직분과 능력을 인정하고 합력해야 합니다.
< 13-23절 > 사울왕의 변명과 파멸
사울에게 겸손, 용기, 관용이 있었지만, 그는 자기 능력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는데, 이것은 하나님 앞에 매우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13-15절상, 사울왕의 행동에 대해, 사무엘은 무엇이라고 했는가?
13절, ‘왕이 망령되어 행하였도다’
1)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2)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14절,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1)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15절, 그리고 사무엘은 길갈을 떠나 베냐민 기브아로 올라갑니다.
*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망령되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거룩과 순종’은 항상 같이 갑니다.
* 잘못을 지적 받으면 자기변명과 합리화보다는 겸손히 회개하는 것이 옳습니다.
15절하-23절, 사무엘이 없는 사울을 어떻게 행동했는가?
15하-16절, 자기와 함께 600명의 군사와 함께 블레셋과 대치함.
17-18절, 블레셋이 셋으로 나뉘어 공격함
19-23절, 그 때에 이스라엘은 사울과 요나단에게만 무기가 있을 뿐이고,
다른 군사들은 전쟁을 할 수 있는 무기가 없었음.
*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승리는 오히려 더욱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 나가는 말 >
1.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지도자, 리더가 되게 하소서....
2. 위기의 때에 월권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하소서....
3. 지적을 받을 때, 자기변명, 자기 합리화를 하지 말고......회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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