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6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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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동서신의 기도들

3)주님의 질문들:

   4복음서를 통해 본 제자도

4)주님과의 교제,
   어떻게 할 것인가?
5)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6)말씀에 따른 기도
7)아버지의 마음
8)믿음의 삶
9)섬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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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5-12-26 15:32    
오바댜

오바댜서는 구약 성서 중 가장 짧은 책이다.
그의 사역 기간에 대해서는 많은 이견들이 있다.
왈터 카아저박사 같은 경우는 요엘서와 같이 9세기경에 활동했다고 말하고 있고
또 어떤 학자는 포로 후에 주어졌다고도 말하고 있다.
이런 큰 차이가 보수진형에 나타난 이유는
1) 이스라엘과 에돔 간의 적대관계가 오래되었기 때문이고
2) 예루살렘이 여러 번 침략을 당했기 때문이다.
카알 델리취는 여호람왕 때의 블레셋과 아라비아 사람들의 침략으로 보고 있다(대하21:16,17)
만약 이 시기라면 오바댜는 예레미야보다 훨씬 앞서 예언한 것이 된다.
호세아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아모스가 하나님의 공의를,
요엘이 여호와의 날을 다루었다면,
오바댜는 에돔의 심판을 통해
  ① 민족들에 대한 하나님의 도덕적 심판을 예언하고 있다.
          ② 그리고 이 예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보편성과 거룩성을 알 수 있다.

에돔은 에서의 후손들로서, 그들은 일직이 강대국이 되었다(창36장;출15:15;민20:14)
그들은 이스라엘과 오래 전부터 적대 감정을 갖고 있었고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으로 가려고 할 때,
자기들의 땅을 통과하는 것을 거부하였다(민20:20-21)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에돔을 형제로서 대하라고 명하셨다(신23:7-8).
에돔은 그러나 계속해서 같은 형제를 못살게 굴었다.

성경에 나타난 야곱과 에서의 적대감정을 한 번 차례로 살펴보면
창 25:20-23  싸움은 태속에서 시작
창 25:24-26  출생 시 성격이 나타남
창 25:27-34  장자권 싸움
창 36:1-9    에서가 에돔으로 이사함
민 20:14-21  에돔이 이스라엘의 통과를 거절함
삼상14:47    사울이 에돔과 대항하여 싸움
삼하 8:14    다윗은 에돔 족속을 그의 종으로 삼음
대하 20:1-23  에돔이 암몬과 모압과 연합
대하 28:17    에돔이 유다와 대항하여 싸움
A.D.70        에돔 멸망

< 오바댜의 구조 >
1-9절 에돔의 최후 심판의 확실(예언)
10-14절  에돔의 최후 심판의 원인들
15-21절  에돔의 최후 심판의 결과들(이스라엘의 성공)

A. 1-9절 에돔의 최후 심판의 확실(예언)

1절을 보자,
  “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열국 중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로 더불어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곧 사자가 열국 중에 보내심을 받고’라는 말씀의 뜻은 이스라엘이 에돔을 침공하는 것이 아니라
열국, 즉 앗수르,느브갓네살과 그 동맹국들이 쳐서 멸하시겠다는 말이다.
1절에서 하나님은 1)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고,
                    - 불신자들의 하나님도 되신다.
                2) 전쟁도 주관하심
                2) 그리고 사랑의 주님이 왜 이처럼 잔인하리만큼 한 민족을 말살하심을 본다.
                    -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
                    ; 상대적으로 오늘 우리들의 마음 속에 있는 교만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셨기에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2절을 보면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신다.
  “내가 너를 열국 중에 미약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하셨다는데 있다.
하나님은 한 나라의 강함과 약함을 주관하신다(한 교회/한 인생).

그들이 이처럼 멸망하게 된 이유는?
3절에 있는 교만이었다.
1) 그 교만은 “바위 틈에 거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중심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이다.
            즉 자연적인 요새에 있다는 사실에 그들이 교만했던 것이다.
2) 실제로 에돔이 기거하는 곳은 감히 밖에서 침공할 수 없는 천연요새였고,
  그들은 동굴들과 바위를 깎아 만든 거주지에서 살았다.
  그들은 아무도 높은 산성에서 자기들을 끌어내릴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하셨다.
  인간들은 정복할 수 없다고 해도 하나님은 능히 하실 수 있는 분이다.
  교만은 스스로 속이는 것이다.

