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운동'이란?
1992년 중동 지역 기독교 사역자들의 모임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가능한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기도에 동참하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때마침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과 맞물리게 되었습니다. 라마단이란 이슬람력에 따라 라마단 월에 행해지는 무슬림의 금식 기도를 말합니다. 라마단 금식월은 무슬림의 음력을 따르기 때문에 해마다 날짜가 달라지는데, 올해에는 8월 11일에 시작해 9월 9일에 마칩니다.
'라마단이란 무엇인가?'
무슬림들이 이슬람력으로 9월 한달간 금식하며 기도하는 기간을 말하며, 매년 열흘 정도씩 빨라집니다. 병자와 여행자, 임산부와 어린이를 제외한 전 무슬림들은 이 기간에 해뜰 때부터 해질때까지 음식과 음료를 전혀 먹지 않으며 하루에3번 또는 5번 서쪽 (종족마다 다름)을 향하여 기도하고 철저히 절제된 생활을 합니다. 이들은 라마단을 통해 자신의 죄가 씻겨나가고 무슬림 형제애가 돈독해 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슬람' 과 무슬림' 이해하기
'이슬람'은 신에 대한 복종을 의미하며 '무슬림'은 이슬람의 법과 의식을 따르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오늘의 이슬람은 기독교에 이어 두번째로 큰 종교입니다. 하지만 단일 종교로서는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약 13억 이상의 무슬림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그중 5-6억은 5세 이하의 어린이들입니다. 매일 37,000명 이상이 죽어가고 있으며 그들의 대부분은 복음을 전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최근 통계로는 무슬림 백만 명에서 오십만 명에 한명의 기독교 사역자(선교사)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