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김사라선교사 -씨클로소식서른여덟번째
2008, 9, 3
한국어강의(VHL)
선교의 동역자님께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셨는지요?
베트남도 다른 해와 달리 더 더워진 것 같습니다. 몇 번의 단기팀 사역을 마치고 소식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동역자님의 기도로 대학 한국어 강의 사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지난 학기부터 3개 대학 확장을 시켜 주셨습니다. 기존의 H대학뿐만 아니라 V대학과 L대학에서도 한국어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강의가 많아져서 지난 학기에는 무척 바쁘게 지냈습니다. 물론 9월부터 시작되는 이번학기에도 바쁘게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강의가 많아지면서 제자훈련, 학생들과 개인적인 만남의 시간들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저를 도와서 함께 강의를 할 수 있는 단기 선교사들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신실한 사람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베트남 캠퍼스에서 활동하는 이단들이 많습니다. 그 이단들의 활동으로 학생들이 이단에 넘어가기도 하고 저희들의 사역에도 조금 영향이 있습니다. 이단들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해 주시고 저희들의 사역에 지장이 없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L대학 학생들 V대학 학생들
가정교회 건축지원
그 동안 협력하던 가정교회와 계속해서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S교회 담임목사님과 한 성도님의 후원으로 메콩델타 T지역에 있는 가정교회의 건축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T지역은 메콩델타에 있는 목회자들을 훈련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건축이 완공되면 가정교회로 사용이 되면서 지역목회자들을 훈련할 수 있는 훈련 장소로 사용이 됩니다. 이번 건축이 잘 마무리 되고, 지어진 건물에서 많은 사역자들이 훈련되어지고, 또한 이들을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들과 강사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건축을 위한 공간 건축을 위해 기도중
아이들은 방학을 맞아 집에 와서 두 달 동안 잘 지내고 부모와 나누지 못했던 정도 나누고, 힘들었던 이야기도하고, 방학을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보내고 나서 많은 허전함을 느꼈습니다. 떨어져 있는 동안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고 건강하기를 기도해 주세요.
동역자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하면서
호치민시 대학생을 사랑하는 이 사 야, 김 사 라, J1, J2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