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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13:1-33 정복하지 못한 지역과 요단 동쪽 분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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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7-08-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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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3:1-33 정복하지 못한 지역과 요단 동쪽 분배 2017. 8. 2(수)
A. 전체 구조
1:1-5:15 가나안 정복 준비(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 여리고 정탐, 요단강 도하, 할례의식)
6:1-12:24 가나안 정복(중부 - 남부 - 북부 - 정복요약)
13:1-21:45 가나안 정착 및 분배
13:1-33 요단 동편 지역 정착(하나님의 지시, 지정학적 경계, 각 지파별 경계)
14:1-19:51 요단 서편 지역 정착(유다 지파에서 여호수아의 기업까지)
20:1-21:45 종교적 공동체의 정착(6개 도피성 설치, 레위지파 성읍 건설)
22:1-24:33 여호수아 마지막 교훈(동편지파에게, 증거 제단, 지도자와 백성에게, 죽음)
B. 13:1-21:45절, 가나안 정착 빛 분배
13:1-7절, 땅을 나누라
13:8-33절, 요단 동쪽 분배
14:1-5절, 분배 원리
14:6-15절, 분배 시작 : 유다지파 갈렙의 기업
15:1-17:18절, 빅3 지파분배 : 유다와 요셉의 두 아들(에브라임과 므낫세 반)
18:1-10절, 길갈에서 실로로 회막을 옮김.
18:11-19:48절, 나머지 7지파 분배 : 야곱의 아내 순서대로(라헬, 레아, 첩)
19:49-51절, 분배 끝 : 여호수아의 기업
20:1-9절, 도피성 운영원리
21:1-42절, 레위지파 언급
21:43-45절, 땅 분배 결론
13:1-7절, 정복이 끝나자 하나님은 땅 분배 명령을 어떻게 하셨는가?
1) 1절, 하나님은 먼저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음과 함께
아직 정복해야 할 땅이 많이 남았음을 언급하신다.
a) 이 때 여호수아의 나이는 대략 90세였다.
b) 그러나 아직 정복해야 할 땅이 많이 남아 있다.
정복할 땅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서글퍼하지 말라.
또 다른 여호수아가 있다.
c)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여전히 같이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다 정복하지 않게 하셨다.
즉, 다 정복하지 않았다고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신 것이 아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맡은 일에 충성하면 된다.
예) 바울은 선교를 할 때, 핵심 도시를 전도함으로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했다.
* 어떤 사람은 직장에서 아직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을 놓고 최선을 다한다.
어떤 사람은 이웃에게 주의 사랑을 드러내는데 최선을 다한다.
어떤 사람은 예수 안에 있는 부요함에 동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어떤 사람은 성경 66권을 다 알고자 최선을 다한다.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을 알아가고 알려주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바울은 부활의 권능과 고난에 참예함을 알고자 최선을 다했다(빌3:8,10).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롬8:29).
우리는 푯대를 향하여 뒤 엣 것을 잊어버리고 좇아가는 것이다(빌3:12-14).
* 아직 우리가 사는 세상에 하나님나라와 희년의 영광은 남아 있다.
불의와 불법이 판을 치고 있다. 공의는 상실되고, 부는 재분배를 해야 한다.
윤리는 상실되고 부도덕함이 판을 친다.
‘부를 선’으로 알고 주장하는 자들이 많고, 또 부러워한다.
‘땅은 하나님의 것인데, 인간은 땅 투기를 한다.’
그럼, 희년의 정신은 나에게 있는가?
2) 2-6절상, 아직 정복하지 못하고 남은 땅에 대해 말씀하심
(남서쪽의 블레셋 지역과 갈릴리 북쪽 지역)
3) 6절하-7절, 동시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리니,
너는 내가 명령한 대로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분배하여 기업이 되게 하되
이 땅을 아홉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나누어 기업이 되게하라’ 하심.
a) 하나님은 여기서도 끝가지 ‘내가 싸우리라’고 말씀하신다.
