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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23:1-16 여호수아의 고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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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7-09-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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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3:1-16 여호수아의 고별사 2017. 9. 13(수)
22장의 제단의 쌓는 문제를 대화를 통해 다 해결된 뒤,
여호수아는 23장에 가서야 마지막 유언을 한다.
그 유언의 분위기는 모세의 마지막 분위기를 연살하게 하고,
예수님이 요한복음 14-17장에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가르치신 그런 분위기를 연상하게 한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임종이 가까워지자,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불러놓고 권고했다.
이제 새로운 세대교체가 진행되고 있었기에,
다음세대에게 이전 세대의 신앙을 본 받아야 할 것을 권면한다.
여호수아는 신명기 31장 모세가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임명할 때 전한 말씀과 같이,
율법 순종여부에 따라 축복과 화가 갈린다는 것을 전하고자 했다.
1-5절, 하나님께서 행하신 역사와 앞으로 행하실 역사에 대해 언급함
6-13절, 이스라엘에게 하는 명령
14-16절, 불순종에 대한 언약적인 저주
1-5절, 고별사에서 여호수아는 어떤 말씀을 먼저하고 있는가?
1) 1절,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이스라엘을 쉬게 하신 지 오랜 후에
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a) 수24:29, 여호수아는 110세에 죽었고(BC 1390년경),
수22장의 땅 분배 완료가 BC 1400년경인 것을 보면,
분배 완료 후, 약 10년 정도 지났음을 알 수 있다.
b) 하나님은 땅 분배가 끝나고 약 10년 동안, ‘이스라엘을 쉬게 하셨다.’
그런데 이렇게 이스라엘이 안식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주위의 모든 원수들의 마음에 두려움을 주었기 때문이었다(21:44).
c) 하나님은 지금도 ‘안식’을 주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예수 안에서의 ‘안식’과 함께, ‘외부로부터의 안식’이 필요하다.
지금과 같이 ‘말세의 징조’가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서는,
‘외부로부터의 안식’이 필요하다.
2) 2-5절,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불러다가 고별사를 한다.
a) 3절, 여호수아는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고, ‘너희의 하나님’이라고 한다.
①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이시니라.’라고 말하면서,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것을 ‘다 목도’한 것을 상기시킨다.
②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님’이시다.
b) 4절, 그리고 제비 뽑아 앞으로 정복할 땅까지, ‘너희의 지파의 기업’이 되게 했고,
5절, 하나님이 ‘너희 목전에서 그들을 떠나게 하시리니...너희가 차지할 것이라.’
① ‘이미’ 땅 분배는 받았지만, ‘아직’ 정복은 끝나지 않았다.
그렇지만, 반드시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실 것이다.
비록, 그들이 최신무기를 갖고 있고, 거인과 같아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한다.
정복해야 할 나라들 때문에 의기소침하지 말라고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싸우시기 때문이다.
② 하나님나라 역시 ‘이미와 아직’에 있다.
그러나 재림과 함께 하나님나라는 완성될 것이다.
③ 비록, 세상에 죄가 많고, 악이 득세하지만, 끔찍한 만행들이 자행되지만,
불의와 부정, 부도덕함이 관영하지만, 또한 복음에 사람들이 관심이 없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실 것이다.
④ 하나님은 ‘우리 목전에서’ 하나님나라가 어떻게 완성되는지 보여줄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우리로 ‘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다.
* 우리는 항상 ‘승리’했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더구나 십자가와 부활로 ‘이미’ 이 세상은 정복되었고,
재림과 함께 ‘완성’될 것이다.
* 2절, 여호수아는 ‘사명’을 끝까지 완수하길 신신당부하고 있다.
이것은 여호수아가 그만큼 처절하게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다는 증거다.
또한 여호수아는 유언을 ‘철저하게 하나님사명 중심의 유언’을 하고 있다.
① 3절, 우리가 ‘보고 경험한 하나님의 역사’를 완수해야 할 책임이 있다.
② 미완의 사역을 완수할 수 있는 길은,
‘먼저 목도한 경험’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③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시다는 증거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보조’를 맞춰야 한다.
우리가 지난 20년의 역사를 봤다면,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④ 오늘 우리는 ‘끝까지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들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예) 사명선언 확대
* 또한 십자가의 은혜를 체험했으면, 구원의 완성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하나님나라가 임했으면, 하나님나라 완성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주기도문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한다.
