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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의 박천민 형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8-09-20 19:16    
 

존경하는 동역자님께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에 샬롬을 전합니다. 그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여름철 무더위와 고 물가로 인한 마음의 심려가 높으실텐데요.....


주님의 강건한 손길이 든든히 지켜 주시길 간절히 두 손 모읍니다.


동역자 여러분이나 저희 가정이나 언제나 찬송이 넘치길 바라지요.


"이 세상의 모진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받는 우리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할까"


이곳도 여름 내내 비 한 한 방울 내리지 않는 메마른 건기의 열대 시간입니다. 그 가운데 저녁이면 솔솔 불어오는 미풍이 마치 성령의 생기를 느끼게 하며 감사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 속에 아랍의 귀한 형제들을 만나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함께 나눔은 큰 보람이 되고 있으며 아내 또한 아랍의 아줌마들과 함께 좋은 교제를 나누고 있답니다.


아들 하람은 내심 누나의 뜻을 새기며 주어진 학업에 매진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저희 가정이나 존귀한 동역자 여러분들이나 험산준령의 시간들이라도 주님과 동행하며 마침내 승리하며 영광돌리기를 기도드립니다.

매달 잊지 않으시고 사랑의 마음과 후원물질을 보내주시니 귀한 뜻을 헤아리며 주어진 임무에 성실과 감사로 나아가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동역자님의 사랑에 감격하며 짧은 인사로 대신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 9월 중순까지 계속되는 한여름 열기를 잘 극복하고 영육간 강건함을 채워나갈수 있도록.

2. 교제하고 있는 아랍형제들을 잘 돕고 말씀으로 잘 인도할 수 있도록.

3. 이란과 이스라엘 미국등 주변국들이 전쟁이 아니라 평화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4. 저(박천민)의 왼쪽 다리 신경조직이 다시 회생되는 주님의 은혜와 역사를 위하여.


요르단에서 박천민 김선희 하늘주혜 하람 드림 주후 2008.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