그렇다. 하나님은 결코 싸움을 멈추신 적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도 역시 싸우는 영적군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b) 연합 정복전쟁은 끝났어도, 지파별로의 전쟁은 계속되어 했고,
하나님은 ‘계속해서’ 대적들을 쫓아내시겠다고 약속하셨다.
c) 오늘날도 주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그리고 ‘분배’하라고 하신다.
*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땅 분배’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① 만약 세곡동에서 판교까지의 지역을 무료로 분배해 주겠다고 하면 어떻겠는가?
아마 밤잠을 설치면서 ‘어디를 달라’고 기도했을 거다.
떨리는 마음으로 여호수아서를 읽으면 은혜가 된다.
② 신약의 성도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업인 것을 확신하고 사는 존재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분깃이다.
예수 안에 부요함에 동참하여 누리는 것이다. 성령으로!!!
* 하나님은 아직 정복할 땅이 많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분배를 명령하셨다. 왜?
① 땅 분배는 먼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다.
가나안의 연합군대를 무찔렀기에 ‘분배’를 통해 가나안을 완전히 정복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있고, 여호수아도 나이가 많은 이유도 있었다.
② 수14:2절, 그리고 분배는 제비뽑기로 했고, 그 지역의 군대와 싸워야만 했다.
물론, 갈렙과 같은 사람은 남들이 정복하기 힘든 지역을 달라고 했기에,
그는 제비뽑기에서 제외되었다.
③ ‘분배’는 정복에 있어서 매우 효과적이다.
예) 교회는 전체 모임도 있어야 하지만, 소그룹도 있어야 한다.
당회와 위원회, 그리고 각 부서와 전도회와 같은 그룹이 어울려야 한다.
예) 소그룹은 ‘개개인의 책임과 함께 모든 성도들의 참여’를 가져올 수 있다.
④ ‘분배’해서 각 지파별로 분배지역을 정복해 나갈 때,
각 지파는 지파별로 우뚝 설 수 있는 능력들을 갖추어 나갈 수 있다.
⑤ ‘분배’는 ‘창의적으로 은사에 따라 구체적인 현장에서 정복’할 수 있게 한다.
*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이미 죄와 사망의 권세를 파하셨다.
이제는 우리가 ‘분배’ 받은 지역들을 ‘정복’해야 할 사명이 남아 있다.
우리는 먼저 나를 정복하고, 나의 가정과 이웃을 정복해 나가야 한다.
① 이미 우리는 하늘보좌 우편에 앉은 자들이다.
② 마귀의 머리를 짓밟을 자들이 바로 우리다.
③ 오늘 나의 삶의 자리에서 ‘정복’의 역사를 이어져 가야만 한다. 영적군사로서!!!
④ 예수 안의 ‘부요함’을 위한 수고가 있어야 한다.
바울은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말을 들을 때까지 얻고자 했다.
* 나의 분배지는 어딘가? 내가 정복해야 할 영역은? 내가 섬길 지역은?
* 땅 분배의 전략
① 동쪽 : 르우벤, 갓, 므낫세 반
② 남쪽 : 유다
③ 북쪽 : 에브라임, 므낫세 반
④ 중부와 서부 : 나머지 7개 지파(나머지 5지파는 최전선에 배치)
* 땅 분배를 제비뽑기를 통해 한다는 것은, ‘분배는 하나님의 섭리’임을 강조한다.
① ‘제비’라는 단어가 25번 나옴.
② 제비뽑는 것은 이스라엘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의 뜻을 묻는 수단이었다.
잠16:33,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③ 오늘날에는 ‘성령, 하나님의 말씀, 기도, 환경 등’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안다.
④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인도에는 ‘운’이 없다.
또한 ‘운명’도 없다. 날마다 주님과의 교제 속에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는다(롬8:28).
하나님은 작은 일까지도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이시다.
예) 아브라함과 롯의 선택의 차이 -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맡겼다.