* 그리고 먼저 목도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상기시켜서 비전에 동참’시켜야 한다.
* 여호수아는 그동안 정복에서 승리했으니, 계속 승리할 것을 권면한다.
① 우리는 초보의 도에 머물면 안 된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맛 보았으면, 계속 풍성히 맛봐야 한다.
한 번, 예수 이름을 승리했으면, 응답 받았으면, 계속 맛봐야 한다.
어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으면, 오늘도 내일도 체험할 것을 확신하라.
어제, 성령충만 하게 하셨으면, 오늘도...
② 성경에서 싸우시는 하나님을 봤다면, 오늘도...
③ 마10:28, 예수 앞에 나와서 안식을 얻었으면, 이제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면서 얻는 안식을 맛봐야 한다.
④ 우리가 발로 밟는 곳을 주신다. 안 밟으면 못 받는다.
⑤ 우리가 넘어졌어도,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
⑥ 주님을 알았으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야 한다.
6-13절,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계속 우리를 위해 싸우실 수 있도록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싶은가, 그러면, 계속 이렇게 하라고 권면한다.)
1) 6절,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 복종기준
a) 신29-31장, 모세의 마지막 명령에 근거해서 말하고 있다. 오늘도 동일하다.
b)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말한다. 자신의 소견이나 경험보다도 말씀에!
c) 부분적 순종, 일시적 순종만 하지 말고, 이렇게 하고 순종했다고 말하지 말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말씀이 너의 삶의 ‘기준’이 되게 하라. 네 발의 등이요 네 길에 빛이라.
2) 7-8절, 우상숭배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가까이 하라. - 복종내용
a) 땅 분배에서 아직 정복하지 못한 민족들에게 들어가서 우상숭배하지 말라
b) 8절,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 그런데, 여호수아가 죽자, 그들은 급속도로 말씀에서 떠나 우상숭배를 했다.
① 그만큼 지도자 중요하다.
② 그러나 지도자가 없어도 자생력을 갖고 재생산을 이룰 수 있게 키워야 한다.
③ 선한 영향력은 관계 속에 존경함을 받고, 실력과 능력에 귀 기울 때 생긴다.
* 하나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고 하셨다.
그럼, 하나님을 꾸준히 섬기지 않는 경우는 어떤 때인가?
①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두지 않은 신앙을 가질 때 꾸준히 섬기지 못한다.
② 자생력이 없는, 스스로 자립하는 신앙을 가지지 못할 때.......
③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들을 기억하지 않았을 때
④ 또 앞으로도 역사하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주변의 일에 휩쓸릴 때
⑤ 11절처럼, 하나님을 사랑할 때 ‘스스로 조심하여’ 사랑하지 않을 때입니다.
* 그럼, 우리가 꾸준히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자라가려면?
① 말씀에 뿌리를 두는 신앙을 갖고 말씀으로부터 자양분을 공급받아야 한다.
② 누군가에 도움을 받는 단계에서 스스로 하나님과 대면하는 신앙을 가져라.
③ 지난날에 나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찬양하라.
④ 또 앞으로 역사하실 구원을 역사를 믿음으로 바라보고 나아가라.
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때, 감정만 가지고 사랑하지 말고 왜 사랑하는지
이성을 가지고 사랑하십시오. 막연히 사랑한다고 고백할 것이 아니라...
* 여호수아의 말씀과 예수님의 땅 끝까지의 전도와 연관성은?
① 여호수아는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취지였다.
반면에, 예수님은 그들을 ‘복음으로 정복하라’고 명령하신다.
② 우리가 세상을 정복하려면, 여호수아가 말한 것처럼, 세속화되면, 안 된다.
또한 양이 이리 가운데 보냄을 받은 것 같지만, 주님이 함께 싸우신다.
③ 지금 세상은 추수할 것은 많은데, 추수할 일꾼이 적다고 하셨다.
3) 9-10절, 왜 이렇게 복종해야 하는지를 긍정적인 이유를 말한다. -복종동기
a) 9절, ‘이는 여호와께서 강대한 나라들을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셨으므로
오늘까지 너희에게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느니라.’
b) 10절, ‘너희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① 지금까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것처럼, 앞으로 싸우신 것이다.
② 그렇기 때문에, ‘너희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리라.’
* 하나님은 언제나 이렇게 규모가 크시다.
‘우리는 적 앞에 메뚜기가 아니다. 적들이 우리의 밥이다.’
* 일당백이 아니라, 일당천이다.
