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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14:1-15:63 갈렙과 유다지파 분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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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7-08-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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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4:1-15:63 갈렙과 유다지파 분배 2017. 8. 9(수)
13:1-21:45절, 가나안 정착 빛 분배
13:1-7절, 땅을 나누라
13:8-33절, 요단 동쪽 분배
14:1-5절, 분배 원리
14:6-15절, 분배 시작 : 유다지파 갈렙의 기업
15:1-17:18절, 빅3 지파분배 : 유다와 요셉의 두 아들(에브라임과 므낫세 반)
18:1-10절, 길갈에서 실로로 회막을 옮김.
18:11-19:48절, 나머지 7지파 분배 : 야곱의 아내 순서대로(라헬, 레아, 첩)
19:49-51절, 분배 끝 : 여호수아의 기업
20:1-9절, 도피성 운영원리
21:1-42절, 레위지파 언급
21:43-45절, 땅 분배 결론
14:1-5절, 아홉 지파와 반 지파에 대한 가나안 땅 분배 원리는?
1) 1절,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분배한 것’ - 하나님 앞에서 공정하게 분배하고자 함.
a) 2절, 제비 뽑아서 기업을 아홉 지파와 반 지파에게 분배함.
b) 3-4절, 요단 동쪽의 두 지파와 반 지파는 이미 분배를 했고,
레위 지파 대신에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두 지파가 됨.
레위 지파에게는 48개 성읍과 가축과 재산을 위한 목초지만을 줌.
2) 5절, 민34:16-29, 이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에 따라 분배한 것임.
a) 제비뽑기를 통한 분배는 하나님의 섭리인 것을 보여준다.
b) 우연이나 운이 아니다.
c) 때로는 갈렙처럼 헤브론은 ‘요구’할 수 있다.
갈렙의 딸 악사는 옷니엘과 결혼하면서 ‘샘물’을 요청했다.
신약에서도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이라고 하셨다.
이사야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d) 정복은 지파의 능력이기도 하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강해야 한다.
무능력하면 쫓아낼 수 없다(15:63).
e) 그러나 무엇보다도 갈렙을 통해 ‘정복은 믿음에 의한 것’임을 강조한다.
그래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했다.
하나님은 언제나 약속하심을 신실하게 지키신다. 이것을 믿어야 한다.
심지어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말을 들을 때까지 부르짖어야 한다.
* 오늘날에도 제비뽑기를 해야 하는가?
① 아간의 범죄를 찾아내기 위해 제비뽑기를 했고,
가롯 유다 대신에 12제자가 된 맛디아 역시 제비뽑기로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전폭적인 간섭’이 있을 때 할 수 있는 일이다.
② 땅 분배에 있어서 하나님은 제비뽑기를 명령하셨다.
땅 분배에서 제비뽑기는 자기 기득권을 주장하지 못하게 하고,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 공평, 평등함’을 보여준다.
어떤 특권계층만 좋은 곳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또 특별히 열심히 싸운 지파만 좋은 노른자 땅을 얻는 것이 아니라,
원망과 시비가 없이 ‘평등하게’ 땅을 나누고자 함이다.
본래 인간은 ‘자기이권, 자기 권리’를 주장한다.
목이 곧음을 알았던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먼저 분배 원리’를 가르쳐 주셨다.
③ 그러나 사도행전 6장, 7집사를 뽑을 때 제비뽑기보다는,
‘형제 중에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구제사역’을 맡기게 했다.
④ 현재 합동총회는 총회장선거를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 제비뽑기를 한다.
그리고 교회의 직분자들은 성령의 열매를 통하여 직분자를 뽑으라고 하신다.
예) 이사 갈 때, 무엇인가 선택할 때, 제비뽑기로 할 것인가?
성령의 인도로 분별할 것인가?
* 균등한 분배
① 가나안 땅을 9지파 반에게, 요단 동쪽은 2지파 반에게
레위지파는 땅 대신에 성을 기업으로 받게 되고
레위지파대신에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나뉘어서 분배함.
