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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3:1-4:24 요단강 도하와 길갈에 세우는 12돌의 기념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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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7-06-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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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3:1-4:24 요단강 도하와 길갈에 세우는 12돌의 기념비 2017. 6. 14(수)
3: 1-6절, 요단강을 건널 준비를 하라고 명령하는 여호수아
7-13절, 요단강을 건널 것을 명령하는 여호수아
14-17절, 요단강을 건너감
4: 1-9절, 요단강가에서 취한 12개의 돌
10-18절, 요단강을 건넌 것을 다시 구체적으로 설명함
19-24절, 길갈에 세운 기념비
< 3:1-17절 > 요단강을 건너감
1-6절, 여호수아는 요단강을 건널 준비를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는가?
1) 1장에서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모세에게 함께 했던 것처럼 너와 함께 하고
약속한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해 주시겠다는 확답을 들었고,
2장에서 가나안 정탐꾼으로부터 가나안 주민들은 이스라엘과 함께 하셨던 역사들을
이미 듣고 있었고, 그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실 것을 알고 있고,
그래서 마음이 녹고 정신을 잃었다는 보고를 들었다.
2) 1절, 이에 여호수아는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싯딤을 떠나 요단강가에 유숙했다.
a) 그리고 이스라엘은 곧바로 요단강을 건너지 않았고, 사흘을 기다렸다.
b) 2절에 ‘사흘 후에’ 관리들이 백성에게 여호수아의 명령을 전달한 것을 보면,
요단강을 어떻게 건널 것인지에 대한 ‘하나님의 지침’을 주었을 것이고,
전쟁을 위한 전략회의를 했을 것이다.
c) 왜냐하면, 하나님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지만, 사람의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3) 2-4절, ‘사흘 후에’ 관리들이 진중으로 두루 다니며 여호수아의 명령을 전달했다.
a) 3절,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b) 4절,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 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
① 이는 믿음의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신 의도가 있다.
② 2천 규빗은 약 900미터
4) 5-6절, 여호수아가 직접 백성들과 제사장들에게 각각의 역할을 명령했다.
a) 5절, 첫째, 전쟁에 앞서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고 명령하고,
6절, 둘째, 제사장들에게는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건너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백성과 제사장들이 ‘다 순종’했다.
b) 여호수아는 전쟁에 앞서 ‘성결하라’는 명령을 먼저 한다.
왜냐하면, 전쟁은 여호와께 속했고, 여호와의 전쟁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전쟁은 항상 ‘이중전쟁’(나와 먼저 싸우고 대적과 싸운다)이다.
c)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다.
언약궤가 앞서가는 것은 하나님이 앞서 가신다는 약속 때문이다.
* 영적전쟁을 할 때, 주의 사항은 3가지인 것을 본다.
첫째는, 언약궤를 보라. 즉 믿음의 주를 바라보라.
그러면서 전략을 철저히 짜라.
둘째는, 먼저 자신을 성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이한 일을 안 행하신다.
셋째는, 언약궤가 앞서 가는 것처럼,
하나님이 앞서 행하심을 믿음으로 확신해야 한다.
예) 만약 우리 일터에 하나님나라가 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믿음의 주를 바라보면서 전략을 잘 짜야 한다.
둘째, 먼저 자신을 성결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고,
일터에서 덕을 세우고, 흠이 잡히지 말아야 한다.
사탄이 틈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셋째, 하나님이 앞서 이 일을 하실 것을 기대하라(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그리고 믿음으로 전략을 짠 것을 행해야 한다.
예) 내가 고난 중에 있고, 병에 걸려 있고, 앞이 요단강에 막혀 있을 때,
첫째, 이런 상황에서 내가 믿음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둘째, 자신을 보혈로 깨끗하게 하고, 십자가와 하나가 되라.
셋째, 요단강을 건너게 하실 것을 확신하고, 믿음의 행보를 걷자.
예) 전도 역시 같은 원리이다.
* 우리가 영적전쟁을 해야 하는 이유는? 특별히 성결하게 해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① 가나안 정복을 위해 ‘나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
무엇보다 ‘성결해야 한다.’ 옛 것을 벗어버려야 새것을 입는다.
나를 먼저 쳐 복종케 하는 것이 성결하게 하는 것이다.
내가 버려야 할 것은 버리고, 정리해야 할 것은 정리해야 한다.
예)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기 전에도 성결하게 하라고 명령하셨다.
옷도 빨아야 했고, 부부간의 동침도 허락되지 않았다.
예) 삼상16:5, 사무엘은 이새의 아들들에게 기름을 붓기 전에
스스로 성결케 하라고 명령했다.
예) 레위기의 말씀은 ‘성결케 하는 것’이다.
예) 겔36:26, 성령으로 새 마음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② 땀 흘리지 않고 얻는 양식보다 땀 흘리고 얻는 양식이 기쁜 법이다.