⑤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
이것을 알고 ‘자신의 삶을 매순간 하나님을 인정하면서 맡긴다면’,
그의 인생은 어떻게 되겠는가?
8-14절, 왜 르우벤과 갓, 므낫세 반 지파가 분배에서 제외되었는지를 어떻게 설명하시는가?
1) 8절, 이미 요단 동쪽에서 그들의 기업을 모세에게 받았기 때문에
2) 9-12절, 그들의 땅을 개괄적으로 말하고 있다.
a) 13절, 그러나 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은 이스라엘이 좇아내지 못함으로
그들이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거주하게 되었고
b) 14절, 레위 지파에게는 분배 없이 하나님께 드리는 ‘화제물’이 그들의 기업이라고 말씀하심.
* 13절, 이들에 대한 총괄적인 땅 분배에서 쫓아내지 못한 족속을 언급한다.
① ‘하나님이 다 쫓아주리라’고 약속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쫓아내지 못한 것은,
그들의 불순종이다. 또한 능력 부족이다. 갈렙과 같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② ‘정복할 지역은 분배 받은 지역’들이다. 그래서 ‘순종’함으로 차지해야 한다.
우리도 어느 정도 예수 안에서 만족하고 신앙의 누림을 포기할 때가 있다.
어느 정도 살만하면 전쟁을 그만한다. 즉 게으름으로 지체하면 못한다.
예) 전도를 적당히 한다. 나중으로 미룬다.
예) 하나님의 사랑을 적당히 드러낸다.
③ 늘 깨어 있어야 한다.
특별히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해야 하고, ‘소자에게 물 한 그릇’ 줘야 한다.
지극히 사소한 일에서도 ‘순종’해야 한다.
④ 13절의 지역은 ‘변방’의 지역이었다. 소홀하기가 쉬운 지역이다.
* 우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순종하고, 정복하자.
예) 교회는 열심히 그 능력이 나타났는데, 가정을 그러하지 못했더라.....
사회에서는 두각을 믿는 자로서 나타냈는데, 교회에서는 그러하지 못했더라.....
누구에게는 믿음을 보였지만, 누구에게는 그러하지 못했더라.........
과거에는 열심히 현재는 대충.............이런 일은 없어야 한다.
예) 교회의 직분자를 세울 때 인격적인 면이나 사역적인 면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두 가지 ①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받지 않아야 하며
② 가정을 잘 다스리는 자라야 할지니...........
즉, 모든 영역에서 책망을 듣지 않도록 믿음으로 행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는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없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사신다.
주님의 주님되심은 모든 영역에서 믿음으로 행한다.
15-31절, 르우벤과 갓, 므낫세 반 지파의 기업은?
1) 15-23절, 르우벤 - 남 : 아르논 골짜기(16절), 북 : 헤스본(17절), 서 : 요단강(23절)
2) 24-28절, 갓 - 남 : 헤스본(26절), 동 : 암몬의 수도 랍바의 아로엘(25절),
북 : 얍복 강 바로 위에 있는 마하나임, 숙곳을 거쳐 사본, 드빌,
갈릴리 바다 남단에 미치는 요단계곡 지대(26,27절)
3) 29-31절, 므낫세 반 - 남 : 마하나임 부근에서 갓 지파 접경
서 : 요단 동편 산지에서 길르앗 북부와 갈릴리 바다 동북 편에
이르는 바산지역(31절)
4) 민32:1-32절, 신3:18-20절, 이들은 이미 가나안 정복에 선봉이 되겠다는 조건으로
모세로부터 분배 받았다.
* 동쪽의 땅을 두 지파 반에게 분배할 때,
어떤 특정 지역을 거명하면서 무조건 나눠주기보다는,
하나님이 과거에 그들에게 역사하셨던 ‘사건’을 기억하게 하면서 분배하셨다.
① 2절, 점술가 발람을 죽인 사건이 그것이고,
27절, 헤스본 왕 시혼,
31절, 바산 왕 옥에 대한 승리를 상기 시켜 주시고 있다.
