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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16:1-23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과 사울 앞에선 다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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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1-09-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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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6:1-23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과 사울 앞에선 다윗
< 서 론 >
하나님은 불순종한 사울을 버리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을 왕으로 세우십니다.
1) 사울의 패망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린 사람들의 최후가 어떻게 끝나는지를 눈으로 보게 되고,
2)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새로운 왕을 준비시키셨습니다.
a) 다윗을 부르신 것입니다.
b) 현재 왕으로서 통치할 능력은 없지만, 미리 선택하셔서 준비시키셨습니다.
c) 왕궁에서 왕의 통치를 곁에서 보게 하심.
< 1-13절 > 다윗을 왕으로 삼으신 하나님
1-3절,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어떤 새 사명을 주십니까?
1) 사울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버림받은 것에 대한 슬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왕을 세우는 임무를 부여하심.
2) 그래서 베들레헴 이새의 아들 중에 왕을 택하여 기름 붓는 일을 맡음
* 하나님의 역사는 ‘교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결코 멈추거나 끊어지지 않습니다.
* 사무엘과 같은 종이 있어도 사울과 같이 불순종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4-10절, 사무엘은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나? 하나님은 무엇을 중요하게 보시는가?
1) 사무엘은 자기감정과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순종하여 베들레헴으로 감.
a) 겉으로는 제사를 목적으로 감. 장로들과 이새의 가족을 제사에 청함.
b) 그러나 속으로는 ‘다윗’에게 기름 붓기 위해 감.
2) 하나님의 종을 선택할 때,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신다.
a) 사무엘은 또다시 ‘용모와 키’를 보는 실수를 범한다.
b) 하나님은 사람과 달리 ‘중심’을 보십니다.
c) 하나님의 사역에 나이 어리고 경험 없음이 문제가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 나는 하나님이 보실 때, 외모만 준수한가 아니면, 마음도 준수한가?
* 우리에게도 하나님처럼 사람의 중심을 볼 수 있는 영적인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11-13절,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은 누군가?
1) 이새의 8째 아들, 목동 다윗, 가족제사에도 초대받지 못했으나 자기 일에 성실함
2) 그러나 하나님이 다윗을 선택하심.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 하나님은, 언제나 자기 일에 충실한 자를 부르십니다.
* 하나님의 일은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야 합니다. 성령님으로 해야 합니다.
성령충만 하지 않는 것도 죄가 아닌가?
< 14-23절 > 사울 곁에서 사울을 돕는 다윗
14절, 하나님이 버리신 사울의 상태는?
1) 악령에 시달리며 번뇌함, 왕의 지위에 있었으나 하나님을 떠난 영혼은 쉼과 평안이
없이 고통을 당하고 있음.
2) 하나님은 끝까지 불순종하는 자에게 성령을 거두십니다.
15-22절, 다윗이 어떻게 왕궁으로 인도되는가? 그가 추천받은 내용은?
1) 악신을 쫓기 위해 추천됨
2) 적합한 자로서 부름 받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임.
a) 이것을 통해 하나님은 다윗을 왕궁 생활을 미리 접하게 하시고 준비시키셨다.
23절, 다윗은 어떤 새 임무를 맡았는가?
1) 악신을 쫓기 위해 수금을 탐, 목동의 위치에서 왕을 도와주게 됨
2) 하나님이 함께 계심으로(18) 악신을 물리치게 했다.
* 하나님은 언제나 적합한 장소에 사람을 보내셔서 쓰십니다.
* 순종에는 평강이....불순종에는 ‘번뇌’가 따라옵니다.
*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에게는 언제나 하나님의 주시는 축복이 있습니다.
* 성령충만하면, 자연스럽게 드러나 남을 돕게 되어 있고, 소문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을 유쾌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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