② 당시 요셉지파의 수가 매우 많았기에 두 아들에게 분배했고,
므나세 지파는 요단 동쪽에 반 지파, 가나안 땅에 반지파가 각각 땅을 분배함.
즉, 사람의 수에 적당하게 하나님은 땅을 분배했고,
토지 역시 적당하게 누구는 평지만 갖게 하고 누구는 산지만 갖게 하지 않게 함
③ 어느 지파도 예외 없이 균등하게 분배함.
* 5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것과 같이 행하여
그 땅을 나누었더라.” -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분배가 이루어졌음을 밝힘.
① 이것은, 지극히 사소하게 느껴지는 부분까지도
하나님의 명령이라면 철저히 지키려고 했음을 가르치고 있다.
② 내가 생각하기에 크고 중요한 일에는 믿음의 행동을 보이면서,
작고 하찮게 보이는 일에 믿음의 행동을 보이지 않는 것은 조심해야 함.
왜냐하면, 하나님 앞의 순종은 ‘크고 작은 일이 없기 때문’이다.
소자에게 물 한 그릇을 주듯이, 주께 하듯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또한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부분에는 믿음으로 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는 믿음으로 행치 않는 것은 바른 행동이 아니다.
③ 우리가 가나안 땅을 밟고자 한다면, 예수 안에서 풍성한 삶을 살고,
교회를 건강한 교회로 세우고,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려면,
작은 일에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작은 일에 불순종은 큰일에도 불순종하게 한다.
14:4-15절, 유다지파 분배에서 갈렙은 어떻게 헤브론을 분배 받게 되었나?
1) 6-12절, 갈렙은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와서 자청하여 헤브론을 달라고 한다.
갈렙은 여호수아와 같은 믿음의 사람이었지만, 항상 여호수아를 보필했다.
갈렙은 여호수아와 비기리라는 교만한 마음을 가진 적이 없다.
a) 6-9절, 갈렙은 그나스 족속이었다.
갈렙은 여호수아와 같이 가데스 바네아에서 믿음의 사람으로 인정받았다.
(당시 10명의 정탐군과 달리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의 보고를 했다.)
① 7절, 갈렙은 가나안 정탐한 내용을 성실한 마음으로 보고했다.
② 8절, 자신과 함께 올라간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자신은 하나님께 충성하였다고 말함. 즉 ‘약속의 땅이라고 고백함.’
③ 9절, 그날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갈렙이 ‘충성’하였으니,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고 하셨으니,
민14:22-24,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그 사람들은...그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 여기서 여호수아의 이름은 없고 갈렙의 이름만 나온다.
왜냐하면, 10명 정탐 보고 후에 갈렙이 보고 했기 때문이다.
또한 훗날 여호수아를 모세의 후계자로 세울 때에도, 하나님이 갈렙을
잊지 않고 축복하시겠다는 위로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45년이 지나,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 그리고 헤브론은 ‘갈렙이 정탐한 지역’이기도 했다. 12명이 나누어서 정탐.
b) 10-12절, 그러니 내가 요구한 헤브론 땅을 주소서.
① 10절, ‘이제 보소서’, ‘이 말씀 이후로 45년 동안,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85세로되.’
② 11절,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12절,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신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 내리이다.’
*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쫓아내리이다.’는 겸손한 표현이다.
* 갈렙은 여전히 힘이 강했다. 겉 사람은 쇠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다.
2) 13-15절, 이에 여호수아가 갈렙에게 헤브론을 기업으로 줌.
a) 13절, 여호수아가 갈렙을 축복하고 헤브론을 기업으로 삼게 함.
갈렙의 이런 태도는 다른 지파 사람들에게 큰 도전이 됨.
b) 14절, 그 결과 헤브론이 갈렙의 기업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이는 그가 이스라엘 하나님을 온전히 좇았음이라.
c) 15절, 헤브론은 아낙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 갈렙하면 생각나는 것이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라는 외침이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말씀은, ‘그가 이스라엘 하나님을 온전히 좇았다’는
말씀과(8,9,14절)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고자 하는 순종의 믿음이다.