5절부터는 에돔의 철저한 파멸 상태를 설명한다.
1) 5-6절 부의 약탈
  “혹시 도적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 마음에
    만족하게 취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
  “에서가 어찌 그리 수탐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이 어찌 그리 수탐되었는고”

  ① 밤에 강도가 들면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나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만을 훔쳐가지
    모조리 가져가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급하게 훔치고 도망가야 했기 때문이다.
  ② 그리고 포도를 수확할 때 포도를 따는 사람들은 의례껏 약간의 포도를 남겨 놓는 법이다.
    왜냐하면 고아나 과부가 그것을 가지고 생명을 부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에돔은 싹슬어 갔던 것이다.
    그래서 완전히 멸망당하리라는 것이다.
    예) 에돔의 수도 페트라는 시리아와 아라비아의 무역시장이다.
        이곳은 값비싼 물건들이 비축되어 있다.
        지금까지 에돔에서 유물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2) 7-8절 지혜와 지각의 상실
    더욱이 그의 동맹국(모압,암몬,두로,시돈)도 에돔을 속이고 에돔을 오히려 공격할 것이다(7절).
    “너와 약조한 자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하던 자들이
    너를 속이고 이기며 네 식물을 먹는 자들이 네 아래함정을 베푸니 네
    마음에 지각이 없음이로다”

교만한 결과, 그들은 자기들의 동맹국으로부터도 공격을 당하게 되었다.
자기의 양식과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던 자들이 오히려 침공을 한다.
이 때 에서의 통찰력은 발휘하지 못할 것이다.
“그 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 있는 자를 멸하며 에서의 산에서 지각 있는 자를 멸하지 아니하겠느냐”

 3) 9절 군대의 무력
    9절에 드만아(에서의 손자 이름이기도 하며 에돔의 도성이름, 여기서는 에돔족속을 가리킴)
      * 욥4:1-엘리바스는 에돔사람이다, 렘49:7에는 드만의 지혜가 나옴
    “네 용사들이 놀랄 것이라 이로 인하여 에서의 산의 거민이 살륙을 당하여 다 멸절되리라”

참으로 끔찍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일이 발생한 이유는 하나님이 그 모든 사람들을 살륙하기로 예언하셨기 때문이다.
교만은 하나님이 반드시 꺾으신다. 한 번 서보라는 것이다. 스스로 설수 있는가 보라는 것이다.

우리는 에돔의 철저한 멸망을 보면서 몇 가지 사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1) 그의 조상 에서이다.
  에서는 장자권을 팥죽 한 그릇에 판 사람이다.
  에서는 오직 이세상만 바라보고 육체적인 충족만을 추구하는 사람을 상징하고 있다.
  ; 지금 말하고자 하는 논지는, 자식은 아비를 닮아간다는 것이다.
    경건한 부모 밑에 경건한 자녀들이 있다는 것이다.
    육적쾌락의 대명사인 에서의 후손에게서 무엇이 나오겠는가?
    보고 듣는 대로 하는 법이다.
    우리에게 수많은 주의 자녀들이 맡겨진다.
    우리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새겨 넣어야 한다.
    그러나 그 새기는 칼날은 우리가 주님을 닮은 형상이다.
    우리는 우리가 주님을 닮은 만큼 새길 수 있다(물론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2) 자기 만족에 빠져 있는 자들이다.
  에돔은 지혜와 힘과 용맹이 있었고, 천연요새 난공불락의 성이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없었다.
  하나님이 없는 지혜와 힘과 용맹은 바벨탑과 같다.
  아무리 높이 쌓고 쌓아도, 쌓은 만큼 교만은 높아질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마치 견고한 기초/뿌리와 같다.
  ; 우리도 하나님을 인하여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알아 가는데 기쁨을 얻어야지
    외형적인 조건들을 얻고자 하여 본질을 잊어 버려서는 안 된다고 본다.
    I.B.S.를 하면서도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 없이 성경을 많이 연구하면 할 수록 교만은 쌓여질 것이다.

