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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2.2 박상배선교사 소식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9-02-03 16:46    

 박  상  배.   이 현 숙 선교사 (종성, 종민)                 

 E-mail: ctcpark@hanmail.net  park304@gmail.com 62-61-8367995(집),

62-81-375575782(휴대폰). 후원계좌:외환은행077-13-16648-5(지피선교박상배)

주소: Jl.Jamin Ginting Rayal Sumatra No 170 Medan Sumatera Indonesia

한국본부02-443-0883. 미주본부1-714-774-9191

 

사랑하는 동역자님                                                09.2.1                                        주안에서 인사드립니다. 갑자기 이사했습니다. 집주인이 집을 팔 것이니 이사하라고 통보해 왔습니다. 먼저 집주인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오히려 종성과 종민의 친구가 많은 지역으로 이사를 하여 해가 질 때까지 동네 아이들과 자전거타기, 축구, 정글탐험(?)등 신바람 삶입니다. 아이들이 사회성과 공동체를 체험하게 되어 다행스럽습니다. 새로운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새주소: JL. Jamin Ginting Komplex Royal Sumatra  No. 170

Medan 20142 Sumatra- utara  Indonesia  변경된 집 전화: 62-61-8367995

 

1.     성령이 불처럼 임한 서부수마트라 의료사역

미낭종족의 영혼을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정복할 수 없는 높은 이슬람의 산을 의료선교를 통하여 평지로 만드시는 주님의 손을 보았습니다. 2009년 1월21-26일은 선교역사 속에 기록될만한 사건이라 여깁니다.

첫날 1월21일 T지역 무슬림마을 이슬람사원에서 반신불수된 중풍병자 무자끼를 위하여 이성애집사님과 손을 얹고 기도하며 틈틈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행상하는 남편이 아쩨가서 쓰나미 사태시 실종되어 자폐증과 우울증을 앓던 여인 누루하야띠가 큰소리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근육과 조직, 신경이 마비되어 혼자서 일어서지도 못하고 여러 사람에 의해 실려왔던 여인이 기도받고 혈류가 통하며 한 사람의 부축만 받고도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슬람 동네지도자 가정에서 식사교제를 하였습니다.  

 

둘째 날 해발 1500m 이상 되는 산지마을에 성령이 불처럼 바람처럼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슬람 사원내에서 진료한 후 기도받은 이슬람인들은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뇌졸증으로 왼쪽 반신이 불편하던 이슬람노인이 기도받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습니다. 이년 전 이 마을에 사는 엔이라는 유방암환자를 기도로 치유한 적 있습니다. 걷지도 못하고 죽을 날만 기다리던 그녀가 성령의 불로 치유된 후 온 가족친지들이 마음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엔의 동생이 기도받고 편두통이 사라지고 예수를 영접했습니다. 엔의 이모는 53세로 아직 아이를 잉태해본 적이 없어 태의 문을 열어달라고 애원하여 기도했습니다. 귀신들려 팔이 아픈 이슬람 사역자도 귀신얼굴을 보이며 기도받았습니다. 무당1명은 죄를 회개하고 다른 무당은 저주받은 집안다운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셋째 날 2009년 1월23일 이슬람이 강하고 텃세가 심한 지역인 P지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통목사의 형수님가정 마당에 진료소를 세우고 이슬람인들을 섬겼습니다. 오후3시30분까지는 순리적으로 진행되어가던 중 경찰이 트집을 잡으며 의료사역 방해공작을 시작했습니다. 어떤 종류의 비자로 들어와 사역하는가? 약이 공항에서 무사히 통과되었으면 허락증명서를 보여달라, 약을 수거하여 검사하겠다.등 틈새공격을 당했으나 두 명의 동역자를 경찰서로 급파하고 그 사이 저희는 곧장 철수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지역에서 가난하여 병원수술을 못하는 이슬람여인의 비지를 제거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진료를 못 받은 많은 사람이 진료혜택을 못 받은 것은 경찰방해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넷째 날 2009년 1월24일 빠당시 주거지역에서 이슬람배경환자, 기독교인환자를 위하여 안수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두 명의 중풍병자가 힘을 얻고 걸었습니다. 두 명 귀머거리 수준의 환자가 귀가 뻥 뚫리는 소리를 들었다며 기뻐하며 집에 돌아가 친척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눈이 침침하여 앞을 거의 못 본다는 사람이 안수기도를 받고 글씨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편두통으로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6명의 이슬람여인들이 머리와 목뒤에 무거운 짐이 굴러갔다며 친구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갑상선과 호르몬비정상 분비로 심장박동이 너무 빨라 호흡곤란을 느끼던 여인이 기도받고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15년간 냉증과 불임, 병약한 몸으로 늘 피곤증에 시달리며 고생하던 주 의원후보 부인이 기도받고 엑스트라 힘을 받아 건강함이 흐른다고 간증을 하였습니다.