① 당시 헤브론은 가장 강력한 아낙 족속들이 살고 있었고 산악지역이었다.
② 85세의 갈렙은 ‘하나님이 네가 발로 밟는 곳마다 주시겠다는 약속’을
붙잡고, 그 약속을 성취하기 원했다.
갈렙은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싫어하는 지역을 자원했다.
③ 12절, 갈렙은 여호수아에게 ‘자신의 분깃’을 달라고 강청했다.
헤브론의 험한 지역보다, 갈렙은 가장 편안한 지역을 요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갈렙은 ‘기득권’을 포기한다. 마땅히 누릴 지분도 포기한다.
평범하게 안악을 누리면서 사는 것을 포기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약속에 순종하고 싶어서였고,
자기 일에 빠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온전히 좇은 자’였다.
④ 갈렙의 이런 태도는 나중에 요셉 지파들이 자신의 땅 분배에 불만을 품고
더 많은 땅을 요구한 것과 대조가 된다(127:14-15).
⑤ 또한 갈렙은 자신의 분배 받은 지역을 정복하지 않은 다른 지파에
모범이 되는 태도였다.
⑥ 물론, 때로는 ‘온전히 좇는 사실’은 나를 외톨이가 되게 하기도 한다.
바울도 ‘다 나를 버렸다’고 했다(딤후4:16-17).
엘리야도 ‘나만 남았다’고 했다.
⑦ 그러나 갈렙, 그는 약속을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였다.
‘말씀하신대로, 이르신 때로부터’라는 말이 6-12절에 5번 반복됨.
즉, 갈렙의 행동의 기초는 ‘말씀을 믿는 믿음’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⑧ 10절, 갈렙은 85세가 될 때까지 지켜주심을 볼 때,
자신에게 약속한 그 약속을 하나님이 지키실 것을 믿었다.
지난날의 ‘은혜’가 있었기에, ‘헤브론을 정복함으로 그 은혜를 갚기를 원했다.
더구나 ‘나의 힘이 그때나 이제나 일반이라’는 고백에서처럼,
갈렙은 자신에게 ‘전쟁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은,
‘정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으로 해석했다.
⑨ 12절,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능히 좇아내겠다고 고백한다.
갈렙은 처음 정탐할 때처럼, ‘동일한 믿음의 고백’을 하고 있다.
주님, 이런 일관성 있는 믿음을 주소서!!!
⑩ 갈렙은 10명 정탐군이 다른 이야기를 해도 ‘당당히’ 믿음의 선포를 한 자다.
다수의 편에 서는 것은 쉽다. 그러나 갈렙은 소수의 편에 섰다.
* 과거의 은혜를 생각하면, 현재를 살아갈 담력과 확신이 있다.
지금까지 함께 하셨던 하나님은 ‘앞으로도’ 함께 하신다.
갈렙은 ‘이 진리를 믿었다.’
15:1-12절, 유다 지파의 기업 경계는?
1) 1-4절, 남쪽 경계 : 사해 남단에서 가데스 바네아, 에돔과 경계
5절상, 동쪽 경계 : 사해
5절하-11절, 북쪽 경계 : 요단 강 하구에서 지중해에 이르는 경계선으로,
단지파의 남쪽 경계와 일치한다.
12절, 서쪽 경계 : 지중해와 그 해변
2) 유다지파가 제일 먼저 분배된 이유는,
a) 르우벤이 빌하와 동침한 범죄(창35:22)로 장자권 상실
b) 차남과 삼남 시므온과 레위는 세겜의 살인(창34장)
c) 넷째인 유다가 장자권으로 얻게 됨.
d) 그러나 구속사적인 의미에서 보면, 유다지파에서 메시아가 오심.
* 지파 중에 제일 먼저 분배 받은 유다
15:13-19절, 갈렙은 어떻게 헤브론을 정복했는가?
