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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14:1-52 요나단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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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1-09-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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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1-52 요나단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
< 서 론 >
< 1-23절 > 요나단의 담대한 공격
1-5절, 요나단이 블레셋을 치러 갈 때의 형편은?
1,3절, 비록 열악하지만 요나단은 아비에게 보고하지 않고 블레셋을 치러감
a) 요나단이 이렇게 한 것은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b) 이런 믿음을 하나님은 적들에게 드러나게 했습니다.
6-10절, 요나단의 용기와 확신은 어디에서 왔는가?
6절,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7절, 그러자 그 부하가 따라갑니다. 확실한 믿음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8-10절, 요나단은 믿음으로 시작했지만, 분명한 하나님의 지시와 인도 증거를 구했다.
그는 자신의 만용과 맹목적 신념으로 일하기를 원치 않았다.
* 오늘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믿고’ 이렇게 ‘치고 나가는 담대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 요나단이 믿음의 행동을 한 것은, 삶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 요나단은 믿음으로 행동했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의 뜻과 지혜를 구했습니다.
11-15절, 요나단이 믿음으로 싸웠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1) 블레셋 군인들이 ‘올라오라’는 말을 하자, 하나님이 붙이셨다고 믿고 올라감.
2) 2키로 안에서 20명을 죽임
3) 15절, 땅이 진동함
* 하나님의 역사에서 우리가 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16-19절, 사울은 왜 법궤를 가지고 오라고 했는가?
1)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보다는 조상처럼 언약궤의 힘을 빌리고자 함
백성을 통솔하기 위해 종교적인 힘까지도 빌리고자 함
20-23절, 전쟁의 양상은 어떻게 바뀌었는가? 누가 이스라엘을 구원했는가?
1) 사울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울을 통해 구원하시지 않으셨고 요나단을 통해서...
2) 사울의 불순종함에도 불구하고 백성을 불쌍히 여겨 구원하셨다.
3) 사울은 계속해서 자기중심의 지도력의 결함을 드러내고 있었다.
* 사울왕은 상황(블레셋)을 보았지만, 요나단은 하나님을 봤습니다.
나에게도 블레셋은 언제나 있습니다. 그들은 크고 강대합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 24-52절 > 백성을 피곤케 하는 사울
24-35절, 사울 왕이 백성에게 무슨 잘못된 명령을 내렸나? 그 결과는?
1) 전쟁에서 완전히 승리할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함
2) 그 결과는 백성들이 힘들어 전쟁하기 어려움
24-26절, 사울의 문제는 ‘내가 내 원수에게 보복하는....’ 였습니다.
27-30절, 그러나 요나단은 문제의 진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적했습니다.
31-34절, 지도자의 자만심과 불신앙으로 잘못된 명령이 백성을 범죄하게 했다.
* 사울왕 리더의 잘못된 명령 한 마디가, 많은 사람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죄에 빠지게 함
33-35절, 사울 왕이 뒤늦게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는가?
1) 소와 양을 잡아먹되 피 채 먹지는 못하게 함
2) 여호와를 위하여 처음으로 단을 쌓음
* 하나님을 높인다고 하면서, 자신의 업적을 높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사울은 ‘이런 것조차 분별하지 못하는 왕’이었던 것입니다.
36-52절, (그러나) 억울하게 무죄한 요나단이 죽게 되었을 때 백성들은 가만히 있지 않고
용기 있게 일어나 요나단을 구원한다.
36-44절, 사울왕의 무리한 계획은?
1) 밤새 블레셋을 추격하여 전멸시키고자 함, 백성들은 동의함
2) 이 때 제사장이 사울의 계획에 반대하고 하나님의 뜻을 묻고자 제안을 함
a) 37절, 하나님은 전투를 멈추게 하셨다.
b) 겉으로 볼 때 잘 풀려나가지만 하나님께서 멈추기를 원하실 때가 있다.
3) 38-42절, 하나님이 전쟁을 멈추셨는데, 사울왕은 굳이 ‘죄’를 묻고,
그리고 만약, 범죄한 자는 내 아들이라고 할지라도 죽으리라고 선포함
*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을 잡습니다.’ 오히려 일을 그르칩니다.
45-46절, 백성들이 어떻게 요나단을 구하는가?
; 백성들이 요나단의 헌신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이유로 요나단의 구원을 위해 탄원
요나단은 사울의 맹세를 듣지 못하였기에 과실은 있지만 죽을 죄는 아니다.
47-51절, 사울의 치적이 무엇인가? 또 이처럼 이길 수 있도록 도운 사람들은?
1) 모압, 암몬, 에돔, 소바, 블레셋을 쳐서 이김
2) 요나단, 리스위, 말기수아, 공주 메랍, 미갈, 왕비 아히노암, 군사령관 아브넬
* 비록 하나님은 사울을 버리셨지만 요나단과 사무엘의 기도를 통해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 우리는 주의 이름을 부르면서도....자기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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