이것은 그만큼 능력 있는 리더가 된다는 말이다.
*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후사이다.
① 성경을 보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② 성경을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된다.
③ 성경을 보면, 자녀들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있는 것을 본다.
* 고후4:7, 질그릇에 보배를 담았다고 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4) 11-13절, 복종하는 자가 조심해야 할 것에 대해 말한다.
a) 11절,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12절,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가까이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서로 왕래하면,’
13절,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
① 우상숭배하고 불순종하면, 남겨 놓은 ‘이 민족’으로 고통을 당하리라.
② 결국 쫓고 당하는 것은, 율법에 순종여부에 달려 있다.
③ 그래서 우리는 ‘쓴 뿌리’를 남겨두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주님만 바라고 단순하게 사는 것은, 그만큼 유익이 된다.
b) 8절, 우리의 승리는 오직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뿐이다. 하나님만 섬길 뿐이다.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① 눅9:57-62, 마8:19-22,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볼 수 없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지만, 예수님을 머리 둘 곳도 없다
② 우리 안에 있는 수많은 우상들과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
③ 내 안에, 세상을 사랑하는 탐욕과 탐심을 죽이기 이전에,
가급적으로 세상을 보지 말아야 한다.
*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면, 악에서 떠난 자라고 했다.
①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하나님을 경외함과 동시에 악에서 떠나야 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우상에서 떠나야 한다.
② 악에서 떠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할 수는 없다.
③ 여호와의 이중 전쟁을 잊지 말라.
* 하나님이 나와 함께 싸우시게 하라.
① 그렇게 하려면, 하나님께 가까이 하고, 우상에서 떠나야 한다.
②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증거는, 악에서 떠나는 것이다.
③ 그래야, ‘안식’을 누린다. 우환에서 벗어나게 된다.
* 13절, 하나님이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고 하셨다.
① 예수 안에 있으니 이제는 하나님이 우리의 대적자가 되게 하면 안 된다.
② 그런데 사사기와 이스라엘의 멸망을 보면, 대적자가 되셨다.
오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던 시대이다.
③ 물론, 연단하심이지만, 정신 차려야 한다.
14-16절, 여호수아의 마지막 고별사는?
(우리는 여기서, 여호수아의 불길한 예감을 본다. 그는 부정적인 말로 끝낸다.)
1) 14절, ‘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더 너희에게 응하여 그 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은 마음과 뜻으로 아는 바라.’
① 이 말씀을 우리는 확신하고 있는가? 삶에서 경험하고 있는가?
② 이 말씀에 확신이 있을 때, 우리의 인생을 맡길 수 있고,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인생이 된다.
③ 하나님의 복을 받기를 원하면, 악에서 떠나야 한다.
15절, 선한 말씀이 응한 것처럼 ‘불길한 말씀도 너희에게 임한다’고 말하면서,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망당하지 말라고 말한다.
① 하나님은 주시기도 하시고 거둬 가시기도 하신다.
하나님은 의인의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악인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축복만 아니라 화도 주신다.
② 성도에게 임한 화는 ‘우리를 회개 시키고 하나님께로 돌아서게 하심’이다.
16절, ‘만일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멸망하리라 하니라.’
① 언약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할 자가, 스스로 진노를 사면 되겠는가?
② 우상숭배는, 우리를 죽이고 도둑질하고 멸망시키는 것이다(요10:10).
2) 출19:1-6, 신28장, 이것은 이미 앞에서도 강조한 내용이다.
a) 이런 경고는 복에서 떠나지 말고, 누리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b) 여호수아는 죽는 날까지 충성하고 있다.
* 끝까지 여호수아처럼, 신앙의 절개를 지켜야 한다.
①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조심하라. 자만하지 말라. 늘 겸손 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늘 불순종하는데 빠른 자들이다.
시1:1-2절처럼,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말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말고,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말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되자.
그만큼 죄에서 멀리 떨어지자. 계속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자.
②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사전에 미연의 방지를 하자.
딤후2: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③ 나의 삶의 끝물이 맑도록 하자.
생을 다하는 그 순간까지 믿음의 경주를 다 하자.
④ 우리의 신앙의 계승자에게는 여호수아처럼, 부정적인 유언을 하지 않도록 하자.
우리의 다음세대를 보면서, 기쁜 마음으로 유언하는 삶을 살자.
우리 자신의 신앙만 지키는 자들이 아니라, 다음세대를 잘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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