  이들은 아쉬울 것이 없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지 않았다.
  ; 오늘도 하나님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믿지 않는 사람은 두 말 할 필요도 없고,
    믿는 사람들 가운데, 더욱이 교역자에게도 많이 있음을 본다.
    자신 하나님을 앞서서 일을 계획하고 하나님은 결재만 하라고 한다.
    “나를 위한 하나님인가?” “하나님을 위한 나인가?”

3) 이 세상에 소망을 두고 있는 사람이다.
  오바댜의 심판 선언은 오바댜의 당대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 위의 사람들의 공통적인 문제는 교만이다.
    1) 교만은 육적인 사람의 기본 모습이다.
    2) 부정직하고 음행하는 자들은 심지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 올 수 있어도
        교만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 올 수가 없었다.
    3) 왜 하나님이 교만을 이처럼 미워할까요?
        그것은 교만은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은 에돔은 하나님에 의해 정복당하고 만다.
 ① 대하 25:12절을 보면, 유다왕 아마샤가 에돔을 정복했고(모든 군대를 절벽으로 떨어뜨림)
 ② 대상 18:12에는 다윗도 에돔을 정복했다고 함.
    기억하자. 교만한 자를 하나님은 물리치실 것이라는 것을...

10-14절  에돔의 최후 심판의 원인들
이 귀절은 유다가 느부갓네살의 침략(블레셋과 아라비아)을 받았을 때의 이스라엘 상황을 묘사한다.
요엘 3:19절을 보면, 에돔은 야곱에게 종종 폭력을 행했다.
그 결과 에돔의 징벌은 두 단계로 진행될 것이다.
10절을 보면,
  1)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수욕을 입고(포로)
  2) 영원히 멸절되리라
    a) 그들은 결국 마카비왕조의 요한 힐카누스에 의해 정복되었고
        로마 정치 하에서 민족적 존재를 상실하였다.

    b) 갈대아인들이 유다를 침략할 때,
        에돔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대적들과 마찬가지로 적대적 태도를 취했다.
        그리하여 유다의 재산은 탈취당하였고,
        후퇴하는 사람들은 노예로 팔려갔다(요엘 3:3). 이 때 에돔은 동참한다.
    c) 그 결과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당하게 된 것이다.
        에돔은 이스라엘의 재앙을 방관했고 기뻐했다.
        더 나아가 심지어는 모욕을 주며 대적하여 싸웠다.

그들의 악행을 잠시 보면,
1) 폭력(10) 
2) 적대적 태도-동조(11)   
3) 이스라엘의 재앙을 기뻐함- 방관함/기뻐함/입을 크게 벌림(12)
4) 하나님의 백성을 약탈함(13)
5) 피난민들의 도피를 방해하고 원수들의 손에 그들을 넘김(14)
            이런 일을 하나님이 방관하시겠는가?
            하나님의 공의가 결단코 용서할 수 없으리라.
            에돔의 심판은 필연적 귀결이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있다.
1) 하나님의 백성은 서로 미워하거나 괴롭혀서는 안 된다.
2) 남이 형통하지 못한 것을 보고 기뻐하는 것은 죄악이다.
  이것은 그도 멸망하게 한다.

15-21절  에돔의 최후 심판의 결과들(이스라엘의 회복)
에돔이 이처럼 악을 행한 결과가 15-16절에 나타나 있다.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라는 내용을 길게 선포한 오바댜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대해 예언한다.
15절을 보면,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왔나니”라고 말하는데,
    그날에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a) 너희 행한대로
      b) 너희 머리로

에돔도 열국처럼 똑같이 심판을 당하리라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심판하신다.
 * 남을 침략하면 그도 반드시 망한다.
우리들에게는 심은 대로 거둔다는 원리가 적용된다. 무엇을 심는 가가 중요하다.
우리는 여호수아의 세대가 죽고나자 이스라엘이 사사기 시대로 들어가게 됨을 본다.
이들의 문제는 교육의 부재였다.
교육의 부재는 그들의 죄사슬을 끊을 수가 없었다.
반복적인 틀 속에 살았던 것이 사사기 시대였다.
오늘 우리들은 죄의 사슬을 끊어야 한다.