③ 가나안 정복은 ‘기도 응답의 한 부분’이기도 하다.
④ 요10:10, 예수님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도록 오신 분이시다.
* 그리고 영적전쟁을 할 때에는 ‘언약궤의 임재를 확신’해야 할 수 있다.
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신하지 않고 어떻게 승리하겠는가?
② 임재의 은혜가 있을 때, 요단강을 건널 담대함이 생기는 법이다.
③ 3,4절, ‘거리를 떨어뜨렸다’ : 어느 한 사람만 보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볼 수 있게 했다. 즉 하나님의 임재를 공동체가 봐야 한다.
온 교회가 함께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한다.
* 어떻게 해야 임재를 경험하게 할 것인가? 여기에 승리여부가 달려 있다.
어떻게 예배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할 수 있는가?
여기에 성도의 가나안 정복 승패가 달려 있다.
7-13절, 여호수아는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라고 명령했는가?
1) 7-8절,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렸다.
a) 7절, 하나님은 먼저 여호수아에게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고 먼저 위로하셨다.
① 5절, 어제 이미 여호수아는 백성에게 이렇게 말했다.
‘성결하게 하라 하나님이 내일 너희 가운데서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② 7절, 드디어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b) 8절,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 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① 하나님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을 가르쳐 주셨다.
② 홍해와 달리, 이번에는 요당강물이 흐르고 있는데 들어가라고 하신다.
이것은 또 다른 하나님의 기적을 이루는 방법이다.
홍해는 먼저 갈라놓으시고 건너라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들어가라 하신다.
2) 9-10절, 하나님의 명령을 들은 여호수아는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a) 9절,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고 말한다.
b) 10절, 그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고 말함.
*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달하는 자’로서 모세를 자리매김한다.
그리고 ‘너희가 알리라’는 말을 함으로, 전쟁은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말한다.
3) 11-13절, 언약궤를 따라 요단강을 건너라.
그리하면 요단 강물이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a) 구체적으로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게 될 것인지를 말해 줌.
b) 홍해를 건너본 여호수아의 입장에서는 요단강을 건너는 것은 쉬웠을 것이지만,
백성들은 듣기만 했지, 막상 요단강물이 끊어진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여주고(10, 13,16절),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함께 하신다는 것(7절)을 보여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었다.
① 10절, 하나님은 사시는 하나님이시다.
13절, 온 땅의 주님이시다.
16절, 말씀하신 대로 요단강을 멈추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② 7절, 그러나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이다.
* 이것으로 인하여 여호수아는 존귀함을 얻는 종이 된다.
여호수아가 ‘말씀에 따라 순종’하였더니, 존귀함을 얻는 종이 되었다.
여호수아의 홍해를 건넌 경험이 요단강을 믿음으로 건너가게 하시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계획에 믿음으로 순종할 수 있었다.
* 그리고 요단강을 건넌 사건은 가나안 땅 정복에 대한 확신을 갖게 했다.
* 만약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요단강물은 놓여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반복)
첫째, 믿음의 주를 바라보라.
둘째, 스스로 성결케 하라
셋째, 임재의식을 확신하는 가운데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어라.
넷째, 요단강을 건너게 하심으로 하나님만을 높이고,
모든 백성이 주께 돌아오게 하실 것을 소망하라.
14-17절, 여호수아의 명령에 제사장들과 백성들은 어떻게 순종했는가?
1) 14절, 백성과 제사장들이 여호수아의 명령에 ‘의심하지 않고’ 순종한다.
2) 15-17절, 당시는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물이 많았던 때였지만,
믿음으로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이 발을 물에 내딛자 물이 끊어졌고,
백성들이 마른 땅을 다 건널 때까지
제사장들이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다.
* 16절에 물이 아담 성읍까지 밀려가게 했다(약 48km)
a) 곡식 거두는 시기는 니산월(양력 3,4월)로서 늦은 비 혹은 봄비가 내렸다.
b) 그리고 제사장이 요단강을 백성들이 다 건널 때까지, 가운데 있었다.
이것은 우리가 천성에 도달할 때까지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우리는 본향을 바라보면서 건널 때 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하면서 살아가자.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우리가 ‘다 건너갈 때까지’ 함께 계신다.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 어떻게 제사장들은 순종할 수 있었는가? 그렇게 불순종하던 사람들이....
① 우선은 하나님의 일하심의 결과이다. 즉 은혜다.
② 여호수아의 ‘신앙의 태도’가 여호수아의 말씀에 신뢰를 갖게 했을 것이다.
③ 나의 말에 사람들이 순종하는가? 그런데 인품과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있는가?
< 4:1-24 > 요단강 건넌 것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비를 세움
1-9절, 하나님은 요단강가에서 취한 12개의 돌로 왜 기념비를 세우시라고 하시는가?
1) 1-5절,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뽑은 사람으로 하여금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 곳에서 돌 12을 택하여 가져다가
오늘밤 유숙할 그곳에 두게 하라고 명령하셨다.
