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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훔 1장/ 12절, 그가 없어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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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5-12-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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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1장/ 12절, 그가 없어지리라 161장
당시 앗수르의 멸망 예언, 주전 612에 멸망했기에 그 전이고
3:8을 보면, 노하몬이 663,4년에 멸망했다. 애굽이 수도이다.
요나는 하나님의 자비를, 나움은 하나님의 공의를 보여준다. 요나회개 후 100만에 또다시...
1-8절, 니느웨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에 대해서 먼저 2-8절, 이미 앗수르를 북왕국을 멸망시킨 다음이다.
한 참 후에...멸망시킨 하나님을 너희는 알고 있느냐?
먼저 하나님의 속성(2-3)과 능력(4이하는)을 보여준다.
2-3절,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망했다고 해서 끝나신 것이 아니라 투기하신다.
보복한다는 말은 공의를 행하는 분이신다.
노하기를 더디하는 분이다. 그러기에 방자하게 행했고, 하나님은 힘없다고 생각했다.
우리도 능히 본받아야 한다.
권능하신 분이다. 전능은 모순의 전능이 아니다. 직선을 곡선으로 그리는 전능이 아니라
사하지 않으신다. 벌하신다.
하나님은 죄에 대한 형벌을 내리시는 공평의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모든 자들에게 인과응보의 생각이요 법칙이다.
은혜로 산다고 이것을 까먹으면 안 된다.
공의가 그대로 행해지면 끝이다. 한 번 진노하면 무섭다. 끝장이다.
그래서 전도해야 한다.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않으시기에 전도해야 한다.
반드시 벌하시는 그 속성이 바뀌지 않기에 전도해야 하는 것이다.
속성과 능력이 동시에 가지고 있으시다. 3절하반절...
강을 말리우신다. 홍해와 요단강처럼..
바산 갈멜, 레바논은 꽃이 많은 곳인데 이운다(시든다)
5절, 산들과 땅이 진동하고 동요된다.
심지어 6절의 바위도 깨어진다.
바로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다.
즉 하나님을 함부러 다루어서는 안된다.
7-8절, 그래서 주께 의뢰하는 자들을 보호할 수 있다.
대적은 진멸되리라... 의뢰하면 산성이 되나, 대적하면 진멸하리라
이것을 먼저 나훔이 말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을 앗수르가 대적했다는 것이다.
9-15절이 이것을 말한다./
즉 니느웨 죄악상을 보여주고 있다.
10절에, 깊은 죄악에 찌들어 영적 혼수상태에 있고
14절, 우상숭배로 천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
9절, 완벽하게 멸한다.
10절처럼, ....마른 지푸라기같이 탈 것이다.
12절, 비록 힘있고 능할자라도 망할 것이다. 이런 것들을 의지하지 말자.
동시에 이스라엘은 회복될 것이라는 암시가 있다.
12,15절, 훈련과정이 마치면 모든 것을 처음 축복으로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
7절, 자신을 의뢰하는 자들을 지키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12,13절, 결박을 끊으리라..
이스라엘이 괴롭게 한 것은 멍에를 맨 것은 앗수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우리 배후에 하나님의 손길이 있다.
인도하신다고 약속하셨기에 우리 삶이 그 분 손아귀에 있다.
멸망과 회복이 14,15절에 종교적인 측면에서 말하고 있다.
14절, 앗수르는 비루함, 천하고 더럽게 되었기에 멸망할 것이다. 우상을 섬기면 이렇게 된다.
15절, 동시에 이스라엘은 자유롭게 공개적으로 선포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잘 한 것이 없는데 회복되었다. 이것이 은혜이다.
자랑할 것이 없다. 공로 없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일이 있다. 구원받은 후에는 ‘절기를 지키고 서원을 갚을지어다’
즉 감사함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감사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인간은 이런 하나님임을 알지 못한다. 그러기에 대적이 일어나 하나님을 대적한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았다면 과연 앗수르가 그렇게 행동했을까?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을 알면 그럴 수 있는가?
고로 부지런히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알아야 그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하고 담대할 수 있고 당당할 수 있다.
오늘 나의 신앙모습은 앎에 좌우된다.
예) 내 생활을 책임질 것을 알면 가게문을 닫는다.
또 알수록 빛나고 풍성할 수 있다.
아는 만큼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다.
내가 잘 살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그동안 잘 몰랐다는 말이된다.
머리에서 가슴에 올 때까지 자라가야 한다.
걱정을 실제로 맡길수 있는데까지 자라가라....
* 결국 하나님은 죄에 대해 심판하시나 자기백성은 구원하신다. 이 두 성품을 꼭 붙잡을 때 고난 중에서도 소망을 가질 수 있다. 나는 어떤 하나님을 붙잡고 있는가?
구체적인 파멸을 2장에서 설명하고 3장에도 이어진다. 구원의 메시지가 없고 멸망만 강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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