에서의 후예들은 점령한 예루살렘성에서
정복자들과 더불어 떠들썩한 술잔치를 벌였던 것처럼,
모든 열방들은 하나님의 재앙과 진노의 잔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마시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 심판을 통하여서 그들은 전멸당할 것이다.
이때는 메시아 왕국이 건설되기 직전일 것이다.

그럼 하나님의 백성은 어떻게 되는가?(17-21)
이스라엘은 에돔과 달리 회복을 기다리게 된다.
그들에게 남은 백성이 있다. 에서 족속에게는 없지만(18)
  1) 그들은 거룩할 것이요
  2) 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며

수많은 고통을 당한 이스라엘 중에 남은 자는 시온을 차지할 것이다.
다시 자기의 땅에 정착할 것이다.
빈번하게 침략을 당한 시온산이지만 다시 거룩한 곳이 될 것이다(사52:1).
그들은 더 이상 영토를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과거에는 모든 공격의 대상이었던 이스라엘이
이제는 에돔을 벌하시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될 것이다(사11;14;슥12:6).
에돔 족속은 멸절될 것이다. 남고 안 남는 차이는 끝에 나타난다.
<회복>
유다남방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에서의 산을 얻을 것이고
서쪽 평지에 사는 사람들은 블레셋의 땅을 얻을 것이다.
북 왕국의 땅들을 다시 찾을 것이요
다윗 왕조에 충성했던 베냐민 족속은 길르앗을 얻을 것이다(19).

20절을 보면, 아주 흥미 있는 단어가 나온다.
  “사로잡혔던 이스라엘의 뭇 자손”이라는 말이 나온다.
  1) 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땅을 사르밧까지 얻을 것이며
    * 사르밧은 지중해 연안의 두로와 시돈 사이에 있는 성읍-사렙다
  2) 예루살렘의 사로잡혔던 자 곧 스바랏에 있는 자는 남방의 성읍들을 얻을 것이니라
    * 스바랏에 대해서 잘 모름. 그러나 인접한 땅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21절처럼
  “구원자들이 시온산에 올라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리니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
    a) 구원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권위를 행사하겠지만
    b) 궁극적인 통치권은 오직 하나님의 것이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것이 없음을 보여준다.
우리와 같이 연약한 자도 주님의 나라가 오면
흠 없고 점 없는 자로서 하나님을 뵈올 것이고
뭇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기쁨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우리는 롬8장에서 우리는 궁극적으로 완성될 것이라는 사실을 볼 수 있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우습게 여기고,
무기력하다고 볼지라도 우리는 반드시 승리의 개가를 부를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날에 대한 소망이 있어야 한다.
소망이 있어야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

이 예언을 종합하면,
느부갓네살에 의해 포로당한 슬픔의 백성들에게 악한 행동을 하는 에돔의 행위를 통하여
이스라엘에 대한 에돔의 증오의 절정을 보여준다.
오바댜는 이러한 태도의 근원을 찾아 그의 태도,교만에 대한 하나님의 형벌을 묘사하고 있다.
에돔은 갈대아인들의 통치 기간에 예언은 성취되었다(렘49장,겔35장)
마카비왕조 또한 에돔을 정복하였고, A.D.70년경 로마에 의해 완전히 멸망당했다.
종말의 날, 이스라엘은 다시 주님의 기업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에서는 이 세상에서 없어졌지만,
에서를 대변하는 교만은 아직도 우리들 마음속에 죽었는가 하면 다시 살아나고 있다.
거듭났지만 여전히 교만의 왕국은 에돔성과 같이 난공불락이고
우리가 성령충만 하면 없어진가 했더니
어느새 쓴 뿌리가 자라 우리의 생을 먹칠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 기도해야 한다.
날마다 나의 교만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남보다 은혜를 더 많이 받았다고 감사하였는데, 그것이 교만인 경우가 있다.
주님! 저를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여러분 교만을 이기려면,
교만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해 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계속 또 계속 우리는 교만을 겸손으로 싸워 이겨야 한다.
공동체에서 이것을 배워야 한다.
남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닫고 은혜를 많이 받았는가? 나눠주라.
다른 사람을 세워는 겸손의 자세를 가지길 바란다.
우리의 삶이 훗날에 불로서 공력을 심판하는 날이 온다고 했다.
불로 타 없어지지 않도록 겸손으로 주님의 공동체를 섬겨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