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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배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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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인희
날짜 : 06-12-0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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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귀한 동역자님께 2006. 12. 6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인사 드립니다.
지난 11월은 동역자님의 기도가 선교현장에 가득 찼습니다.
1. 발돋움을 향한 진통
10월24-30일 말레이지아 에서 열린 연례지도력회의와 11월29일국제 협의회의장이 주선한 이사장, 나라대표단회의 에서
섬김이 명성보다 중요하다.
사역이전에 영성의 깊이를
동역 이전에 성품을 구비해야 한다고 제가 목소리를 조금 높였습니다.
신뢰회복과 기꺼이 손해보기에 대한 체질화가 필요합니다.
2. 영적 거장의 출현을 기대하며
11월6일-8일까지 바땀을 방문하며 박근석선교사님 파송교회방문단에게 수마트라최전방개척의 당위성, 전략을 제시하며 섭리적 교제를 했습니다. 새벽기도회 설교와 기도회를 인도하고, 담임목사님의 바솜선교신학원 통역을 했습니다. 11월17-19일 바땀에서 열린 교단선교부 회의에서 “하나님을 감동시키라.”설교를 하고 후배선교사님들을 격려했습니다.
11월11일-13일 아쩨를 방문하며 상황화를 하며 무슬림을 섬기는 사역자 들을 연일 만나고 함께 부흥회를 하며 지친 그들의 영혼에 은혜의 이슬을 적시려고 힘을 쏟았습니다. 11월21-23일 다시 아쩨에 들어가 3개 이슬람마을과 반군80%가 거주한다는 k마을도 방문하고 복음전파의 교두보를 세웠습니다. 이 번 방문에는 현지 지도자 눅가스목사, 데보라김, 바울박선교사, 나단김부부가 동행하였습니다. 함께 사역하며 방문한다고 해도 미리 준비된 마음과 겸손의 자세, 섬김과 배려의 행실이 부족하면 자중지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음을 보아야 했습니다. 은혜에 젖은 선교사와 영혼이 마른 선교사가 동행하면 주님이 피곤해 하심을 알았습니다.
3.심장질환 의심이 되어
연례 대표단회의시 가슴의 심한 압박감, 통증을 느끼며 인내를 해야만 했습니다. 어제 12월5일 조영제를 투여하고 CT를 촬영하던 중 맥박치수가 정상치보다 높아 심장이완제, 맥박 강하제를 여러 번 투여했으나 역시 여전히 높았습니다. 의사와 방사선팀이 당황하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3일간 심장이완제를 투여하고 12월8일 다시 CT촬영하기로 했고 12월12일은 뛰면서 측정하는 심전도검사를 하기로 예약했습니다. 이런 검사받는 것이 썩 내키지는 않습니다. 주님이 속히 회복해주시기만을 기도합니다.
4. GP사무실을 개원하며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메단시에 김민관 선교사님가정과 저희가 협력하여 11월23일 사무실 겸, 훈련원을 오픈했습니다. 현지동역자, 선교사님이 참석하여 성령의 용광로가 되도록 불의 집으로 명명했습니다. 드나드는 모든 분이 성령의 불받아 인간적요소를 다 태워지게 하소서
종성이가 학비50% 감면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 수마트라로 파송 받을 때 선교지로 오기 싫다던 아이가 이제는 인도네시아가 좋다며 학교생활과 친구관계를 무척 즐깁니다. 종민이는 동네친구들과 오가며 잘 놀며 홀로서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현숙선교사는 동료, 후배선교사님의 사모님들을 격려하며 세우기에 노력합니다
*기도제목
1. 자기 깍음의 아픔을 감내하고 건강하게 회복되는 선교사, 단체가 되게 하소서
2. 비움의 영성을 먼저 실천하여 함께 채움받게 하소서
3. 섬김의 리더쉽이 문화를 형성하는 단체가 되게 하소서
4. 위대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을 배출하는 사역이 되게 하소서
5. 12월8일-16일 메단을 방문하는 박상준선교사 부부와 한 마음으로 교제하며 사역을 준비케 하소서
6. 1월3일-6일 아쩨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을 메단으로 초청하여 상황화사역자 수련회를 주관합니다. 하늘의 파워과 권위를 갖고 주님의 영으로 섬기게 하소서
7. 1월8일-15일 미전도종족지역인 파당, 붓기띵기를 방문합니다. 만델링종족, 미낭까바우종족 거점을 방문하며 최전방개척 포문을 엽니다.
8. 1월15일-17일 필리핀에서 대표단회의가 있습니다. 섬김, 영성, 리더쉽, 성품을 구비하며 모이게 하소서
9. 1월31일-2월6일 춘천온누리 단기선교팀이 바땀, 니아스, 메단을 방문합니다. 선교를 배우고 실습하는 팀이 되게 하소서
주안에서 늘 감사드리며 강건하십시요
인도네시아에서 박 상배, 이 현숙, 박 종성, 박 종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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