2) 6-7절, 후일에 너희 자손들이 ‘물어 이르되 이 돌들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하라 하니라.’
a) 8절, 이에 백성들이 순종하여 각 지파별로 한 개의 돌을 취하여
유숙할 곳으로 가져왔다.
b) 9절, 여호수아는 이와는 별도로 요단 가운데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12을 세웠다.
* 12돌을 세움
① 교육목적이다. 땅의 모든 백성들이, 특히 후대의 자손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오늘도 알라.
②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영원토록 경배하게 함이 있다.
③ 어느 한 지파도 예외 없이 기념비를 세워야 했다. 하나 됨이다.
* 오늘 우리에게 12돌은 무엇인가?
① 후대에 보여줄 ‘믿음의 증거들’은 무엇인가?
2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에게는 어떤 기념비가 있는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기념비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② 나의 인생에서 후손에게 알려줄 기념비는 무엇인가?
믿음의 계승을 이어가는 것이다. 디모데처럼, 바톤을 이어받게 하는 것이다.
* 한국교회의 기념비는 무엇인가?
10-18절, 요단강을 건넌 것을 다시 구체적으로 어떻게 설명하는가?
1) 10절,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이 여호수아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요단 가운데에
서 있고 백성들은 속히 건넜다고 말한다.
a) 여기서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한 일이 다 마치기까지’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이것은 여호수아가 모세의 명령에 순종한 것처럼,
제사장들이 여호수아에게 순종했다는 뜻이다. (‘또’를 ‘같이’로 해석)
b) 또는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셨다는 것과 모세도 여호수아에게 명령했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씀으로 여호수아의 리더십을 높여주고자 했다고도 볼 수 있다.
2) 11절, 백성들이 다 건너자, 백성들의 목전에서 제사장들 역시 건넜다.
얼마나 할렐루야 하는 시간인가?
a) 12-13절, 르우벤 자손과 갓 자산과 므낫세 반 지파는 무장한 채로
이스라엘보다 앞서 건넜다. 이는 모세와 맺은 약속을 지킨 것이다.
b) 14절, 그 날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셨다.
이에 백성이 모세를 두려워하듯이 여호수아를 두려워하게 하셨다.
3) 15-18절, 여호와는 여호수아에게 요단 강 안에 있는 제사장들을 명령하여
요단에서 올라오게 하라고 하셨고, 이에 여호수아가 명령했다.
a) 18절,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육지를 밟는 동시에 요단강물이 다시 흘렀다.
b) 그렇다. 주님이 함께 하시는 곳에는 물이 침범하지 못함을 알라.
* 본문은 계속해서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구체적으로 명령했고,
이에 여호수아가 순종했음을 계속 밝히고 있다.
① 주의 일은 언제나 ‘음성에 순종하는 삶’이다. 반복교육의 중요성.
② 예수님은 고난을 통하여 순종함을 배우셨다고 하셨다.
③ 우리 역시 ‘순종함’을 배워야 한다.
*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지혜는 놀라울 뿐이다.
① 홍해나 요단강을 그렇게 건너게 하셨다.
② 십자가와 부활이 또한 놀랍다. 그래서 기대하자. 나의 틀을 벗어나자.
19-24절, 각 지파별로 가져왔던 돌을 어떻게 길갈에 기념비를 세웠는가?
1) 19-20절, 첫째 달 10일에 요단을 건너 여리고 동쪽 경계 길갈에 진을 치고,
요단에서 가져온 그 12 돌을 길갈에 세웠다.
2) 21-24절, 그리고 왜 기념비를 세웠는지 그 목적을 또 다시 밝히고 있다.
a) 21절,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묻기를
이 돌들은 무슨 뜻이니이까 하거든’
b) 22절,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c) 23절, 이것은 홍해를 건너게 하심과 같다.
d) 24절,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 길갈에 기념비를 세운 목적은,
① 현재 요단강을 건넌 백성으로부터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함과 동시에
② 후일에 자손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칠 목적으로
③ 또한 ‘땅의 모든 백성으로 하나님을 항상 경외하도록’ 함이었다.
그래서 길갈의 기념은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을 경외하게 함의 목적도 있다.
* 십자가가 바로 길갈의 기념비의 완성이다.
① 십자가를 볼 때마다, 그 은혜에 감사한다.
② 자손들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치게 된다.
③ 땅의 모든 백성으로 예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고 경외하게 해야 한다(선교).
* 십자가와 부활은,
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낸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
② 예수님이 높임을 받으시고, 주님이 되신다.
③ 열방이 주께로 나와 주님으로 고백하게 한다.
하나님이 놀라운 일을 행하심은,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함이다.
그것이 5:1절이다. ‘요단강을 건넌 것을 들은 자들이 마음이 녹았다.’
* 창립 20주년을 맞이해야 하는 우리는 어떤 기념비를 세워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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