② 이것은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믿음으로
전쟁에 임할 수 있도록 믿음을 북돋아 준다.
가나안 정복 및 분배 지역 정복들을 통해 ‘성취’의 기쁨을 누리게 한다.
③ 이 사건은 과거에 구원해 주심을 찬양하는 역사시편에까지 기록되어 있다.
시135:10-12
“하나님이 많은 나라를 치시고 강한 왕들을 죽이셨나니
곧 아모리인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 가나안의 모든 국왕이로다
저희의 땅을 기업으로 주시되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셨도다“
시136:19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④ 그래서 이런 사건들을 보면, ‘오늘’ 복음을 위하여 살아갈 담대함이 생긴다.
하나님은 ‘오늘의 하나님’이시다.
32-33절, 왜 레위지파에게는 분배를 해 주지 않았나?
1) 21:41절, 레위지파는 거주지 용으로는 다른 지파의 성읍 중에서 48성읍을 받았다.
a) 아론자손 13개성(4절),
b) 그핫자손 10개성(5절)
c) 게르손 13개성(장남이지만 아론으로 인해 뒤로 물러남 6절)
d) 므라리 자손 12개성으로 분배한다(7절).
2) 하나님이 레위지파에게 기업을 주지 않으신 이유는, 생업에 분주함 없이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데 집중하도록 함이었다.
a) 그래서 생계를 위해 백성들이 바친 십일조를 분깃으로 주셨다(민18:21-24).
b) 33절, 하나님이 레위지파의 기업이 되심을 통해,
백성들이 어떻게 레위를 돌보시는지를 보게 하신다.
* 레위지파들이 받은 것 5가지
① 3:14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물(음식제물)’과
② 3:33절, ‘여호와께서 그 기업이 되심이었더라’
③ 21장, 땅 대신이 그들이 기거할 ‘성읍’
④ 제사장의 직분과 함께 성전 봉사할 특권을 받음.
⑤ 신33;10, 흩어져서 이들이 하는 사역은 제사장으로서, 제사만이 아니라 율법을 가르쳤다. 그래서 그들은 여러 지역에 흩어졌다.
* 레위지파가 받은 것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 자신이 기업이 되신다는 것.
① 이것은 ‘참된 상속, 참된 기업’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즉, 땅이냐 하나님이시냐?
②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도 땅도 원한다. 둘 다 달라고 한다.
③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기를 원하신다.
이 세상의 땅이 아니라 하늘나라가 우리의 기업이다.
예) 그래서 이 땅에 땅이 없다고 의기소침할 필요가 없다. 열등감도 없다.
세상이 땅 따먹기를 해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④ 우리는 이런 고백을 해야 한다.
시142:5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오
생존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시 73:25-26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을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오 영원한 분깃이시라”
⑤ 외양간에 송아지 없어도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⑥ 우리는 나그네로 이 땅을 살아가는 자들이다.
대상 29:15절, 다윗의 고백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시편 39:12절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뒤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대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대저 나는 주께 객이 되고 거류자가 됨이 나의 모든 열조와 같으니이다.”
* 오늘날 나는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는가? 물질인가?
① 오늘날 같이 물질주의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칫 잘 못하면
물질의 많고 적음이, 부동산의 많고 적음이 행복과 출세의 절대기준처럼
되어버린 시대에서,
우리의 삶의 목표를 자칫 잘못하면 물질적인 것이 두기 쉬운데
오늘 말씀은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② 우리가 물질에 대해 절대가치를 부여할 때,
우리는 너무도 많은 소모전을 펴야 하고
시험에 빠질 염려가 있음을 우린 기억해야 한다.
③ 교회 역시 물질적인 축복을 받는 것이 곧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이라고 하는
잘못된 가르침을 주어서는 안 되고, 조심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이요
물질을 넘어선 하나님 한 분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신앙을 가지는 것을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시는 가르침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④ 인생의 날을 계수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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