 

다섯째 날 2009년 1월25일은 아통목사가 시무하는 GKSI교회에서 은혜스러운 감격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니아스출신 가난한 사람들이 산속에 들어가 사는 곳까지 찾아가 진료했습니다. 이렇듯 생생하게 성령이 불처럼 일하심을 목도하는 현장에서도   성령훼방죄에 근접한 죄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금식하며 연합하여 오직 섬김과 기도를 다하는 곳에 귀신의 실체가 들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혼미케 하는 영, 거짓의 영, 이간질하는 영, 분열의 영, 적대감을 심어 주는 영, 질투의 영이 들어와 방해하려고 했으나 영권과 영적 분별력, 성령의 권능으로 막았습니다.

 

여섯째 날 2009년 1월26일은 빠당근교 시멘트공장에서 분진이 날리는 곳 언덕 위에서 텐트 의료사역을 했습니다. 매우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성애집사님과 박근석선교사님은 환자를 위하여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기기도로 섬기며 치유했습니다. 이브쩨가 이슬람복장을 하고 왔으나 심령은 이미 복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슬람교사가 기도받기 원하여 저희는 아픈 부위를 만지며 손 수고를 하면서 기도해주었습니다. 

동역자님의 기도가 미전도종족인 미낭종족을 뿌리 채 흔들고 있습니다. 뽑힐 때까지 조금 더 집중해 주십시요

***기  도  제  목***

 

1.      아통목사가 성령충만, 사랑충만, 믿음충만으로 미낭종족을 섬기게 하소서

성도를 관리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으로 보고 존중하며 섬길 능력주소서

부목사인 다리우스목사와 깊은 영성을 추구하며 영의 비밀을 체험케 하소서

2.      이슬람인 인탄가정, 웬가정, 형수가정이 예수를 영접하게 하소서

3.      아통목사 아버님이 예수를 시인하기 시작했는데 믿음으로 영접하게 하소서

4.      이브쩨가 마음을 열기 시작했는데 예수를 주로 고백하게 하소서

5.      이모(종교교사)가 마음의 문을 열어 복음을 귀담아 듣게 하소서

6.      GKSI교회가 거룩과 믿음으로 굳게 서서 이슬람선교 교두보역할 감당케 하소서. 성도들이 영권, 왕권, 재판권, 치유권을 행사하여 이슬람배경 가진 아픈 자들을 주께로 인도하게 하소서

7.      솔마을에 성령이 연속하여 불처럼 임하셔서 치유와 집단회심의 역사를 이루소서

8.      솔마을에 복지관을 세우고 재봉틀 실습, 부녀회관, 아동놀이방 역할 등 선교거점으로 사용할 장소를 주소서

9.      솔마을에 주님 추구그룹을 주셔서 내부교회가 설립되게 하소서

10.  솔마을에 지도자, 이슬람 사역자, 10명의 무당들이 가슴을 찢고 회개하는 날을 속히 주소서  

11.  의료선교시 불임으로 기도받은 이슬람 여인들의 태를 열어 주소서

12.  주 의원후보이며 기독교인 알로산드르를 이슬람 우세지역에서 주 의원으로 뽑으시고 부인이 잉태할 힘, 출산할 힘을 갖게 하소서

13.   빠당 고위직 공무원, 지식인, 부유층에 복음이 스며들게 하소서

14.  2월20일-28일 가정사역세미나로 출타합니다. 온 가족을 지켜주소서

15.  종성, 종민이 성경을 열심히 읽고 있는데 은혜를 체험케 하소서

16.  혼미케 하는 영, 거짓의 영, 질투의 영, 분열의 영이 근접하지 못하도록 막으시고 영향을 받아 귀신의 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뽑으소서

 

동역자님 거룩과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매일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빌며 강건하십시요

 

인도네시아에서  박상배,이현숙,종성,종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