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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배 선교사 - 2008. 10. 19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8-10-21 11:54    

 박  상  배.  이 현 숙 선교사 (종성, 종민)

 

사랑하는 동역자님                                               08.10.21

주안에서 평강을 전합니다.

1.   무슬림을 긍휼히 여기시고 구원하소서

지난 라마단 기간 (9월1일-9월30일) 100만 영혼 개종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꿈속에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 주소서. 무슬림 지도자들 가운데 성경을 찾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소서. 이슬람사원에 십자가를 그리소서. 무슬림이 크리스찬들을 향하여 마음을 열고 가정을 개방하게 하소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은 무슬림 영혼들을 위하여 마음을 다하여 중보하는 일이 제일의 선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혼을 위한 강청기도는 선교를 하나님이 친히 하실 수 있도록 하는 일이요, 하나님의 마음을 끌어안고 섬기는 일이라 전심기도를 합니다. 어두움과 사망에 빠진 무슬림이 미래에 아니, 수년 내에 우리의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주님을 만났다는 간증을 듣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라마단이 끝나고 북수마트라 경찰국장, 메단시장, 메단 경찰서장, 무슬림지도자댁을 방문하며 라마단 금식성공(?)을 축하하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주지사 고문이며 정계에 영향을 끼치는 마르분이라는 무슬림 인사는 자주 만나는 편이라 서로 친밀함을 느끼며 포옹을 하고 사우디식으로 뺨을 비비며 인사도 나눕니다. 그들이 저를 호의적으로 맞이하는 것보다 주님을 메시야로 모셨으면 합니다.

 

2.   은혜의 도가 지배하는 회의

GP 인도네시아 선교사 연례회의를 위하여 100일 기도로 준비하였습니다. 은혜의 도가 선교사의 심장을 주장하소서. 마음을 지배하소서. 생각을 다스리소서. 입술을 지키소서. 교만이 뿌리 채 뽑혀지고 겸손의 영이 주도하소서. 사욕의 1%도 허용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친히 일하심을 사유화하여 스스로 속이고 타인을 속이지 않게 하소서. 일 잘하고 말 잘하는 선교사회 틈새를 공격하는 분열의 영, 질투의 영을 물러갈지어다. 우리의 기도를 주님이 들어주셨습니다. 1주일 회의 중 주강사로 오신 배성환목사님(성남산성교회)의 새벽말씀, 저녁말씀을 통하여 복음의 진수를 맛보며 은혜의 도가 지배하는 회의가 되어 은혜로 시작하고 은혜로 마쳤습니다.

3.   무산된 숨바집회

이슬람강경세력이 8월 중순 쟈카르타근교의 s신학교 기숙사를 급습하여 신학생 15명 이상이 흉기에 찔려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과격이슬람은 경찰의 보호를 받지도 못하는 여학생기숙사들 매일 밤 계속하여 공격하였습니다. 급기야 1,000 여명 신학생 기숙사는 국립공원으로 옮겨지고 텐트 10개 이상을 설치하고 임시 강의실, 숙소를 만들었습니다.

저와 함께 숨바집회를 준비한 누루코목사는 지난 숨바지역집회에서 개종한 형제들을 신학교 보내 흉기에 찔린 당사자가 되었습니다. 숨바지역의 부모들과 교회가 격앙된 상태이기에 적절한 시기를 찾기로 하고 무기연기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누목사와 야전 텐트신학교를 방문하고 병원에서 막 퇴원한 숨바지역 출신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오히려 그 기간에 배성환목사님과 동부자뱌를 방문하고 이틀 집회를 하였습니다.

4.   선교지도자 육성.

2007년 2월부터 시작된 매주 토요일 교계지도자 새벽선교기도회는 선교지도자로 구비되는 시간이 되어갑니다. 참석하는 누가스목사, 쿰바란목사, 봉수목사가 미전도종족인 A+3M(아쩨종족, 미낭종족, 만델링종족, 말라유종족)을 끌어안고 담임하고 있는 교회가 선교하는 교회가 되어 가도록 선교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누가스목사님과는 시알랑부아 교회건축을 위하여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지구입전 토지등기부에 하자를 발견하고 법무사에 의뢰하여 서류보완 하도록 요청하였습니다. 곧 구입을 할 것입니다. 부지구입비는 이미 준비되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건축비는 80평 건축 1,200만원 예상하고 제가 50%, 누가스목사측에서 50%를 담당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11월중 건축비가 순적히 모아지고 건축의 차질이 없도록 동역자를 붙여주시기를 위하여 기도바랍니다. 시알랑부아교회는 말라유종족을 담당하는 선교교두보가 될 것입니다. 매주 목요일 수마트라신학교에서 선교학개론을 강의하는 시간은 선교실습과 선교말씀묵상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학생들 심장에 A+3M이 박혔습니다.

5.   기도제목 

-CGN TV에서 독수리5형제 제작차 10월31일-11월4일 최서우PD가 방문합니다. 함께 아쩨종족, 미낭종족을 섬기며 한국선교에 기여하게 하소서

-11월21-23일 시볼가지역 연합집회시 성령의 권능을 부으소서. 만델링종족을 담당하는 선교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주안에서 강건하시기를 빕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박상배, 이현숙, 종성, 종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