1) 13-14절, 갈렙이 아낙의 세 아들을 쫓아냄.
a) 11:21-23절, 헤브론은 여호수아가 1차적으로 아낙 자손을 쫓아냈던 지역이었다.
b) 이에 다시 갈렙에 의해 정복된다.
2) 15-16절, 헤브론 위의 성읍 드빌을 정복하기 위해, 드빌 거민을 쫓아내는 자에게
자신의 딸을 아내를 주겠다고 약조함.
a) 17절,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드빌 주민을 쫓아내고 아내로 맞이함.
b) 18-19절, 악사가 출가할 때, 딸은 지참금으로 샘물을 요구함.
* 갈렙은 분배 받은 헤브론을 ‘믿음으로 정복’한다.
① 갈렙은 행함으로 그의 믿음을 보여주었다.
② 헤브론 산지에는 아낙자손이 있었다. 골리앗과 같은 자들이다.
③ 딸 악사를 주면서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했던 자이다.
* 옷니엘은 초대 사사로 섬겼던 자다.
① 믿음의 사람 주변에는 언제나 믿음의 사람들이 모인다.
갈렙과 같은 용장에 옷니엘이 있었다.
② 그래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무엇을 보고 자라느냐가 중요하다.
예) 네팔 오지에 학교에 갔더니, 장래 희망이 교사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어린 아이들의 눈에 존경 받는 교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과거 목회자들이 많이 나왔다. 그만큼 학생들 눈에 목회자가 보였기 때문.
15:20-63절, 유다 지파의 성읍들은?
1) 21-32절, 남부의 땅/ 33-47절, 지중해에 있는 평지
48-60절, 유다 신지/ 61-62절, 유다 광야
2) 나중에 베냐민 지파(18:21-28), 시므온 지파(19:2-9), 단지파(19:40-46)의
성읍이 재조정되면서 확정되고, 시므온은 유다 지파 내에 위치하게 된다.
a) 120여개의 성읍과 그 주변 촌락들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b) 광활하고 비옥한 지역을 분배 받음.
3) 63절, 그러나 예루살렘의 여부스 지역은 정복하지 못하고 다윗 시대에 정복된다.
a) 성경은 ‘정복하지 못한 예루살렘’에 정확히 기록해 놓았다.
b) 그래서 성경이다. 성경은 객관적으로 기록해 놓고, 교훈을 준다.
* 정복하지 못한 예루살렘을 보면,
① 모든 사람들이 ‘갈렙과 옷니엘’처럼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니다.
② 예수를 믿어도 모든 사람들이 다 똑 같이
‘예수 안의 부요함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의 영광을 보고 은사와 직분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은 아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 역시 아니다.
③ 그래서 우리에게, ‘나의 분깃을 정복하지 못한 예루살렘’이 있어서는 안 됨.
예) 탐욕을 정복하지 못하면, 주의 일을 하면서 욕심을 부린다.
세상을 정복하지 못하면, 롯의 처처럼 자꾸 세상을 사랑한다.
④ 사탄은 우리가 정복하지 못한 것이, ‘우리의 아킬레스건인지 알고 공격한다.’
교회를 공격하는 것도 같다.
사탄은 교회의 약점을 계속 공격한다.
예) 하나 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면, 계속 하나가 되지 못하게 한다.
예) 다툼을 일삼으면 계속 다투게 한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범죄하게 한다.
⑤ 그래서 가나안 정복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
먼저, 여호수아에 의해 중요한 지역을 정복했다.
그리고 개별적인 지역을 정복했다.
비록, 다 정복하지 못한 지역들이 있어도, 우리는 ‘계속’ 정복해야 한다.
즉, 멈추지 말아야 한다.
예) 힘들 때일수록, 계속 기도하자.
일이 꼬일수록 하나님 앞에 나와 계속 예배드리자.
*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좇은 자였다.
① 그는 마음으로 좇았다.
② 그는 산지를 바라보며 외쳤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우리 역시 ‘주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이 산지를 달라고 해야 한다.’
하나님은 수서지역만 아니라 나의 일터를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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